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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김혜경 교수님께, 카네이션 대신 장미를 선물해 드렸다. 카네이션 보다는 색이 독특한 장미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두번 고민하지 않고 장미를 골랐다.
우리 2학년때 교수님 뱃속에 있던 둘째 아가가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1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우리 교수님은 30대 같다.
졸전때 슬럼프의 수렁에 진탕 빠져있던 우리를 특유의 다정함으로 건져내어 주셨다. 그 때 쯤부터 교수님과 조금씩 가까워진 것 같은데 이제 5월이 되면 당연하게 교수님과의 스페셜 압구정 디너를 준비하게 된다. (항상 어디가 좋을까요? 여쭈면 "압구정! 가고싶어~!" 라고 대답하신다. ㅋㅋ 아이들 때문에 압구정 화려한 골목에 나가기 힘들다며... )
강단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우리와의 저녁시간, 친구처럼 대화가 가능하신 멋쟁이 교수님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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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아일랜드 |
07/05/02 (수) 오후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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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바다다! 처음 신어본 컨버스 에메랄드빛 바다 바다낚시로 건져올린 고기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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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더블샷 |
07/04/19 (목) 오후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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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대로 꽂힌! 하루에 두 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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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2.0 코리아 2007 컨퍼... |
07/04/17 (화) 오후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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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일 KT&G 상상아트홀에서 웹 2.0 코리아 2007 컨퍼런스가 있었다. 관심 있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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