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I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이재훈기자
15일 발간된 미 스포츠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연례 '수영복 특별호'는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등 유명 모델 25명의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샤라포바의 파격 변신과 함께 단연 관심을 끄는 것은 독일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보디 페인팅이다.
클룸은 매력적인 포즈로 4컷의 1950년대 패션을 선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지 않다.
클룸은 '콘택트뮤직'과의 인터뷰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맨 몸에 그린 그림"이라고 밝혔다.
4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클룸은 4일을 꼬박 스튜디오에서 지냈다고 한다.
그는 "한 벌의 수영복 그림을 그리는데 10시간 내지 1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 밖에 촬영을 하지 못했다"며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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