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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락토사민(fructosamine )검사
후락토사민(fructosamine )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지표가 되는 검사 항목으로 최근 1~3주의 혈당 농도를 반영합니다.
후락토사민은 혈청단백이 포도당과 결합한 것인데, 혈청단백의 반감기가 약 17일이므로 후락토사민치는 과거 17일간의 혈당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후락토사민(fructosamine )은 정상치가 205 ~ 285μmol/L이며 측정 시부터 과거 1-3주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며 식사나 다른 여러 외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인 치료의 조절지표로 아주 유용하게 이용 됩니다.
헤모글로빈A1(HbA1),후락토사민(Fructos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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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 의의
1.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지표가 됩니다.
A. 정상치
• HbA-1 : 6.5∼ 8.0%
• HbA-1c : 4.0 ∼6.0%
• 후락토사민 : 205 285μm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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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사의 의미
• 헤모글로빈 A-1 또는 A-lc는 Hb과 포도당이 결합한 것으로 글리코헤모글로빈(glycohemoglobin)이라고도 부릅니다. 이것의 생성과정은 서서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이것의 대사는 적혈구 수명(약 120일)에 관계합니다. 따라서 이들 검사치는 대개 1∼3개월 전의 혈당조절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락토사민은 혈청단백이 포도당과 결합한 것입니다. 혈청단백의 반감기는 약 17일이므로 후락토사민치는 과거 1∼3주간의 혈당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 새로운 검사항목 1,5-AG(안하이드로 D 글루시톨) : HbA-1, 후락토사민 이외에 최근
새로운 당뇨병 혈당 조절 지표로 1,5-AG가 측정되고 있습니다. 이 검사로 당뇨병의 악화를 조기에 알 수 있으며 14.0μ/mL이하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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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상적 의의
HbA1, HbA1c는 측정시부터 과거 1-2개월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며 식사나 다른 여러 외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인 치료의 조절지표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중증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HbA1c가 10%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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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yskim0805/trackback/19165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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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또 다른 혈당병, 내당능장애, 공복혈당장애
이 병은 쉽게 말하면 저혈당에서 당뇨병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병이다.
한국에서는 예전에 이들을 당인용력 손상군(Impaired Glucose Tolerance)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애로 나누었다.
이 책에서는 이 두 그룹을 같이 내당능장애로 부르기로 한다. 미국에서는
이 단계를 당뇨병 전증(prediabetic)이라고도 한다.
저혈당 환자가 인슐린을 매일 과다하게 분비하다 보니 췌장이 지쳐 인슐린을
제때 충분히 분비하지 못하면서 내당능장애가 시작된다.
공복 혈당은 정상인데 인슐린 분비가 늦어지면서 식후 I~2시간은 혈당을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혈당이었다가 식후 3~6시간에는 혈당이 정상이거나
저혈당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고혈당과 저혈당이
동시에 있는 당뇨병 후보자들이다.
혈당문제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나는 바로 이 단계에 있었다.
그 당시 아침 공복 혈당은 정상이었고 식후 1시간 혈당이 당뇨병처럼
높았다가 식후 4시간에 저혈당으로 너무 떨어져 기절할 뻔했다.
나는 이렇게 예전에는 내당능장애자였는데 식이요법을 하고 난 후로
고혈당은 없어지고 저혈당만 아직도 남아 이제 저혈당 환자가 되었다.
“매년 건강검진을 하는데 당도 없고 모든 게 정상이래요”라고 자랑하는
사람에게 “공복 혈당만 검사했으면 마음 놓지 마세요.
공복 혈당이 정상인 사람이 식후 혈당이 당뇨병 환자처럼 높을 수도 있고
심한 저혈당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하면 그럴 수도 있냐며 깜짝 놀란다.
정기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검사만 해주는 것이 문제이다.
저혈당이나 내당능장애는 공복 혈당이 정상인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에서
대부분 정상으로 진단된다.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126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공복 혈당이 110~125이면 공복혈당장애로 진단하여 3시간 당부하 검사를 해주지만,
공복 혈당이 110 이하이면 더 이상 검사하지 않고 정상으로 진단한다.
그래서 공복 혈당이 정상이면서 식후 I~2시간이 고혈당인 내당능장애를 정상으로 오진한다.
내당능장애는 보통 30대에서 50대 초에 나타나는데 대부분 모르고
지나다가 50대 후반에 진짜 당뇨병이 된 후에나 알게 된다
그래서 내당능장애도 우리에게 숨겨진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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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인슐린 다이어트란 뭔가요?
쉽게 말해서 배고픈건 절대 참을 수 없되 살을 빼고싶은 사람을 위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지금까지 다이어트는 대부분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칼로리를 제한하게 되면 신체내에 흡수되는 영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신체는 적은 영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줄이는 에너지절전모드로 전화되게 됩니다.
체온을 낮춘다든지, 교감신경의 활동을 억제한다든지, 에너지 발산율을 낮추는 등의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대로된 지도없이 잘못된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혼자서 계속하게 되면 이번에는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화하게 되므로 근육량이 줄어 체중이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체중이 줄어들면 사람에게는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셋포인트가 있으므로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체중이 불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이 바로 일단 줄어든 근육량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좀처럼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요현상을 겪은 사람들의 신체구성성분을 보면 이전보다 체지방이 더 많아진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드게 되므로 이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지요. 칼로리제한이 지속되면 공복감을 참아내는데 스트레스가 생겨나기 때문에 불안, 초조감이 가중됩니다. 또한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 포만중추의 밸런스가 깨져서 어느정도 배가 부르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하고 심하면 폭식증에 빠지게 됩니다.
한방다이어트는 저열량 식이요법을 하면서도 목표체중까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무난히 갈 있도록 식욕중추를 조정하여 공복감을 최소화하여 주고, 신체의 에너지절전모드화를 방지하기 위해 대사율을 높여주고 소비열량을 늘려주는 한약제를 활용하여 다이어트의 효과를 최대화하게 됩니다만, 그래도 적게 먹는 것을 너무나 힘들어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인슐린 다이어트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칼로리제한 다이어트외에 새로운 다이어트법, 즉 인슐린분비를 조정하므로서 체지방의 축적을 줄이려는 다이어트법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2. 인슐린이란?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이름입니다. 식사를 하게되면 음식물중의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이동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당량을 수치료 표시한 것을 혈당치라고 하는데, 음식물을 통한 탄수화물의 섭취로 식후 혈당치는 당연히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개는 식후 1시간 정도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 식후 3시간 정도면 다시 낮은 수치로 떨어지게 됩니다.
혈당치가 상승하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근육이나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물질로 축적시키게 됩니다. 글리코겐은 필요에따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식후 상승된 혈당이 저하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게 되지요. 이와같이 인슐린은 상승된 혈당치를 정상치로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3. 왜 저인슐린 다이어트라 부르나요?
혈당치가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혈당을 낮우어 정상치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역할외에도 지방을 축적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을 빼기위해서는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인슐린의 분비량을 적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만, 실은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키지않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좀처럼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적절한 혈당조절을 위해서는 급격한 혈당상승을 가져오는 음식물을 피하여 인슐린의 과잉분비를 막는 것이 상책입니다.
인슐린분비를 조정하는 것이 비만이나 당뇨병등 성인병의 예방 및 개선과 연관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와같이 인슐린의 분비량을 낮은 수치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붙여진다이어트명이 바로 저인슐린 다이어트입니다.
4.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살찌나요?
인슐린은 혈당이 상승하면 분비됩니다. 분비후 혈당을 근육이나 간에 글리코겐으로 바꾸어 에너지로서 축적시키게 되지요. 그 결과로 혈액속의 포도당은 줄고 혈당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근육이나 간에 축적될 수 있는 당량은 한계가 있습니다.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하게 되면 그 사이 근육이나 간에 저장된 당이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글리코겐으로 축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여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혈당을 근육이나 간으로 운반하는 스피드가 빨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과 간은 더 이상 당을 축적하지 못하게 되고 남아있는 당을 지방세로로 운반하게 되어 지방세포가 뚱뚱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게다가 인슐린은 체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효소의 활동을 돕기도 하지요. 그렇게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여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것은 결국 뚱뚱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은 살찌는 호르몬이라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5. 글루카곤이 많이 분비되면 살이 빠진다구요?
글루카곤도 인슐린도 모두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혈당이 저하되고 인슐린의 분비가 적어지면 글루카곤이 분비됩니다. 글루카곤은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액속의 당수치를 정상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지방세포에 보내진 중성지방량을 줄여서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말해 글루카곤이 분비되면 살이 빠지게 된다고도 할 수 있죠.
다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꺘彫┳ 저혈당 상태로 글루카곤을 많이 분비시켜야지꺡求 생각으로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상태가 되면 혈당이 내려가고 글루카곤 분비량은 증가합니다만, 글루카곤은 식사를 통한 탄수화물, 당분의 섭취가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면 지방외에도 근육을 많이 분해하여 당을 만들어 내는 꽩營탈?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사를 자주 건너뛰어 저혈당상태가 계속되면 지방보다는 근육이 감소하고 마는 것입니다. 저GI치 음식물로 식사를 2끼 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
6. GI치 란게 뭐에요?
GI란 Glycemic Index의 이니셜을 따서 약어로 표시한 것입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물일부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나오게 되고 혈당치가 상승합니다.
GI치라는 것은 각각의 음식이 함유하고 있는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높일수 있는 속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포도당 100g을 마셨을 때 혈당치의 상승도를 100으로 하여 이에 비교하여 각각의 음식의 100g의 GI치를 표시하게 됩니다. GI치가 낮은 식재료일수록 혈당상승이 느리고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GI치 연구로는 포도당 100g과 양배추에 포함된 탄수화물 100g이란 식으로 각 식재료에 포함된 탄수화물양을 동일하게 설정해놓고 실험을 했습니다만, GI치를 얻기위해서 피험자가 직접 음식을 먹고 조사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는 대량의 양배추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검사법으로는 피험자에 따른 편차가 커지는 위험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혈당의 상승률을 보는 것이 GI치이므로 각 식재료 100g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양을 미리 조사하고, 100g 복용시 혈액검사를 하여 혈당수치를 재고 비율에 맞추어 계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7. 무엇을 먹느냐가 포인트!
살을 빼기 위해서는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밥이나 빵 등 주식에 많이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단백질이나 지방과 함께 활동에너지원이 되는 3대영양소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식품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기에 탄수화물식품을 먹으면 혈당이 증가하게 됩니다.
주식을 GI치가 높은 식재료에서 GI치가 낮은 식재료로 바꾸는 것이 좋겠지요. 쌀밥이나 식빵은 GI치가 높으므로 현미밥, 잡곡빵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류를 먹을 때에는 라면, 우동 보다는 메밀이나 파스타가 낫습니다.
이와같이 주식을 GI치가 낮은 음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간식을 GI치가 낮은 것으로 한다해도 주식의 GI치가 높다면 다이어트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겠지요.
쌀밥, 식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현미밥이나 잡곡빵에 익숙해지도록 조금씩 바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8. GI치가 낮은 음식을 구별해내는 법
GI치가 낮은 식재료는 날것으로 먹는 음식, 조리를 거의 하지 않은 음식, 딱딱한 음식, 정제하지 않은 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야채류, 버섯류, 해조류, 아몬드 등의 견과류, 콩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육류, 생선, 유제품, 달걀 등도 저GI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재료는 소화흡수되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혈당치가 천천히 상승하게 됩니다. 덕분에 인슐린분비를 낮추어주어 좀처럼 체지방이 쌓이지 않게 되고, 살빠지는 식재료라고 까지 부를 수 있겠지요.
식후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도 저GI치 식재료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저인슐린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지금까지 보다는 적은양을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파인애플 등의 일부 과일을 제외하면 과일도 GI치가 낮은 음식물입니다. 다만 잼이나 과일통조림은 시럽, 설탕등이 많이 들어가게 되므로 고GI음식으로 바뀌어져 있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 GI치가 높은 음식은 아예 먹으면 안되나요?
GI치가 높은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먹는 양을 줄인다든지, 가끔씩만 먹는다든지 하는 식으로 먹는 습관을 바꾸어 가도록 하세요. 먹는 방법에 있어서 조금만 궁리하면 GI치를 낮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야채류나 해조류, 곤약 등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한 식품과 같이 먹는 방법입니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식품은 GI치가 낮을 뿐아니라 섭취후 부피가 커지므로 작은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되고 변비해소에도 좋습니다.
또한 식초, 우유, 유제품 등과 적당히 섞어서 먹으면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 식초, 유제품에는 소화흡수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GI치가 높은 쌀밥이나 식빵 등을 먹을 때에는 야채, 버섯 반찬이나 식초 드레싱을 한 야채샐러드, 우유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단음식이 너무나 먹고 싶을 때는 식후 디저트로 곧 먹지말고 되도록 간식으로 섭취하도록 먹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곧 케잌, 설탕이 듬뿍 들어간 차, 아이스크림 등 단음식을 먹게되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가져오므로 단음식이 먹고싶을 때는 식후 3시간이상 지나서 위와같은 단음식을 먹도록 먹는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지금까지의 다이어트와는 어디가 다른가요?
지금까지의 다이어트의 대부분은 식사제한을 통하여 섭취칼로리를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것입니다. 더불어 소비칼로리를 늘리기위해 운동량을 늘려주는 다이어트법이지요.
그런데 식사제한을 계속하게되면 인체는 적은 에너지로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음식물의 흡수율을 높여서 에너지활용도를 좋게하는 에너지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 배고픔을 참아낸다든지, 직장퇴근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활동에너지를 높이기위해 운동을 하는 무리가 뒤따르게 되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끝까지 가지못하고 중간에 좌절되거나, 리바운딩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저인슐린다이어트는 엄격한 칼로리계산도 식사제한도 필요없는 다이어트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분비가 과다하게 되지 않도록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킬만한 식품을 피하기만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지 않아도 되고, 먹는 방법을 조금만 궁리하면 금기식품이 별도로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기에 식후 30분 후 가볍게 운동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무리없이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 됩니다.
11. 어느정도 지속하면 효과가 나타나요?
최소한 2주간은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2주정도 지나서부터 변비가 없어졌다든지, 피부가 맑아졌다든지, 다이어트 초조감이 없어졌다 등의 효과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체중의 증감뿐아니라 이러한 신체의 변화도 저인슐린 다이어트의 효과입니다. 작은 변화도 좋으므로 자신의 신체상태변화를 세밀하게 채크해가면서 저인슐린다이어트를 지속해가면 재미있습니다.
저인슐린다이어트는 1개월 지속하면 얼마만큼 체중감량 등의 단기간 목표설정 중심의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참지 않아도 되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보다 활력있는 신체를 얻게되므로 평생에 걸쳐 건강한 식생활을 해나가고 싶은, 장기간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맞는 다이어트법이라 할 수 있지요.
그 외에도 초저열량식이를 동반한 한방다이어트 이후 마무리치료에서 식사량을 조금씩 늘릴 때 활용가능한 다이어트법이 됩니다. 일생동안 날씬한 몸을 유지하면서 먹는 것도 즐기는 방법이 됩니다. 평생 저GI치 식품을 중심으로 식생활을 계속해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획기적 체중감량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고, 날씬해짐과 동시에 건강도 좋아지는 다이어트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다이어트방법으로 시작하였건 다이어트는 장거리달리기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이 평생을 날씬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 다시 강조할 필요도 없겠지요.
12. 살찌게 먹는법!?
비만은 체지방이 필요이상 몸에 축적되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이 축적되는 메커니즘을 아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하게되면 당류, 지방 등이 몸안으로 들어옵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간장이나 혈액중에 남아있게 되는데, 각각의 허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간 및 혈액중에 쌓아두지 못할만큼 많은 양의 영양소가 들어오면 지방세포가 남아있는 영양소를 저장해두는 저장창고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방세포가 많이 모여있는 곳은 배, 허벅지, 허리, 등 등의 피하지방이나 내장주위가 됩니다. 이러한 지방세포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을 쌓아두는 장소가 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각 체지방 생성의 재료가 되는 것이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 지방입니다. 단백질도 적당량은 괜찮지만, 많이 먹게되면 지방합성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각각 살찌게 되는 메커니즘이 다르므로 따로따로 설명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탄수화물이 체지방이 되는 경우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탕치가 상승하여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혈당은 인슐린의 작용으로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데, 각각의 저장량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남은 포도당은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세포내 축적되고 체지방이 됩니다.
2) 지방이 체지방이 되는 경우
식사를 통해 섭취된 지방은 소장에서 리파제의 작용으로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됩니다. 이후 장에서 흡수되어 중성지방으로 변하여 혈중으로 이동합니다. 혈중으로 이동된 중성지방은 다시 간에서 대사를 거칩니다.
그런데 간이 글리코겐으로 포화상태가 된다든지, 음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가 되면 간의 지방분해능이 저하되어 지방간이 됩니다.
또한 혈중지질치가 높아지면 혈관벽에 있는 리포단백리파제가 활성화도이ㅓ 혈중 지방을 지방세포로 축적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지방은 우리몸속에 체지방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저인슐린 다이어트로 성공하려면
저인슐린 다이어트 성공의 포인트는 꺚?I치의 식품을 선택하여 먹는 것입니다. 저GI치라고 할 때 기준이 되는 수치는 GI치 60이하를 말합니다.
GI치 61이상의 식품은 되도록 피하거나 양을 줄이면 혈당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선 대표적 식품들의 GI치를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 좋겠지요.
밥, 면류, 빵류
프랑스빵이나 식빵은 GI치 90으로 극히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쌀밥의 GI치도 84로 높은 편이지요. 그러므로 빵은 잡곡빵으로 밥은 현미밥아니 오곡밥, 잡곡밥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다 쌀밥을 먹게되어도 반찬을 늘리고 밥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혈당의 상승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면류로는 라면, 우동, 칼국수 등이 GI치가 높으며 메밀, 파스타 등이 비교적 낮습니다.
야채
감자, 당근, 옥수수는 야채 중에도 GI치가 높습니다. 저인슐린 다이어트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강냉이 다이어트는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육류, 어류
육류와 어류는 머두 GI치가 60이하입니다. 다만 지방함유량이 높기에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기 때문에 양에 주의해야 합니다. 살코기위주로 섭취하도록 하세요.
콩류
콩류중에서 팥앙금을 이용한 경우에는 설탕 때문에 GI치가 높아져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두부, 된장, 청국장, 콩비지 등의 콩을 이용한 식품은 저GI치이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짜지 않게 먹는다면 충분히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제품, 달걀
유제품이나 달걀은 저GI식품이므로 다이어트식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다만 유제품중 설탕을 넣은 음식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설탕이 별도로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은 혈당치상승을 늦추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제품은 단백질식품이라 안심하기 쉽지만 유지방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양이 많지 않도록 하고, 특히 버터는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
고GI 과일은 파인애플뿐이라고 봐도 됩니다. 과일은 케잌, 아이스크림, 쵸콜릿 등의 디저트보다는 나은 셈이죠. 다만 통조림형 과일은 설탕으로 인해 꽤 고GI식품화되어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일은 설탕을 뿌리지 말고 그대로 먹어야 합니다.
과자류
과자는 어떤 형태이든 고GI식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과자가 정 먹고 싶을 때는 식후 3시간지나서 먹도록 합시다.
음료수, 알콜
알콜은 저GI식품이지만 간에 부담이 되므로 섭취에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다이어트중에 산성으로 기우는 몸을 더욱 산성화시키는 불난집 부채질 역할을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안주는 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 살찌는 식품들이지요.
비즈니스상 음주를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저GI식품안주를 고르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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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치를 높이는 요인(공복혈당장애) ---- 새벽현상
1.음식과 식사
우리의 몸에서는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전환되므로, 음식물을 먹으면 혈당치는 상승하게 된다.
음식물 종류에 따라 탄수화물 함량이 다르므로, 매 식사마다 혈당치 증가 정도는 달라진다.
일부 저지방 음식과 무지방 음식에는 변형된 형태의 탄수화물이 유화제나 부피를 늘이기 위한 물질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혈당치가 상승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음식을 먹을 때는 탄수화물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당신이 주치의의 지시에 철저히 따르고 있는데도 여전히 혈당치가 너무 높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
3. 질병
몸이 아프면 질병에 대항하기 위하여 간에서 여분의 포도당을 방출하며, 인슐린 작용에 반대 작용을 하는 호르몬도 분비되므로, 질병은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일부 기침약이나 감기약에는 혈당이나 혈압을 높이는 성분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당신의 주치의에게 복용하면 안되는 성분에 대해 문의하여 알아두는 것이 좋다.
4. 운동
제 1형 당뇨병 환자이고, 체내에 충분한 인슐린이 없다면, 운동을 통하여 혈당치가 증가할 수 있다.
중간 정도나 격심한 운동을 할 때 신경계에서는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을 방출하도록 간에 신호를 보낸다.
만약 당신이 여분의 포도당을 처리할 만큼 충분량의 인슐린을 혈액내에 가지고 있지 않다면, 케톤산 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 후에 혈당 수치를 검사하여, 혈당치가 안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 새벽 현상(Dawn Phenomenon)
매우 이른 새벽 우리 몸에서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간으로부터 비축되어 있는 포도당을 방출하게 하고 당신을 깨우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러한 호르몬은 인슐린 효과에 대해 당신의 몸이 무디어지게 만든다. 새벽 현상이라 부르는 이러한 현상에 따라 오전 4시에서 8시 사이에 혈당치가 상승하게 된다. 새벽 현상은 당신이 잠에서 깨어 났을 때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되는 원인이다.
만약 매일 아침 혈당치가 높다면, 병원을 방문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한다. 이 경우 잠자리에 들기 전 사용하는 인슐린 용량이나 종류를 바꿀 필요가 있을 수도 있고, 아침 식사량을 줄이거나 아침에 사용하는 인슐린 용량을 늘 일 수도 있다.
5. 월경
일부 여성에서는 월경 기간 근처에서 나타나는 혈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주기적인 농도 변화 때문에 혈당치에 나쁜 영향이 올 수 있다. 400명의 당뇨병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70%의 여성에서 월경전 1주일동안 혈당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기간 전에 너무 높아지기도 하고 너무 낮아지는 등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만약 월경 기간전에 혈당치가 너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면.
1) 혈당치를 낮추기 위하여 운동을 평소보다 좀 더 많이 한다.
2) 여분의 탄수화물 섭취를 피한다.
3)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간동안 인슐린 용량을 늘이는 문제에 대하여 주치의와 상담한다.
4) 당신의 건강 관리팀과 의논한다.
6. 일부 피임약
일부 피임약과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고안된 일부 자궁내 피임 장치는 혈중 호르몬의 농도를 변화시킴으로써 그 작용을 나타내며, 당신의 혈당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여성에서는 이 장치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반면에 사용 기간 중 일정량의 호르몬을 방출시키는 피임약 (monophasic pill, 대부분의 피임약이 여기에 속함, 예:미니보라)은 혈당치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다.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피임약이나 장치를 선택하기 위하여 주치의나 건강 관리팀과 상담하여야 한다.
7. 임신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여성들은 임신 기간 중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인슐린 용량을 늘릴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도 임신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나타내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므로 특히 임신 후기 3개월간 인슐린 용량을 상당히 높여야 할 때도 있다. 출산 후에는 체내의 호르몬 수치와 일반적인 화학 물질 농도가 변화되므로 혈당 수치가 예상외로 변동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출산 3-4주동안 인슐린 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8. 특정 약물
니코틴산(비타민 B 3),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갑상선 호르몬제, 베타 안드로젠 길항제, 티아자이드 이뇨제(예;에시드렉스), 부정맥 치료제인 딜란틴 (Dilantin)은
혈당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출처 (미국) Diabe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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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며 적절한 운동은
당뇨병의 치료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적절한 운동은 혈당조절과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합병증의 예방,
개선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서는 평생 당뇨병을 치료해 나가는데 필요한
지구력과 자신감을 줍니다. 운동은 자체로서 혈당을 감소시키며 또 세포에서의
인슐린의 효과도 증가시킴으로 혈당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미 몸안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조직도 분해하고 소모시킴으로 과체중을 줄여주고, 혈중의 지질도
감소시키며 동맥경화를 호전시켜 혈관 합병증의 위험요소를 줄여줍니다.
운동요법이라고 하면 무언가 색다르고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운동요법을 하시라고 하면 갑자기 수영쿠폰을 끊는가 하면 주말마다
높은 산에 등산을 가려고 서두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운동이 생활의 리듬을 너무 망가뜨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쉽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며, 좀더 바란다면 그 운동이 재미있는
것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가벼운 차림으로 집 주위 혹은
직장주위를 대략 15∼20분 걷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면
오늘은 단 5분간 만이라도 좋습니다. 일단 짧은 시간이라도 시작을 하고 매일매일
혹은 차츰 시간을 조금씩 늘려 나가야합니다. 절대로 욕심을 내어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 쓰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쓰게 되면 근육에 무리가
와서 통증이 생기며, 이렇게 되면 이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혈당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나이가 드신 당뇨인의 경우에는 골관절 질환으로 인하여 보행이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무조건 걷는 운동만을 고집한다면 결국 운동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가벼운 맨손체조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운동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처럼 여겨져서 지금도 운동을 하라고 하면 당장 내일 새벽부터 하겠다는 당뇨인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뇨인에게서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는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이므로 운동의 최적 시기는 식후 30분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이나 생활 환경상 식후 30분 후의 운동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이 시간대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직업이나 생활여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대를 정하여 꾸준히 운동하는
일정량의 인슐린 주사나 많은 양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공복 혹은 식전 운동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간대의 무리한 운동은 저혈당을 초래하게 되어서 혈당 조절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굳이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운동 30분전쯤에 소량의 당분을 섭취하던지 저혈당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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