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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터넷만화뷰어를 통해서 유료 만화콘텐츠사업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콘텐츠의 보안이라는 이슈에 대해서 무방비에 가까웠다.
그러나 2003,4년에 활기를 띤 음악과 동영상서비스가 DRM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비지니스적으로도 활발히 유료사업을 전개하면서, 서서히 인터넷만화사업자들도 보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따라서 뷰어솔루션이라는 콘텐츠 콘테이너사업을 하는 우리로서도 본격적인 콘텐츠보안에 대안 대안을 서두르기로 하였다.
그래서 2004년 부터 국내 유명 DRM업체와 기술제휴를 서둘렀다. 그 덕에 잉카네트웍스, 테르텐, 마크애니, 파수닷컴 등 당시로서는 국내 유수의 DRM업체들과 공동개발에 대한 채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들과는 제휴라는 형식을 빌거나, 때로는 공동개발을 통해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마크애니는 SKT계역사의 솔루션 공급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손을 잡게 되었고, 테르텐은 우리 솔루션의 일본 진출을 위한 매개를 위해 협력하게되었다.
이에다가 KT와이브로 사업을 하게 되면서 한마로라는 파트너와 함께 작업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우리 회사는 국내 대부분의 DRM업체들과 공동개발을 하게 되었고, 각 사의 솔루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4-5년이 지난 지금도 국내 콘텐츠업계의 보안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미디어가 다양화되고, 콘텐츠의 이동경로가 복잡해 짐에 따라서 콘텐츠의 보안관리는 더욱더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회사는 콘텐츠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아웃소싱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이 이후부터 필수사항으로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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