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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온 뒤 공기가 상쾌해진 초저녁을 좋아한다.
퇴근길, 비에 촉촉히 젓어 있는 길가 밭의 흙냄새를
맡을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름이어선지 송정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소금기 있는 바람도
상쾌하다.
거기다 비로 말끔히 먼지막을 걷어낸 하늘은
나에게 조금만 기쁨을 준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반짝거리는 별을 보면 이(異)세계로
가버릴 것만 같다.
'저기 어디쯤에 어린왕자가 있겠지?'하는
소녀틱한 상상도 하며......^^*
언뜻 북쪽을 바라보니 북두칠성이 보였다.
하나,둘,셋,넷......일곱.....
확실히 국자모양의 별자리였다.
열심히 공부 했다면 천문학자가 됬을텐데.
지금 또 하나의 욕심이 생겨버렸다.
첸체망원경 갖고 시포~>ㅁ<
*참부한 그림은 나비성단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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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06.08.26 01:00 [193.111.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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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bread makes cheeks red, white bread makes peopl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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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06.09.20 10:15 [193.111.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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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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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2006.10.23 15:47 [193.111.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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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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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2 07:06 [68.161.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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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2 12:19 [61.246.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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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2 15:15 [210.123.1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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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2 17:54 [66.98.2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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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lyn 2006.11.02 18:11 [219.15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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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2 23:17 [71.232.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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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ite. Good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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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3 01:23 [201.13.21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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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2006.11.03 15:41 [218.48.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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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ige of po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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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 2006.11.03 15:41 [211.178.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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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h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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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tone 2006.11.03 15:41 [220.64.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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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ite. I like it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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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2006.11.03 15:41 [124.60.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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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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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3 15:41 [59.150.1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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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2006.11.04 05:43 [70.81.24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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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2006.11.04 20:06 [220.20.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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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2006.11.30 08:19 [201.37.13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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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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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2006.12.02 04:23 [211.162.6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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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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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006.12.07 00:38 [87.99.7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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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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