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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심히 사서 보고있는 만화중 하나입니다.
이제 연재한지 4년이 다 되가네요.
(하지만 배경은 아직도 고1가을.......ㅡㅡ;;;;;)
남을 잘 챙기고 배려심 깊은 착한 배이지.
예쁘지만 그 행동거지가 가히 엽기적인 이지의 단짝친구,문도경.
성적우수,스포츠 만능, 게다가 검도까지...
왠지 아리마 소우이치로를 떠올리게하는 강한결.
꽃미모와 주먹으로 교내를 평정(?)한 신새륜.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초등학교 첫사랑을 고등학교에서 만난 배이지는
우여곡절 끝에 강한결과 맺어지게 된다.
허나 언제나 이지와 티격태격하던 신새륜은 이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이를 눈치 챈 한결이는 우정이냐 사랑이냐와 가정 문제로 갈등끝에
이지를 차(?)버린다.
이일로 누구도 한결이 만큼 좋아하지 않을 거라 다짐한 이지는
전학생 윤민과 신새륜과의 관계에서 질투심이란걸 느끼고 만다.
자신이 혐오스러워지면서 신새륜 앞에서 갈팡질팡 하게되는 배이지......
역시 사랑얘기만 나오는 만화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만화는 이상하게 끌렸어요.
1권에서 10권까지 비교해보면
박은아님의 그림체 변천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바그너표 큐트 다이어리라는 부제(?)답게
깜찍 발랄한(?)캐릭터와 나름의 고민을 가진 10대들의
심리묘사도 볼만합니다.
나만의 생각일지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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