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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두 좋은 이야기만 할 수는 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다 보면 좋은 말들만이 아니고 험한 말도 하면서 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마 요즘의 악플보다 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제 어는 연예인의 자살에게까지 심한 인신공격을 하는 악플러들이 있나 봅니다.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그들의 인생이 만천하에 공개된 공인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유 없이 욕을 얻어 먹을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악플러들은 너무나 비열하고 상스로운 악플은 물론 치명적인 반인륜적 험담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기술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인터넷세상의 무한성에 많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 인터넷기술이라는 것의 개방성 때문에 악플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아서도 안되고 막아지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술은 인간 마음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통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네티즌들의 막무가내식 언어와 쓰레기같은 정보가 그 물을 흐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은 이 물을 정화할 수 있는 당사자도 이용자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안되는 일을 하려하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줄아는 리플문화가 필요합니다. 죽은 사람에게 까지, 자기도 잘 모르는 일을 억지로 상상하여, 심하게 험담을 늘어 놓는 네티즌들의 깊은 반성과 성찰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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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살꺼야 2008.09.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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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악플러들 때문에 요 며칠 화가 나서 블러그 활동을 중지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의 행동은 거의 만행 수준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악플러들을 스스로 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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