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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꿈을 꾸는 가정교회 3 - 일산 가정교회

2008.07.15 12:16 | 풍성한 꿈을 꾸는 공동체 | transformation

http://kr.blog.yahoo.com/youngkcho2001/1180 주소복사


풍성한 꿈을 꾸는 가정교회 3 - 일산 가정교회

일산 가정교회는 6년이 된 가정교회입니다. 현재 있는 인원은 거의 다 6년을 같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오랫동안 같이 있었고, 꾸준히 공동체로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공동체로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정착하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말 그대로 공동체입니다. 한번도 분가를 하지 못해서 초기의 생동감이 없는 점은 있지만 6년이나 같이 있었던 공동체성이 꿈나무 펀드라는 사역을 시작하게 된 동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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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펀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산 가정교회는 지온 보육원을 꾸준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꿈나무 펀드라는 이름의 기금을 작년(2007) 하반기부터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온 보육원 사역을 하면서 성탄절 때, 명절 때 그렇게 한번씩 선물도 했었습니다. 지온 보육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연말 선물도 하고 마음도 쏟았지만 보다 장기적인 필요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의 실제적인 필요 중의 하나는 이들이 보육원을 나가게 될 때 정착할 수 있는 기금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보육원에서 나와서 자립을 해야 합니다. 대학 등록금도 필요하고 방 얻을 때 보증금도 필요하니 그것을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있는 아이들은 부모의 힘으로 작은 돈이라도 적립해 놓을 수 있지만 보육원의 아이들은 그런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때마침 풍성한 가정교회 만들기를 할 때였습니다. 이경화 목자가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돈을 적립하자고 제안했고 모두가 만정일치로 동의했습니다. 현재 100만원을 적립해 놓고 있고 앞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월 5만원이 들어가는 펀드형 적립을 하고 있고 보통 예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 보통 예금은 외부로도 OPEN되어 있습니다. 돈 모으는 방식은 여러가지 입니다. 가정교회가 모여 식사시 식사비를 거둘 때 약간의 남는 돈을 모으기도 하고 미장원 갈 돈 아끼기도 합니다. 통장에는 개인 이름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통장이 전달될 때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있다는 것을 보면 그 마음에 채워지는 것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6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나들목의 다른 분들이 이 펀드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일산 가정교회의 풍성한 가정교회 만들기는 “꿈나무 펀드”라는 이름으로 계속됩니다. 일산 가정교회가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일산 가정교회 목자 설재명,이경화

 

마태복음 5장16절 :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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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어를 처음 만들었을 때 이 구절을 기초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진 것 없는 배우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를 고만하다가 시간을 들리자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2005년부터 올해 2008년까지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2005년 정림건축 지하에서 나들목 교회가 자리를 하고 있을 때 배우들이 모이는 가정교회인 마로니에 가정교회 가족들이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자는 생각으로 1년의 1개월 정도를 공연을 볼 수 없는 소외지역으로, 내용은 복음이 있는 것으로 창작을 해서 ...... 그렇게 해서 첫 번째로 준비한 작품이 선물이다. 그리고 팀의 이름도 하늘연어라 지어서 공연을 했다. 그때는 순수하게 마로니에 가족들만이 참여를 한 것이 아니고 명예가족으로 있던 배우들도 참여를 해서 하늘연어라 이름을 만들어서 공연을 다녔다. 첫 작품인 선물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을 읽고 우리가 표현 할 수 있는 것으로 각색을 해서 서울근교의 작은 교회들과 강원도 지역의 군부대를 다니면서 공연을 했습니다. 1부는 뮤지컬 갈라 2부는 선물 공연으로 ..... 비록 환경은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한다. 신촌의 문화쉼터에서 도움도 주셨고 나들목 교회에서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마로니에 첫 번째 드림 공연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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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한 하늘연어가 올해로 네 번째 공연인 나무야 바람이 불면을 공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008년의 나무야 바람이 불면을 준비하면서 참 힘들었습니다.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나의 상황과 연습을 진행하면서의 혼란스러움-모양새는 잘 갖추어져 있는 것 같은데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 마음,
가정교회를 월요일에 하는데 연습으로 가정교회를 충실하게 하지 못하는 상황,(가족중에 배우가 아닌 가족이 있고 그들은 연습시간에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가는 모습을 보면 참 아쉬웠습니다. 예수님은 99마리의 양보다 1마리의 길 잃은 양을 돌보셨는데......) 아마도 목자라서 이러한 가족들이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내년에는 연습시간을 가정교회와는 별도로 맞추려 합니다. 가정교회를 연습으로 대체를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올해의 공연의 결과, 역시 좋았습니다. 그런데 과정까지 좋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나들목 교회는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이 공연의 시작도 역시 가정교회였구요, 각각의 가정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죠.
마로니에 가정교회는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공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나들목에서 하는 행사에 마로니에가정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데 나들목교회는 도움을 주는 파트너라 생각을 합니다. 혹 이부분에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크리스천은 더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타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분명히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합력하여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잘하면서 자기의 것을 드리는 의미라 생각되어 집니다. 마로니에뿐만이 아니라 어느 가정교회가 되든 이 일에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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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내년도에는 올해와는 다르게 진행을 하고 싶습니다. 교회가 주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마로니에 한뿌리가 주최가 되고 다른 가정교회도 각자의 모습으로 합력하기를 원합니다. 배우로 참여를 하는 가정교회, 작가로 참여를 하는 가정교회, 스텝으로 참여를 하는 가정교회 그리고 찾는이도 함께 동참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교회 가족만 참여를 하는 것보다는 (저는 믿지 않는 친구들을 배우로 참여를 시켜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찾은이가 될 수 있는 소수의 정예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예배를 강화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가장 많이 고쳐야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예배자가 되지 못하면 이일은 단순히 성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준비를 하는 시간을 한 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갖고 2009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충분한 토의와 논의를 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좋은 소재가 있다면 나누는....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해서 시간에 쫓겨 가며 작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능동적으로 함께 꿈을 꾸고 나누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본다면 대광60주년 기념관에 들어설 도서관과 연계를 해서 자주 발표회를 했으면 합니다. 작은 소품공연, 음악회, 무용, 뮤지컬 갈라, 아동극등..... 지역사회와 가까워지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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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을 볼때 교회의 공연들을 보면 과정은 결과에 묻히는 것을 자주 경험을 하였습니다. 서로의 책임전가나 질타가 아닌 발전을 위해서 때로는 아프지만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회복과 하나됨이 우리 안에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지난주 고직한 선교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에스겔 36장을 통해서 저의 교만한 마음을 지적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호가 있었습니다.    
         
에스겔 36장 26-27절:
너희(너)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네)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네)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너희(네) 속에 내 영을 두어, 너희(네)가 나의 모든 율례대로 행동하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네)가 내 모든 규례를 지키고 실천할 것이다.

하늘연어의 의미는 다 아시는 것처럼 연어는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삶을 마감합니다. 우리가 갈 곳은 어디입니까.... ! 우리는 하늘로 가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난이 와도 다 이겨내고 함께 가야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깨...... ^^

2008년 5월 15일  “나무야 바람이 불면”을 드리고 나서...... 조재국드림.






 

충신 가정교회는 허미자 목자님을 중심으로 부부,
싱글들 10명이 모여서 삶을 살고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가정교회입니다.
 
이번 여름에 후원하고 있는 이태후 선교사님과 함께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사역하고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음료를 팔고 또한 자발적으로 비용 충당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나누며 준비중입니다. 이후에 또 어떤 모습이 될 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가정교회가 비전 트립을 준비하면서 연합교회와 나누기를 바라는 글입니다.
 
                                                                                                                      나들목 가정교회 센터
 
 
꿈은 이루어진다! 충신 가정교회!
 
 
 어색했던 만남에서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만들어가기까지의 1년의 시간. 충신 가정교회와 필라델피아에서 빈민사역을 하고 계시는 이태후 선교사님과의 만남이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관계는 크게 두 가지 상태로 나눠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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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로 소 닭보듯 하던, 할 말이 없어 뻘쭘해하던 사무적인 관계였습니다.

그러다 우리는 진정한 가족이 되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서로가 하나 되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충신은 너무도 재미있는 가정교회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밤을 함께 지새며 이야기하고, 낙지를 먹으려 여행을 가고, 피자를 먹으며 성경공부를 하던 가족의 관계로 발전했습니다.그리고 같이 사역을 도모하게 되었죠.

이러한 변화의 결정적인 계기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시면서 소집한 급번개 때문이었죠. 그 날 우리는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처음으로 진지하게 삶을 나누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대담하고 풍성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필라델피아 빈민가, 벌건 대낮에도 사람들이 지나가기조차 두려하 하는 그 곳, 많인 이들이 구조적으로 소외당하는 그곳을 가서 보고, 그들과 삶을 나누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었고 꿈이 있었습니다. 많은 계획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태후 목사님의 사역지로 보내려고 하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정교회의 대표 3명은 필라델피아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가정교회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1주일간의 여름휴가를 올인하고, 비행기값이 평소의 두 배로 뛰는  성수기에, 필라델피아 최우범지역을 가겠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은 이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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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저희 가정교회에서 세 사람이 1주일간 선교사님의 여름캠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가서 그곳의 아이들과 삶을 나누고, 선교사님과 꿈을 나누고 오겠습니다. 연합교회의 다른 모든 가정교회와 가족들에게 기도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 날 모든 계곡이 높이 솟아오르고, 모든 언덕과 산은 낮아지고, 거친 곳은 평평해지고, 굽은 곳은 곧게 펴지고,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 람들이 함께 그 광경을 지켜보는 꿈입니다."- 마틴 루티 킹 목사의 연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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