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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ne (younid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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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ne's 書架
Oct.2005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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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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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08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짐에 따라...
이어폰속의 음악들은...
낱낱이 음절로 쪼개어져 귓속을 맴맴거리는 그저 소리가 되고,
눈으로 읽어가는 책속의 내용은 낱낱이 분절되어
그저.
단어들의 나열일뿐 의미를 파악할 수가 없다.
음악에 심취하려 해보아도, 읽었던 페이지를 다시 반복해 읽어 내려도 소용없다.
그저 맴맴거리고, 분절되어 이리 저리 분산된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분명 누구나 이것 저것을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리라. 
오늘을 살아가는 것은 지난 날의 후회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뿐만이 아니라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과 미래의 반짝이는 희망과 설레임이어야 한다며,
오늘의 이 마음들을 단단히 다잡으려 노력한다.


 
2005.09.14 10:02 매우 맑은날 나의 일기장에서...

초강력 울트라 달달한 쪼꼬바
TimTam

양쥬 싸이에서 몰래 퍼왔다.
호주에서 이거 때문에
아주 난리라는데.
크리스피보다 약 2.5배 달단다.
우울한 요즘.
최고의 처방전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다.

생각해보니 호주사는 아는 사람이 없다.
곧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볼 수 있으려나?
코엑스 사탕 가게를 우선 뒤져봐야겠다.
요놈! 보신 분 제보 바람!


 
하늘 끝까지 짜증을 부렸다.
세상 살면서 다 해야할 짜증과 미운짓을
지난 주말에 다 해버렸다.
이유없는 짜증과
(어찌어찌 따져보면 다 연유는 있으련만 상대방에 비추어서 볼때는
내 그 심각한 짜증엔 이유없었다.)
똘짓들!

그래 한 번은 그럴 수도 있지.
암튼.
두 번은 없다.
마음을 다잡는다.

그 똘짓을 견뎌준 오빠와 엄마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그리고 참으로 죄송하다.





수영이야기- 평영을 하다!

2006.04.05 16:10 | 이.야.기 | satine

http://kr.blog.yahoo.com/younida99/438 주소복사

드.디.어.

평영을 하다!
swim on my chest!

앞으로 전진이 되지 않으나 아무튼 팔, 다리는 평영을 하긴 하고 있다.

여름 햇살 따가운 야외 풀장에서, 여유롭게 평영을 즐기는 사틴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수영이 재미있어진다.

저 동영상처럼 유연하고 날렵하게 하고 싶으나,
일단 팔 다리가 평영의 동작을 취할 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해 하련다.

예의 없는 사람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의 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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