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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 가정교회는 허미자 목자님을 중심으로 부부, 싱글들 10명이 모여서 삶을 살고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가정교회입니다. 이번 여름에 후원하고 있는 이태후 선교사님과 함께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사역하고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음료를 팔고 또한 자발적으로 비용 충당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나누며 준비중입니다. 이후에 또 어떤 모습이 될 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가정교회가 비전 트립을 준비하면서 연합교회와 나누기를 바라는 글입니다. 나들목 가정교회 센터 꿈은 이루어진다! 충신 가정교회! 어색했던 만남에서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만들어가기까지의 1년의 시간. 충신 가정교회와 필라델피아에서 빈민사역을 하고 계시는 이태후 선교사님과의 만남이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관계는 크게 두 가지 상태로 나눠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소 닭보듯 하던, 할 말이 없어 뻘쭘해하던 사무적인 관계였습니다. 그러다 우리는 진정한 가족이 되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서로가 하나 되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충신은 너무도 재미있는 가정교회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밤을 함께 지새며 이야기하고, 낙지를 먹으려 여행을 가고, 피자를 먹으며 성경공부를 하던 가족의 관계로 발전했습니다.그리고 같이 사역을 도모하게 되었죠.
이러한 변화의 결정적인 계기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시면서 소집한 급번개 때문이었죠. 그 날 우리는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처음으로 진지하게 삶을 나누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대담하고 풍성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필라델피아 빈민가, 벌건 대낮에도 사람들이 지나가기조차 두려하 하는 그 곳, 많인 이들이 구조적으로 소외당하는 그곳을 가서 보고, 그들과 삶을 나누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었고 꿈이 있었습니다. 많은 계획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태후 목사님의 사역지로 보내려고 하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정교회의 대표 3명은 필라델피아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가정교회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1주일간의 여름휴가를 올인하고, 비행기값이 평소의 두 배로 뛰는 성수기에, 필라델피아 최우범지역을 가겠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은 이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8월 저희 가정교회에서 세 사람이 1주일간 선교사님의 여름캠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가서 그곳의 아이들과 삶을 나누고, 선교사님과 꿈을 나누고 오겠습니다. 연합교회의 다른 모든 가정교회와 가족들에게 기도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 날 모든 계곡이 높이 솟아오르고, 모든 언덕과 산은 낮아지고, 거친 곳은 평평해지고, 굽은 곳은 곧게 펴지고,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 람들이 함께 그 광경을 지켜보는 꿈입니다."- 마틴 루티 킹 목사의 연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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