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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쌀농사 직불금을 수령한 공무원이 최소한 5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뻔히 알고 있고 돈을 지불하는 주체가 공무원들임을 감안하면, 공무원ㄷ릉의 도덕불감증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이야 죽든 말든, 그 돈이 세금이든 아니든 , 나만 살고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 심사입니다. 이 정도 수준이니, 그들이 펼친 공무가 얼마나 무사안일하고 보신적인 것이라는 것은 짐작할 만 합니다.
일부는 불가피하게 지주에게 갈 수 밖에 없는 행정적 한계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양도세라는 제도적 한계때문이라고 강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먼저 알고 있었을 공무원 자신이 제도를 만들 때, 고치거나 보안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업자가 1년에 1조 5천억원을 벌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줄 아시나요. 영업이익만 따져서, 평균적으로 영업이익을 15%정도로 잡는다고 해도 최소한 10조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합니다. 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년매출 1,000억원 중소기업 100개 회사가 벌은 돈을 몽땅 우리나라 쌀농사 짖는 농민에게 보상금으로 주는 꼴입니다.
이렇게 계산해 보면 이 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돈인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나라 수출을 때문에 불가피한 무역교류를 위해서 피해를 보는 농민들에게 손해를 보전해 주겠다고 한 돈입니다.
여러분들.
저같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연매출 1,000억원 회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그런 회사가 피땀 흘려 번 돈을 쌀농사 짖는 분에게 드리는 겁니다. 그런 어려운 중소기업은 둘째 치더라도 1년에 1조5천억원의 돈은 현대자동차가 벌어서 남은 돈 몽떵 드리는 겁니다. 이정도로 의미있고 소중한 돈입니다.
그런 돈의 반을 농사도 짓지 않는 사람이 가져가고, 그 돈의 많은 돈은 공무원들에게 돌아 갔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흥분안되겠습니까.
이런 제도를 만들고도 정치적으로 흥정을 하거나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국정을 농락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지 맙시다.
다른 사람보다도 농간의 주체인 공무원들을 이번 기회에 일벌백계로 다스리길 바랍니다.
너무 분하여 글도 제대로 쓰기 힘듭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공무원이 계신다면 깊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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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08.10.20 11:04 [123.213.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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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화가 치밀어 이나라에서 살고 싶은 생각마저 없게 만드는 인간들이죠.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 망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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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살꺼야 2008.10.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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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 있느라,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블러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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