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언니와 우연히 BC앞에서 (정말 우리는 아무 약속도 BC레벨 테스트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었따!!!) 만나고, BC레벨테스트와 등록을 어찌어찌 마치고, 앞으로 6주간 강행될 수업의 압박을 잊고자 가까이 청계천으로 산책을 갔다. (실은 압박은 없었고, 브런치 하기전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사람 없는 -일요일 낮에는 사람이 없더라... - 청계천을 거닐고 싶었다.)
1월의 여행을 갈 거 같다(가고싶다.) 실행에 옮겨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후보지 리스트업!
1. 태국 추운게 싫어 따뜻한 나라로 가고 싶다. 그래서 1번이 태국, 야외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쌀국수도 먹고!
2. 홍콩 따뜻한 봄날씨를 즐겨 볼 수 있지 않을까? 홍콩 여행은 4~5월이 적절한 시기라 하지만... 야경 보고 쇼핑 좀 하고, 딱 3박 4일의 일정에 적합할 듯 싶다.
3. 일본 온천 아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12~1월 사이에 일본에 많이 갈 것 같다. 대부분 보더들... 난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여행에 따라가 온천을 해볼까 싶기도 하다. 허나 이번에도 간다면 일본만 세번째라... 해외여행을 그닥 많이 해보지 못한 나로써 동일한 나라를 반복해서 가는 것보다 다른 나라를 체험해 보는 게 더 나을 듯 싶다. 해서~ 일본은 세번째 고려 대상이다.
세가지 말고, 좀 더 좋은 곳을 알고 계신 분들~ 추천 받습니다. 일정은 3박 4일 일 것 같아 좀 가까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