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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감독 : 마이클 만 제작/배급 : 마이클 만
주연 : 콜린 파렐, 제이미 폭스, 공리
너무나 꾸민 냄새가 나는 영상을 보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마이애미 바이스를 보면서 그랬다.
영상미는 최고였다만, 너무 많이 쓴 스테디캠 덕분에 살짝 멀미스럽고,
설득력 없이 너무 겉도는 공리와 콜린파렐의 러스스토리는 영화 끝까지 그 둘의 사랑을
용납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공리는 섹스하다 왜우는데?)
악당의 총알은 주인공의 몸에 상처 하나 내지 못한다.
열라 멋진 차들을 갈아 탈 수 있던 두 형사가 부러웠고,
더러운 돈으로 초호화 생활을 누리는 악당들과
"술 한잔 할래요?" 하면 초고속 보트로 쿠바해변까지 달려 모히또를 마실 수 있음이 부러웠다.
다만,
멋진 야경씬과 사실적이면서도 다분히 미학적인 총격씬 덕분에 두 시간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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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광복절에 우연히 PD수첩을 보고 경악했다. 어처구니 없는 궤변들로 일본의 한 대학에 교수로, 인기 강연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대필자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흔적이 역력한 책들과, 허위학력,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방석집의 기생이었다는 그녀의 과거. 는 싸그리 묻힌채..
오선화의 강연내용과 주장하는 대표적인 내용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창씨개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한 것이다’ ‘강제 연행한 종군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스쿠니 신시 참배는 침략 전쟁과 관계없다’ '한반도는 태풍도 거의 오지 않습니다. 한반도는 일본이 다 막아줍니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는 안경을 끼면 안됩니다...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의 예의, 이렇게 철저합니다.'
오선화를 잘나가는 인간으로 만들어 놓은 일본놈들과 추종하는 일본놈들... 정말이지 어이 없다.
뒤가 구린 한국 여자 하나 친일파 꼭두각시로 세워놓구 교수 시켜 주고, 베스트셀러 작가 시켜주고, 지들이 하고 싶은 엿같은 말들을 그 여자 한테 하도록 하고... 그게 뭔 짓인지...
일본 훌륭한 거 많아 나도 좋아한다만, 몇몇 일본놈들 정말 참으로 홀딱 깨는 진정 쪽.발.이.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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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고 싶어요, 프시케 여신 영혼의 여신 프시케(Psyche). 프시케는 원래 여신이 아닌 인간이었다. 아름답고 우아한 프시케는 수많은 남성들로부터 구애를 받았으나, 천성적으로 천진하고 미숙한 그녀는 어느 누구의 사랑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분노를 산다. 프시케를 사랑의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아들 에로스를 이용한 아프로디테, 계획이 어그러져 에로스가 프시케와 사랑에 빠져 격분하지만 결국 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프시케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며느리가 된다. | | 동경하는 가치 | | purity, 純潔, 천진함 | 이상형 | 마릴린 먼로의 백치미에 "왕의 남자" 공길의 끼를 겸비한 인물.  | 철학 | | "현재를 즐겨라(carpe diem)." "단순한 게 최고다(Keep It Simple, Stupid)." | 역사 | | 단순함, 순결함은 중세 유럽에서 정조(chastity)를 의미했다. 이들이 상정한 정조의 이미지는 발랄하고 사교적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사랑을 주지 않는 프시케의 본래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 게다가 프시케는 상당한 매력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한 명의 남자(에로스)에게 일생을 바쳤으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남성들의 이상적인 배우자 상이라 할만하다. | 심리적 기반 | | 당신이 동경하는 프시케의 이미지는 단순함에 기반한다. 당신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진리는 언제나 간결하며, 복잡할수록 완성도는 떨어진다. 당신은 단순하지만 변치 않는 일관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사람보다는 한가지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어떤 면에서 이러한 성향은 당신 자신의 생활이나 마음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단순함을 찾는 셈.) 당신은 비교적 과거지향적이다. 간결함을 찾는 당신 마음 속에는 순수하고 모든 것이 명쾌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담겨 있다. | 라이프 스타일 | |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간단명료함의 가치는 높아진다. 당신이 선호하는 것들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 당신은 복잡한 사실을 간단히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성향이 강한데, 이 경우 흑백론자, 극단주의자 취급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당신은 화려한 기능의 휴대폰은 싫다. 단지 손에 꼭 맞는 단순 우직한 제품이 좋다. 일단 한번 고른 제품은 바뀌지 않고 계속 유사한 제품을 찾는 것이 또 다른 특징. | | 당신 타입에 속하는 사람들은 가장 평균에 가깝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평균에 속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드물다. | 프시케 여신과 비슷한 족속들 | | "파리의 연인"의 태영(김정은)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등장하는 강태영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단순함 때문에 항상 손해를 보고 사는 여성. '사랑밖에 모른다'며 세상을 살지만 사실 사랑에 대해선 거의 아는 게 없는 천진난만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런 단순함과 천진함에서 발산되는 묘한 매력이 두 귀족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만들었고, 태영은 오히려 괴로워한다. |  |
|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메리(카메론 디아즈) 패럴리 형제 감독의 1998년판 로맨틱 코미디. 메리라는 '아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여성을 둘러싼 주변 남정네들의 엽기 애정 행각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에서는 메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는지는 자세히 설명되지 않는다. 다만, 메리의 단순하고 착한 여성의 천진하고 귀여운 점이 중점적으로 부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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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타입 제 1호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과 싫어하는 연예인에게 각각의 점수를 주면, 자신의 속한 족속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야후!의 재미있는 웹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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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타입의 제 2호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과 가장 싫어하는 아이템들에 점수를 주면, 나의 타입을 알려준다.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결과가 더 신기하다.
첫번째 테스트 결과가 프러시안 블루이며 특성이 독설과 냉소라길래, 다시(조금 선택의 순서를 변경해서.. ) 테스트 해보았다. 그런데! 프러시안 블루가 또 나왔다. 호호. 나 독설과 냉소인거야? 묭언니~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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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n Blue, 채도가 있는 모든 색 중에 가장 명도가 낮은, 가장 진하고 어두운 파란색. 파란색이라곤 하지만 프러시안 블루는 짙은 초록이 많이 포함된, 불순한 남색이다. (색 구성비 Cyan 63, Magenta 35, Yellow 14, Black 72) 1704년 독일의 색 제조업자인 디즈바흐가 강렬한 붉은색을 만드려다 우연한 사고로 생성된 정반대의 파란색이 바로 이 프러시안 블루였다. 독일 태생의 고유한 파란색이었던 까닭에 "베를린 블루"라고도 불린다. (당시 18세기 독일에 세워진 왕국의 이름이 프러시안이었던 까닭에 다른 유럽 지역에서 모두 프러시안 블루라고 부름.) 파란색 계열 중 가장 우울하고 어둡고 차가운 빛을 띠며, 과거 청사진을 인쇄하기 위한 염료로, 오늘날엔 화가들을 위한 유화 물감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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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 가치 | | Veritas, 虛無主義, 통찰 |
철학 | |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착하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없다." - 순자(荀子) B.C. 298~238 |
이상형 | 투덜이 스머프 의 독설과 X 파일의 멀더의 냉소를 겸비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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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기반 | | 가끔, 이 인생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궁금해 한다. 인생은 비극이고 계속하면 할수록 더 큰 비극만이 찾아올 텐데, 왜 계속해야 하는가. 이런 태도는 낭만주의적이고 자기도취적인 면도 있다.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는 외로운 영웅의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 인생은 정말로 비극일지 모른다. 그러나 인생이 비극이기에 사람들은 고귀해진다. |
라이프 스타일 | | 마음 속은 어두울지라도 겉보기에 남들보다 특별히 더 비관적인 삶을 살지는 않는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편하고 잘 사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당신의 어둡고 우울하고 쓸쓸한 모습한 ‘치열한’ 지적 노력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남들보다 더 정확히 현실을 이해하려 하고, 목사님들이나 주부들 대상 아침 라디오 방송의 미사여구에 기만 당하지 않으려 한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은 “비록 내가 지금은 이런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은 그렇지 않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진심은 따로 없다. 그저 자신이 현재 보여주고, 살고 있는 삶이 당신의 진심일 뿐이다. | 이 유형에는 노숙하고 음울한 남성의 비율이 많다. 인터넷 폐인들의 주류집단이다.
| 프러시안 블루와 비슷한 족속들 | | 슈렉 슈렉은 그의 영토에 쳐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완전히 차별되는 인물이다. 꿈과 낭만, 권선징악, 순수함과 선의 따위는 그의 영혼에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는 다시 혼자만의 어두운 삶을 되찾기 위해 공주를 구하러 갔다가 사랑에 빠지는 ‘비운’을 겪는다. 영화의 결말이야 어찌됐든, 슈렉은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이 가져야 할 모든 성격을 갖췄다. 음울하고 외롭고 냉철하며 과감하며, 그리고 아무도 믿지 않는. |  |
| | 태종 이방원 태조 1367∼1422. 조선 3대 국왕. 재위 1401∼1418. 역대 조선 임금 중 가장 냉혹하고 비범한 정치력을 발휘했던 천재 정치인. 태조 이성계의 5째 아들로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으나 왕위 계승은커녕 공신 대접도 받지 못했고, 이후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다. 정권 장악 과정에서 정도전을 비롯한 자신의 정적들뿐 아니라 세자를 포함,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그의 친척까지 살해한다. 이후 왕위에 오른 뒤에는 왕권 강화를 명목으로 쿠데타에 공을 세웠던 공신들을 차례로 제거한다. 특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던 처남 등 외척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남김없이 숙청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태종은 신하들을 철저히 손에 쥐고 흔들며 자신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여 왕권 강화와 새 국가의 기틀을 닦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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