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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비전문가이지만 예술의전당에서 오랫동안 전시장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바로 미술유통시장의 대중화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생활에 미술은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미술작가로 부터 시작되는 창작의 결과물인 작품이 많은 사람의 감상의 품으로 돌아가는 유통과정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많이 관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누구나 쉽게 각자가 생활하는 공간 주위를 살펴 보면 미술이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잇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는 아파트 집 한 쪽벽면에 비록 복사품이라 할 지언정 그림하나 안걸린 집은 드물 것이다. 최소한 그럴싸한 사진이라도 벽면을 장식하고 잇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작은 공예소품 하나쯤 어느 전시장 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것이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장식이라 할지라도 미술적 소품을 옆에 두고 즐기고자 하는 것이 현실인 반면, 미술작품은 정작 우리들의 손에 이르기에는 너무나 생소한 것도 사실이다.
1년에 약 5명 내외의 미술대학 관련 졸업생이 배출되는 데도 불구하고 미술작품의 제작과 유통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바람에, 여전히 작가들은 배고프고 일부 작가들의 작품은 지나치게 고가로 거래되는 현실로 작가와 소비자의 거리는 점점 유리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약 3년전 부터 불기 시작한 미술시장의 활황 역시 기본적인 시장의 크기는 확대되었으마 이와 같은 시장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 오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미술유통시장의 근본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반증일 수 있다.
그래서 후일 내가 꾸미고자 하는 온라인 미술정보사이트 구축을 위한 구상을 해 나가면서 방안을 찾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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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랑 2008.01.16 22:36 [211.23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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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가입한 www.porart.com 에가시면 국내원로 화백님들의 작품들부터
여러 각국의 작품들을 만날수있고 그작품을 소장할수있는 방법 또한 잘 나와있습니다. 거품이 빠진 그림을 원하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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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살꺼야 2008.01.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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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추천해 주신 사이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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