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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Kindergarten에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12주가 지나갑니다. 그 동안 선생님, 친구들과 재미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토요일이나 주일에도 학교가고 싶다는 말을 가끔씩 하곤 합니다. 참 희한한 일이죠... 학교 아니면 별 달리 놀 곳이 없기 때문이죠 ㅋㅋ 부모로서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욱 좋으련만 현실적으로 그게 잘 안되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 Thanksgiving을 맞이해 학교에서 부모초청 lunch 행사가 있었습니다. 칠면조 고기랑 감자 요리였는데 민주는 준비해간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이렇게 다른 곳만 본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이렇게 장난스런 표정을 짓기도 하구요. 몸이 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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