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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개요 |
| | 위치 | 유럽 남동부와 중동 일부 지역 | | | 면적 | 781,000km²로 남한의 약 8배 | | | 인구 | 6,200 만명 | | | 수도 | 앙카라 (ANKARA) | | | 시차 | 시차는 6시간으로 한국의 정오가 터키에서는 같은 날 오전 6시 | |
| | 주요언어 | 우랄알타이어계의 터어키어 | | | 종교 | 이슬람교(98%), 소수의 기독교및 유대교 | | | 화폐단위 | 터어키 리라 TL, 환율변동 심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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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 | | | - 대제국에의 향수를 간직한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2개 대륙의 경계를 이루며 동서양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겪어왔다. AD395년부터 1453년까지 유럽문명의 중심지로써 동로마제국의 무대였으며 1000년의 영화를 누렸다. AD313넌에는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최초로 공인되었다. 그동안 지하에서 박해받던 기독교가 밝은 태양의 지상으로 올라오게 된 것이다. 그후 오스만 제국의 이슬람 국가로 변하여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으로 발전하였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실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로 변천하였다. 그러나 로마의 영광과 오스만제국의 영화를 통해 독특한 문화 유산과 역사 유적들이 전국 곳곳에 산재해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들과 고대 기독교의 신비와 기적이 가득한 오리엔트 내륙 지방의 고도시들은 터어키를 광대한 역사 속에서 빛나게 한다. 케말 파샤에 의한 20세기 초의 민족 운동 이후 이슬람교를 기본으로 하여 근대화로 매진하고 있다. 터키란 말은 말을 기르는 민족이라는 뜻으로 아시아의 흉노(훈족)족이 이룩한 기마 민족의 나라로 우리와 비슷한 풍속이 많다.
-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보스포로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대륙에 국토의 3%를 머리로 하고 아시아 대륙 국토의 97%을 몸체로 한 바도의 나라 터키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이란과 러시아 국경 근처에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수 때 노아가 닻을 내렸다는 아랄라트 산이 해발 5165m의 높이로 솟아 있다. 국토의 넓이는 781,000km²로 남한의 약 8배이며, 인구는 약 5,700만이라고 한다. 종교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인구의 99%가 이슬람 수니파 교도다. 그 밖에 약간의 기독교(그리스정교)인과 유대교도가 있다. 따라서 모든 사회활동은 남성위주로 되어 있으며 여자들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차도르로 얼굴을 가리고 산다. 식당이나 호텔 그리고 일반상점에도 모든 종업원이 남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다른 이슬람 국가와는 달리 아랍어를 쓰지 않고 케말파샤에 의해 만들어진 터키어를 사용한다. 그로나 도시나 대부분의 관광지에서는 영어가 널리 통용된다. 화폐는 터키 리라를 사용하며 약 1US$ : 4000리라 정도이다. | | | | | 자연 환경 | | | | 1) 위치 터키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교두보로서 지정학적으로 중요 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북위 36도와 42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터키는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다르다넬스 해협을 경계로 아시아 지역인 아나톨리아와 유럽 지역인 트라케로 나뉘어진다. 동쪽으로는 이란· 아르메 니아, 남쪽으로는 이라크· 시리아· 지중해, 서쪽으로는 그리스· 불가리 아, 북쪽으로는 흑해와 접해 있다.
2) 지형 터키 국토 소아시아 반도와 유럽대륙의 동남부 트라키아 반도의 일부로 이루어진 장방형으로, 3면이 흑해, 지중해, 에게해로 둘러싸여 있다. 터키의 총면적은 약 78만㎢에 달하는데 아나톨리아 반도로 불리우는 소아시아 지역이 약 75.6만㎢, 트라케 지역이 약 2.4만㎢로서 아나톨리아 반도가 터 키 총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가로 동서간 거리는 약 1600㎞, 세로 북부간 거리는 약 550㎞이며 터키 국경선의 길이는 2,753㎞로, 그리스, 불 가리아, 소련,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의 6개 국가와 국경 접해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약 6,000㎞ 정도이다.
3) 기후 터키는 위치상으로는 전체적으로 기후조건이 온화한 지대에 자리하고 있지 만, 지형의 다양한 특성 및 특히 해안과 평행으로 뻗은 산맥으로 인하여 지 역따라 심한 기후차를 보인다. 대체로 해안지방은 온화한 기후를 나타내지 만, 아나톨리아 내륙 고원의 기온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추우며 강수량도 적은 편이다. 터키의 지중해 지역의 기후는 일반적인 지중해성 기후와 비슷하지만, 여름 에는 7월 평균 최고기온이 29℃를 나타내는 등 무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온난다습하며 비가 내린다 | | | | | 인구 및 민족 | | | | - 인구는 약 6,200 만명 정도이며 인구성장률은 2.3%, 인구밀도는 약 76/㎢ 이고, 터키 인구의 약 61%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다.
- 터키는 선사시대 초부터 인종과 문화가 다른 집단이 모여 살았는데, 투르 크족의 침입이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11세기부터 투르크족이 이 지역에 들어오면서 터키의 인종 구성에 있어서 지중해 인종과 몽골 인종의 혼혈로 이루어진 새로운 인종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터키는 지중해-터키 인종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데, 서해안과 남해 안에서는 지중해 인종이 우세하며, 내륙과 동부 지방에는 고산족이 다수 섞여 있다. 현재 터키족은 중앙아시아 일대를 비롯 발칸제국 및 여러 동유럽 국가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그 수는 약 1억 6천만 정도이다. 터키공화국 에 약 6천만의 터키족이 있으며, 소련, 중국, 발칸제국 및 동유럽에 1억 이 상의 터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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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언어 및 종교 | | | | - 언어 공용어는 터키어로서 인구의 약 90% 이상이 터키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시골 및 동부, 남부의 이주민들 사이에서는 쿠르드어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 인구의 약 7%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인구의 약 1%가 아랍어를 쓰고 있으며 주로 남동부 아나톨리아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외에 이스탄 불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극소수의 주민들에 의해 그리스어, 아르매니아 어, 이디시어 등이 사용되고 있다. 관청 및 일류 호텔, 항공회사 등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통용된다.
- 종교 터키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세속국가로서 1923년의 터키헌법에서 이를 선언한 바 있다. 터키는 헌법상 국교를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체 국민의 약 98% 이상이 이슬람교 수니파이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터키의 법률이나 사회기구가 이슬람 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슬람의 전통과 관행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에 법의 해석 및 적용에 있어서 종교적 영향을 무시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터키 는 비수니파 교도에게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다만 이들은 정부 의 재정원조를 받을 수는 없다. 1924년에 제정된 최초의 공화국 헌법은 이슬람을 국교로 지정하였으나, 1928년 삽입된 헌법 수정안에 의해서 이슬람은 국교의 지위를 상실하게 었다. 또한 1961년 제정된 현재의 헌법 제 19조는 "모든 개인은 양심과 종교적 신앙과 의견의 자유를 가지며 모든 종류의 예배나 종교행사 및 의식은 도덕 및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한 자유이다." 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로써 터키의 국민 이라면 누구나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1924년에 이슬람의 정신적 지주인 칼리프 제도가 폐지되었는데, 터키공화국 을 선언하기 전에는 이슬람교 세계의 칼리프좌는 터키에 있었다. | | | | | 국민성 | | | | - 흔히 터키를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말하는데, 이와 같은 지정 학적 특징상 터키인들은 수세기에 걸쳐 유럽과 아시아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왔으며, 양쪽의 특징을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양식에 적용해 나타다. 또한 터키인들은 민족의식이 매우 강한데, 그들은 샘족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토착인들 및 11세기 아나토리아에 이주한 터키족의 자손이다. 한편, 터키사회는 위계질서를 중요시하고 있는데, 이때문에 단기간에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일 있다면 그 분야에서 가장 힘있는 사람과 교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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