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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아주 어릴적 뉴스 일기예보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기상캐스터의 제스처를 따라하기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관심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의 날씨를 아빠엄마에게 얘기하고,
우산을 준비해야겠다느니 옷을 많이 입어야겠다느니
날씨에 따른 준비사항까지 일러주고는 합니다 ^^;
문맹을 벗어난 지금, 민주는 날씨를 기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 한번 보시겠습니다. 바람이 불었다?? 이건 예보가 아니죠. 뒷북치는 일기예보인가요? ㅋㅋㅋ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을 표현했네요 ^^

구름속에서 비가 떨어집니다. 검은 구름이네요. 오늘은 비가 온다... 이건 현재형 문장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리고 천둥도 치다"?? Thunderstorm 정보를 이렇게 전해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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