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Stay hungry. Stay foolish.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satine (younida99)
프로필     
전체 글보기(210)
이.야.기
I love it!
photo log
enjoy
message
Satine's 書架
Oct.2005 Tokyo
news
SOA
설문
개설일 : 2005/09/08
 

민장언니와 유니와 즐거운(정말 즐겁다. 그녀들과 함께하면.ㅋㅋ)
점심식사를 마치고 잠시 서점에 들렀다.
3일동안 양평 이모네 산골에서의 유유자적하리라 마음 먹은 휴가에 읽을
책들을 구입하러.
대부분 머리 식히러 가는 길이라.
1권이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끝이날까 궁금한 "악마는 프리다를 입는다 2권"과
씨네21... 그리고 계곡 옆에서 다른 책들을 읽다가 지루해 질 무렵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잡지 한권이 필요했다. 부록이 탐이나서 bazaar를 골랐다. 

책이 들어가는 철제 케이스와 this is style이란 별책 부록이!
기뿌고나,

지금 살짝 들춰보니,
패션피플들의 어록들이 수두룩하다.
살짝 하찮을지도 모르는 잡지의 별책 부록의 어록들이
나에게 살짝 자극제가 되어 줄 것 같아. 기쁘다.
(겨울 코트에서 만원짜리 발견)

책을 띡 펼쳤는데, 확! 눈에 띈 어록(폰트가 제일 컸다.)


(환상적인 란제리를 꼭! 입어주셔야 겠군요. ㅋㅋ)

"나는 절대로 티셔츠를 입고 잠자리에 들지 않아요. 한번도 그런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혼자 있을 때도 나는 환상적인 란제리를 입고 자요. 남자들은 티셔츠를 입고 잠자리에 들 수 있어요. 여자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자라는 건 정말 환상적이예요.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남자는 그렇지 않죠. 마스카라 없는 인생이 어디 인생인가요?
-도나텔라 베르사체-

여자로 태어난 것이 환상적이라는 그녀!
완전 편한 폴로 파자마를 사랑하고, 마스카라 해본지 어언 백만년전인 나에게 눈에 띄는 단어는 "내가 여자라는 건 정말 환상적이예요."라는 저 단어다.
그 말에 동감하되 실천 방향은 다르게 하련다.
마스카라와 환상적인 란제리외에도 환상적으로 태어났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꽤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지구별여행자묭 2006.08.10  19:09

잠자리에 환상적인 란제리를 입고 자요... 썅 돈이 많으니까 그렇지! 장난까.

답글쓰기
satine 2006.08.14  10:33

얼굴 봐봐요. 환상적인 란제리 안 입어 주시면 어찌 될런지... ㅋㅋ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댓글 전체
좋은 수영장이군여, 친..
몰코 속눈썹을 아직 보..
他的确很帅
꽃이 너무 이쁘네요 ...
΢ ..
최근 참조글 전체
Ephedrine bu..
Cheap flight..
아름다운 장미
Lavoro infer..
사고 해석 결과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saintmirr
- ewchoica
- vv1420
- 지호빠
- 대한남아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146 154411
구독자 0 48
댓글 0 691
참조글 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