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내 메신저 대화명이 Placebo이다. 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름인데.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 걸 때 거의 Placebo Effect 이야기를 한다.

- 외모는 저다지도 밥맛 없다만, (삽입한 사진은 대략 덜 밥맛 없는 사진을 골랐다.) 사진 10장 중 5~6장은 담배를 꼬나물고 있다. 스모키아이 화장과 함께...오 왕재수! - 이래서 내가 음악이 좋아도 밴드의 사진들이나 백 그라운드를 추적하지 않는다. 가수의 사진과 백그라운드를 알고나서 마음에 들었던 적은, Coldplay의 Chris Martin정도!
암튼.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 삽입되었던 Every You Every Me.라는 음악을 듣고 필이 꽂혔었다.
저 외모만큼이나 침울하고 우울한 저 녀석의 목소리가 겨울잠 자고 싶은 요즘. 매우 내 귀에 착 달라 붙는다.
|
http://kr.blog.yahoo.com/younida99/trackback/2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