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1:47 29.Oct.2005 키치조지역 앞. 빵을 직접 구워서 파는 빵차. 다시 돌아나오면서 꼭 먹자 약속했으나, 꼬치를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버려, 결국엔 먹지 못했다는...
PM 1:40 29.Oct.2005 키치조지역 근처 마메조 우리는 안내해 주셨던 남선생님의 형님이 경영하시는 카레집. 우리 여행 일지에 적어주신 약도 보고 이 골목을 넘어가서 좀 헤맸는데. 부동산 들어가서 영어 못하는 아줌마 아저씨를 붙들고.. "마.메.조" 를 외쳐 결국에 찾았다. 여행하다 길 모를땐 들어가세요! 부동산으로!! ㅎㅎ
PM 2:43 29.Oct.2005 이노카시라 공원입구 꼬치집 정말 유명하다는 꼬치집. 맛을 보고 알았다. 왜 유명한지. 닭꼬치 먹고 "오이시!" "오이시!" 를 연발했다는!!! "잇츠 베에에에에리~이이~~ 딜리셔스~~ " 참고로. 브이를 하며 꼬치를 구워준 청년은 마스카라를 곱게 하고, 파란캣츠아이 렌즈를 끼고 있었다.
PM 2:43 29.Oct.2005. 이노카시라공원 앞 카페. 이때부터 비사 살짝 내려주셨다. 이때쯤부터 비 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 너무 아쉽다.
PM 3:41 29.Oct.2005. 다이칸야마 전철역. 진심이다. 다음 직업은. 꽃집 아가씨다.ㅎㅎ
PM 3:43 29.Oct.2005. 다이칸야마 전철역. 바디용품을 파는 곳에서... 우리나라에도 있는 제품도 있었는데, 가격 비교 해보니, 엄청나게 비쌌다.
PM 3:46 29.Oct.2005. 다이칸야마. 다이칸야마에서 메인 스트릿이 어딨냐는 질문에 고개를 모두 절래절래 흔들더라. 이유는 나중에 알았다. 돌아다니는 곳곳마다 이쁜 가게들이 짱박혀 있어주셨음을... 발가락에 물집이 잡히도록 가게들을 따라 걷고 걸으면서 알았다.
PM 3:49 29.Oct.2005. 다이칸야마. 비가 왔다 ... 말았다... 이땐 잠시 개어 있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중년 부부.
PM 4:06 29.Oct.2005. 다이칸야마. 길거리 표지판.
PM 4:06 29.Oct.2005. 다이칸야마. 해질 무렵. 이 샵에서 퍼져나오는 은은한 조명이 참 멋있었는데... 꽤 비싼 샵이었다... 한 손님이 쇼핑백 큰~거 하나 들고 나오니, 점원 두명이 문밖까지 나와 꾸벅꾸벅 거의 절을 하더라는...
PM 3:36 29.Oct.2005. 다이칸야마. 작은 보세샵. 유리문에 저 귀여운 캐릭터...
PM 3:51 29.Oct.2005. 다이칸야마. 우리나라처럼 전깃줄 많고, 길거리에 자동차 많고, 그러나. 다른점은 매우 깨끗함. 비온 뒤인터라. 더욱 차분하고, 깨끗한 모습을 뽑내고 있는 일본 길거리.
PM 3:51 29.Oct.2005. 다이칸야마. 클래식 악기들을 팔던 샵 앞이다.
PM 3:53 29.Oct.2005. 다이칸야마. 꽤 이뻐서 사진 여러장 찍었는데... 뭐하는 곳인지는 기억이 안난다는... ㅎㅎ
PM 3:53 29.Oct.2005. 다이칸야마. 썬! 촛점 좀 맞추어 주지. 응!?
PM 3:57 29.Oct.2005. 다이칸야마. dog cafe 계단앞.
PM 4:01 29.Oct.2005. 다이칸야마. 인테리어 소품 샵 앞에서.
PM 4:04 29.Oct.2005. 다이칸야마. 시부야 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큰길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중...
이 이후 부터 다이칸야마의 주옥같은 샵들이 많이 있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찍지 못했다. 매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