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It's Christmas Season !!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팬더 (zinukim)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전체 글보기(2211)
묵상의 시간
민주/시헌(2009) 새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시헌과 대화 새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시헌 동영상
민주 이벤트/작품
사랑하는 가족
미국 이야기
사는 이야기(사람/풍경/여행/사진)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음악과 글(감동/유머/추억/음악)
취미생활(테니스/영화/자동차/디지털)
유용한 정보(육아/건강/푸드/가볼곳)
민주/시헌(2008)
민주 포토(2007)
민주 포토(2006)
민주 포토(2005)
민주 포토(2004)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4/05/21
 


태어난지 2개월이 지날 무렵, 시헌이는 모빌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손싸개를 하지 않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답답한

장갑을 하루종일 끼고 있었는데요... ^^

아이가 자란다는 것은 키와 몸무게만 더해가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관찰력이나 지능도 발전해가는 것인가 봅니다.

자장가 음악이 흘러나오면 어디서 이런 소리가 나는지 궁금한

표정으로 빙빙 돌아가는 양, 말, 소 인형을 본답니다 ㅋㅋㅋ




형형색색의 동물인형들... 귀엽네요




이렇게 누워서 모빌을 보는 것이 재미있나봅니다 ^^ 





손도 바둥바둥 흔들어보구요 ㅋㅋㅋ





입도 벌려서 소리도 내보구요 ㅋㅋㅋ


요사이 설정연기에 재미를 붙인 민주...

하루종일 이런 설정, 저런 설정을 하면서 보낸답니다.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아빠엄마를 진찰하거나

푸드 스타일리스트처럼 음식을 만들고 예쁘게 차려서

아빠엄마에게 조심스레 내민답니다.

이쁜 접시, 냅킨, 포크를 죄다 꺼내와 한상 멋지게 차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먹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민주가 일러준대로 안먹으면 'No'라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금 민주의 권고대로 먹어야 합니다. ^^;



Ready to bake cookie 재료를 펼쳐놓았네요.
이쁜 앞치마를 차려 입고요 ㅋㅋㅋ





오븐에 넣어 굽기위해 하나씩 쟁반위에 올립니다. 진지한 눈빛 ㅋㅋ





은근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민주입니다. 오븐에 넣으려는 순간이네요





조심스레 오븐에 넣습니다. 아뿔싸 그런데 내복차림이네요 허걱





다 구운 쿠키를 이쁜 접시위에 놓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네요 ^^





요새 시헌이 돌보느라 진짜 쿠키 만드는건 어렵구요...

넣어서 굽기만하면 되는 재료로 진짜 쿠키 만드는

설정연기 해보았답니다. 민주랑 모두 즐거웠어요 ^^ 


어느새 또 한학기를 마치게 된 민주...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종강파티를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6개월전: http://kr.blog.yahoo.com/zinukim/1257897

1년전: http://kr.blog.yahoo.com/zinukim/1257703


Pre-K에서 아직도 과묵하고, 조용한 아이이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도 시끄러운 꼬맹이 아가씨죠 ^^

친구들 이름을 줄줄 외우면서도 한국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그렇게 잘 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민주도 조금 답답하겠져?



빙고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친구들이랑 올망졸망 앉아있네요.





민주가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 아빠랑 골똘히 뭔가를 만들고 있어요.





간식을 먹기전 친구들이랑 모여서 기도를 합니다.
민주반 두분 선생님은 모두 할머니들이랍니다 ^^





한데 모여앉아 간식을 먹었죠. 왼쪽 금발의 남자아이가 바로
민주반 훈남 Mason, 민주 오른쪽 여자아이가 민주랑 친한
Raven이랍니다. 저도 민주반 아이들 이름 다 외웠습니다 ^^





겸연쩍인 표정으로 V자를 그리는 민주...
귀여운 아기의 모습은 점점 사라지지만
민주에 대한 사랑스러움은 더해만 갑니다.





마지막으로 눈감고 몇바퀴 돈 후 별 붙이는 게임을 했어요 ^^



떠나갈 듯 우는 시헌이, 엄청 울보랍니다.
영어로는 Big Screamer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scream·er n.
1
날카롭게 외치사람, 날카로운 소리내는

어찌나 날카롭게 울어대는지 새끼고양이가 사람흉내내며 우는 것 같습니다.


생후 한달,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네요




그리고 볼살은 또 어찌나 통통 아니 뚱뚱한지...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gigantic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
체중으로 따지자면 상위 95%를 차지한다고 말하면서 ... 허걱




아래 잠자는 숲속의 뚱뚱왕자 좀 보십시오 ㅋㅋㅋ




그래도 올 크리스마스 가장 소중하고 큰 선물을 받은 민주네...

참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뚱뚱왕자여 건강하여라 ~~





아이를 키우면서 이럴 때가 있죠.

천천히 자라는구나...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죠.

그건 옷을 입혀보면 잘 알 수 있겠더라구요.

매일매일 보기 때문에 항상 그 모습 같지만

아이는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고 있다는 사실...

1년전 우주복을 입었던 민주... 옷이 조금 크게 느껴졌죠

1년전:
http://kr.blog.yahoo.com/zinukim/1257625


그런데 1년 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하민이 옷 입혀보며서 민주도 덩달아 입혀보았는데요

1년전 옷이 이제는 완전히 작아져버렸더라구요.

헐렁하던 옷이 레깅스 비슷한 옷이 되어버렸던데요.


분홍 우주복에는 분홍 헤어밴드가 어울린다면
민주는 자기만의 패션 스타일을 적용했죠 ^^





이건 정말 우주복 남매같네요 ㅋㅋㅋ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최근 글
[풍경] 물안개
1129 민주/시헌, ..
시헌아! 아빠닮아 아침..
[건강] 항문 질환 없..
[건강] 내시경 (펌)..
최근 댓글 전체보기
자연의 현상이 신기하고..
샤니파파님! 듬직요 ㅋ..
시헌할무니님! 시헌이가..
민주큰아버지님! 감사합..
영서진서맘님! 민주보다..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달콤한 초콜릿 만큼이나..
마리아 샤라포바 ..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
옥수수
벗꽃이.. 피었습니다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백만돌
- 벌침이야기2
- 비가든
- kmstar71
- x04ya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 전체
방문자 500 1016254
구독자 0 100
댓글 13 21224
참조글 3 3702
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