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날 디워를 봤다. 몇년전부터 만든다 만들고 있다라는 말만 들으면서 관심은 있었지만 볼 생각은 없었는데 요즘 하도 화제의 중심에 있어서 보게 되었다. 평론가들과 네티즌들이 부딫히고 보고난후의 관객평이 하도 극과 극이길래 어떤 영화이길래 그런가 해서 봤는데 보고난후의 느낌은 그냥 그런수준.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절대 최악의 쓰레기 영화도 아니라는것. 장점은 일단 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한 CG. 이건 내가봐도 정말 뛰어났다. 왠만한 미국영화와 비교해도 이 부분만큼은 안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스토리부분에 있어서도 오히려 한국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이무기 전설을 이렇게 쉽게 잘 설명한 영화가 또 있을까 생각이 든다. 몇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