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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스프링이 좋아하는 것들...
하두 변덕이 심해...내가 뭘 좋아하는지조차 왔다갔다 할때가 있다.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할 계획...
먹는거는..
1.해물종류...특히 새우종류는 몽땅
2.꽃게찜...(특히 먹고나서 쪽쪽쪽 빨아먹는 그 손가락맛이란...^^)
3.각종 초밥...(LA의 초밥뷔페가 그립다...) <--10년전 출장때마다 즐겨갔던 그곳이 드뎌 한국에 들어왔다. 그곳은 바로 토다이!
4.카레...(강가 카레가 맛있는데...)
5.크림소스 듬뿍담긴 리치 까르보나라
6.버섯요리
7.프레시니스버거의 노릇노릇한 빵과 아삭아삭한 야채 씹히는맛
좋아하는 것은...
1.각종 인테리어 및 생활용품집 싸돌아다니며 구경하기
2.실용성보다는 깜찍하고 귀여운 문구용품들 구경하기..
(참고로 난 대형마트의 문구코너나 대형문구매장에 가면 거의 나올줄 모른다.
어디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얼마나 신상품이 나왔는지 욀정도^^)
3.각종 박스 콜렉팅..수납함 종류에 특별한 애착..각종 박스들을 좋아함.
4.포스트잇을 좋아한다..습관적으로 사용함.
5.무엇이든 리스트업 하는 것을 좋아한다
6.뽀송뽀송한 타월을 좋아한다.
특히 코스코에서 예전에 봐두었던 무채색의 비슷한 계열의 타월이 욕실에
쫙 준비되어 있다면 기분좋을 것 같음. 각종 행사에서 받아오는 타올땜에
한번도 못사봤지만
7.느낌표!
8.칙칙거리는 압력밥솥소리와 함께 나는 모락모락 맛있는 밥냄새..
9.음악들으며 샤워하기...샤워하며 음악듣기
10. 각종 수첩, 메모패드 collect
11. 온갖 문구들이 총집합되어 있는 회전문구함
즐겨하는 것은...
1.금새 잊어버리는 편한(?) 증상으로 인해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됨
2.외국라디오채널듣기(이해를 하고 즐긴다기보다는 듣고있으면 맘이편해지니까)
3.서점에서 죽치고 책읽기
4.잠들기 직전 침대맡에서 일기 끄적거리기
갖고 싶은 것 혹은 필요한 것...
1. 나만의 XX
2. 편안하고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멋스러운 내 집
3. 소니 노트북
4. Black 핸드백
5. 침대 맡에 켜놓고 책읽기에 좋은 은은한 조명의 스탠드
6. 공부방 라디오를 바꿔야할듯...
배우고 싶은 건...
1. 피아노
2. 수영
3. 승마(?)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는 때는...
1.한강변에서 워커힐 앞으로 난 고가도로의 야경을 바라보는 것...
2.차안에서 편안한 음악과 함께 투둑투둑 떨어지는 빗소리 듣는것..
(그냥 머리를 비운채...아무 생각없이 빗소리 만 즐기기)
좋아하는 색깔은..
1.상큼상큼 파릇파릇 새싹같은 봄내음 물씬나는 연두빛...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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