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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밤새고 일하고, 점심도 대강 때우고 꿀꿀한 기분으로 오다 보뉘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네. 1박2일의 달달한 녀석 이승기군~ 뮤비인지 뭔지 찍느라 레이스 달린 셔츠에 긴 코트 입고 장미 꽃다발까정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중! 키는 상상보다 덜 크지만, 테레비에 나온 그 모습 그대로다. 웃는 모습이 매우 달달하는 것, 얼굴이 딱 내 주먹 만하다는 것~~~~ ㅎㅎㅎ 달달한 배우 덕분에 우울함은 싸악 가셨다. 그래도 나는 소사마 지섭군이 더 쪼아쪼아! 사진 몰래 찍으까 그러다가, 뭐 내둥 방송에서 보는 인물이다 보니..... 그리하여, 곰탱쥔장이 생각한 것! 돈 마뉘 벌어서 세계 쵝오의 꽃돌이들을 데려다가 머슴으로 부려야겠다는 아주 야심찬 결심을 하였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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