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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summer school 다닐 때 배운 노래를 부르며 율동하는 민주 모습입니다. 가사나 음정, 동작이 어설프지만아빠엄마 앞에서 저런 율동을 보여준다는 자체가 기쁨이죠 ^^아마도 딸을 키우는 재미중 가장 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물론 사내아이는 또 사내아이대로 다른 즐거움을 주지만요.가사를 들어보면 외계어처럼 하나도 들리지를 않습니다."시미작품... ???? 만드신 분은..." ㅋㅋㅋ하루종일 저런 가사를 듣고 있자니 도대체 원래 가사가무엇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시냇물 푸른 초장..."이렇게 시작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부끄럽지도 않은채 저렇게 노래와 율동을 한단 말입니까...이효리나 손담비의 춤을 소화해내지는 못해도 아빠눈에는훨씬 이쁘고 맑고 곱습니다. 요새 유행가를 부르며 난이도 높은댄싱까지 소화해내는 무대체질의 아이들이 많다는데,그것보다는 못할지라도 훨씬 더 아이답고, 맑고 순수하게 보이죠 ^^
민주야!~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민주아빠시구나! 그 분을 찬양했어? 민꽁아! 율동도 넘너무 잘한다아! 할무니랑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구원협약(엡1:3-14)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자는 그 분의 은혜의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6) 말씀하신데로 춤추며 찬송하는 민주가 자랑스럽다!^_^*
민주하부지님! 찬양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
울 민주 공주님 드레스 입고 정말 잘 하는구나^^ 민솔이 이거 보고 옆에서 자기는 공주 드레스 없다고 투덜투덜거린다
토끼님! 드레스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른단다 ㅋㅋㅋ
노래와 율동~역씨 순수 민주스타일~정제 되지않은 보석 그 자체~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귀엽고 순수한 재롱에 박수 박수 박수~~~~~~~~~~~~~
민주할무니님! 보석요? ㅋㅋㅋ 율동을 잘 하지는 않는데요... 즐겨한답니다 ^^
저런 율동이 무대체질의 베이스가 되는거죠~ ^^ 요즘 아이들 아직도 카메라 들이대면 빼는 아이들 많은데.. 민주는 거기에 비하먄 벌써 무대 체질 같은데요~ ^^ 민주의 예쁜 율동 봐도봐도 예뻐요~
샤니파파님! 무대체질은 아닌 것 같은데요... 본인이 즐겨하기는 합니다.
역시 딸들은 저런 기쁨을 주는 거 같아요. 울 아덜들은..갈수록 내 큰 목소리만 주는데..
세이맘님! 맞아요. 딸은 이런 기쁨을 주죠 ^^
딸이 이쁘지요^^ 아들도 멋있을 것 같은데요. 민주대디님은 백점이니...얼마나 좋을까요
다영맘님! 딸도 있고 아들도 있으니 좋은 점도 있지만요... 민주한테는 여동생이 더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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