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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광복절에 우연히 PD수첩을 보고 경악했다. 어처구니 없는 궤변들로 일본의 한 대학에 교수로, 인기 강연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대필자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흔적이 역력한 책들과, 허위학력,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방석집의 기생이었다는 그녀의 과거. 는 싸그리 묻힌채..
오선화의 강연내용과 주장하는 대표적인 내용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창씨개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한 것이다’ ‘강제 연행한 종군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스쿠니 신시 참배는 침략 전쟁과 관계없다’ '한반도는 태풍도 거의 오지 않습니다. 한반도는 일본이 다 막아줍니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는 안경을 끼면 안됩니다...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의 예의, 이렇게 철저합니다.'
오선화를 잘나가는 인간으로 만들어 놓은 일본놈들과 추종하는 일본놈들... 정말이지 어이 없다.
뒤가 구린 한국 여자 하나 친일파 꼭두각시로 세워놓구 교수 시켜 주고, 베스트셀러 작가 시켜주고, 지들이 하고 싶은 엿같은 말들을 그 여자 한테 하도록 하고... 그게 뭔 짓인지...
일본 훌륭한 거 많아 나도 좋아한다만, 몇몇 일본놈들 정말 참으로 홀딱 깨는 진정 쪽.발.이.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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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욱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일단 하나의 고민이 생기면 하나 둘씩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해결은 안되고,
내 머릿속에 고민들 중에서 누가 좀 꺼내 가 줬으면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일, 사랑, 결혼, 가족, 친구들... 무조건 좋았던 것들도 지금은 가끔 고민속에 문득 문득 등장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철없을 때 맘껏 질를 걸 그랬다. 5년 후에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 5년 전에 더 질러 버릴껄!
그래도 다행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모두 비슷하다. 가끔씩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의 고민과 비슷한 고민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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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ywater 2006.08.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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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를 먹는게 '포기' 를 배워나가는 과정이라면 너무 슬픈데, 지금은 꼭 그런 것 같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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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동동 2006.08.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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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들 vs 해야 할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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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해야 할 것들이 있다. 미친듯이 놀아 보는 것.
더 늙기 전에 텐트에서 야영하고 놀아 볼란다. 3일 동안의 놀이판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장렬히 전사한다 할지라도... 미친듯이 놀아 볼련다! ㅋㅋ

토요일 밤이 무엇보다도 기대된다. 축축하고 싸늘한 듯 서정적인 음악을 선사해주시는 플라세보 Placebo 그들을 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으면 좋겠다. 제대로된 축제문화가 없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그나마 월드컵때 응원전으로 그 한을 풀고 있지만, 4년 마다 한번씩 미쳐 주기엔 주체 못할 에너지가 너무 그득한 그들이다.

스테판 울스달, 스티브 휴잇, 기대되는 브라이언 몰코! 그대들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뭔가 보여주시지요.
부디 김련이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죽도록 놀다 오겠습니다!!!!!
-- 정보 -- 펜타포트에서 3일동안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혹은 표를 구해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펜타포트 홈페이지로 바로 방문해 보시길! 참고로 펜타포트와 아무런 관계도 없으나, 멋진 페스티벌이 우리 나라에 정착되길 비는 간절한 마음에...
펜타포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멋지게도 블로그로 만들어주셨다. 짝짝.
덧붙임. 소원 들어주신 바람선장님 쌩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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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렸다. 엄청나게 퍼부어, 도저히 집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난다. 우리집은 고지라, 머 잠길 위험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홍대나 강남 나갔다가 오는 길이 고립되어 못돌아오는 건 아닌가... 싶어 잠자코 있었다.
일이라도 잔뜩 쌓아 집에 온 게 다행인가 싶다. (그렇다고 열심히는 아니면서. ㅋㅋ)
이틀동안 정말 열심히 한 건 잔거 같다. 어제는 한참 자고 있는데... 오빠가 내방에 들어와 "또 기절했냐?" 하고 나가더라.
늦잠도 잘 안자고, 규칙적인 생활 하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흐트러지니 그 기분이.. 묘하다. 스스로에게 묘한 배신감과 짜증이 은근 올라오고... (왜? 황금같은 3일 동안 한 건 잠잔거 뿌니 없냐? 이러면서.. )
나름 피로회복에는 한 몫 한 거 같다. 솔/직/히 한 일주일만 이렇게 지냈으면... 싶기도 하다. 아무 생각 없이.
초등학교 졸업 후 내 평생(?) 이렇게 쉬면서 지낸 날이 몇 일이나 될까? 열흘이나 될까?
또 다른 나의 연휴 이야기--- 직장인들에게는 그 너무나도 감사한 3일의 연휴동안 여행후 쉬지 못하고 달렸던 몸과 마음을 편안히 내려 놓을 수 있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혼자 영화보기도 할 수 있었고.(꺅! 쟈니댑 오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생각하기 나름인거야.
황금 연휴 3일을 잠으로 마무리하며... 마지막 낮잠 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잠자러 간다. ㅋㅋ
주저리 주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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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풀어보는 사고 해석 결과
| 해석 항목( 표준치) | 해석 결과 | | 개성( 괴짜) 도(15 ~70) | 26 | | 행복 감수성(30 ~75) | 99 * | | 번쩍임도(25 ~85) | 88 * | | 콜레스테롤(10 ~75) | 92 * | 잠재적으로 강하게 가지고 있는 소망 | 연결되어 아픈 소망 | | 일생 소중히 하는 것 | 친구 | | 기쁨을 느낄 때 | 행렬에 줄서, 자신이 품절 직전의 마지막 한 명이었다고 나무 | | 이웃의 준화 | 김연희 (은)는 데이트를 좋아할 것 같다. 김연희 (은)는 미용과 건강이 제일의 헤르시스트다. |
*가 붙어 있는 항목은 요주의 항목
요주의 항목이 많다. 뭔가 이상한데... ㅋㅋ
test URL: http://j2k.naver.com/j2k.php/korean/essence.matrix.jp/t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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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해석 결과 [내 인생은 ...ing(현재진행형)] 2006.07.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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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고 해석 결과 해석 항목( 표준치) 해석 결과 개성( 괴짜) 도(15 ~70) 5 * 행복 감수성(30 ~75) 90 * 번쩍임도(25 ~85) 87 * 콜레스테롤(10 ~75) 32 잠재적으로 강하게 가지고 있는 소망 출세하고 싶다 소망 일생 소중히 하는 것 돈 기쁨을 느낄 때 행렬에 줄서, 자신이 품절 직전의 마지막 한 명이었다고 나무 이웃의 준화 ***(은)는 가루눈을 좋아할 것 같다. ***(은)는 사양하기 쉽상으로 벙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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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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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별표 처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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