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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계절이 변하는 느낌이란...
엊그제만해도 반소매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녔었는데
오늘 아침 캠퍼스에는 상당히 두터운 긴소매옷을 입고
종종 걸음으로 뛰어가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느새 가을...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답다는 어느 가수의 노래처럼 신선하고 싱그런
아침느낌이 좋기는 하지만... 오늘은 조금 서늘하네요.
그래도 살갗에 닿는 그 신산한 기분만은 상쾌하기 그지없네요.
졸음의 기운을 돌려보내고, 이제 책을 봐야할 시간...
책속의 문자와 숫자들이 제 머리와 씨름을 합니다.
딱딱히 궂은 두뇌를 부드럽게 녹여야할텐데... 잘 안되네요 ^^;
가을은 자꾸 밖으로 나오라고 유혹하고,
두꺼운 책은 한사코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합니다.
머리속에서 이런 다툼을 하고 있는 사이,
가을이라는 그 단어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고,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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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 [그..시작과 끝] 2006.09.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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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제 제대로다 가을 ... 가을이 왔네요 추남의계절 저의 계절 이기도 하지요 .. 왜? 냐구요 말 그대로 그렇거던요ㅎㅎ 이제 가을이 가면 곳 겨울이 오겠지요 하얀눈이 내려주는 포근한 눈의 계절 가을의 시작인데 겨울이 벌써 그려지는군요 우리인생도 그렇지 않습니까! 모진한파가 몰아치고 그 한파로인해 당장 앞이 안보이는것 같아도 또 따스한 날이 오듯 말입니다 자 ...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가을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