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처음 입학하는날!! 아이는 공부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학교가기 싫었지만 엄마
와의 약속으로 처음 학교를 가게 되었는데요..
어여쁜 민도연선생님을 만나 아이는 학교를 가기좋아했고 선생님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칭찬까지 받아 학교가는것이 즐거워 지지만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동의 오해를 갖게 되는 행동들.....
슬기로운 시간에 코가 간지러워 코를 긁었는데,몰으고 나온 코딱지가 소영이얼굴에
붙은 행동..
점심시간에 엄마의 핀을 꺼내주기 위해 카레에 손을 넣는 행동
손에 물감이 묻은 줄 몰으고 선생님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것을 떼어주려다 선생이
의옷에 손자국의 물감이 묻었던 행동
엄마는 선호의 그런 행동을 이해해 주지못하고 말도 들어주지 않고 무척 혼난 상황
아이의 시각와 어른의 시각에서 이해못하는 행동들로 선호는 마음이 무겁고
선생님에게 어떻게 하면 마음을 풀어주고 기쁘게 해줄까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여있
었는데... 선생님이 파란장미를 보면 기쁠것 이라고 생각한 선호는 뜻밖의 일로
또 선생님에게 실망을 안겨준다... 선호는 그동안의 억울한 일로 서글프게 엉엉
울고 그동안의 억울했던 일들과 선생님을 위해서 파란 장미를 만들고 창문을
열어두었던 것이 비가오는 바람에 색칠을 했던 장미들이 온통 파란색물감으로
교실이 엉망이 되었던 것들을 서글프게 이야기하고 선생님은 선호의 그런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선호에게 이야기를 물어보지 못했던 일들로 선호에게 꼭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마음 고맙다고 전하면서 선호에게 창의적인 아이라고 칭찬해
주신다.
이책을 보면서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좋은 이야기일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어른이 읽어도 어른에게도 깨달음이 있는듯 함을 느꼈다..
부모인 나도 아이가 말썽을 피는 경우 왜이렇게 되었냐고 물어보기보다 먼저 아이
를 혼내는 경우가 많았던 나였는데..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고
아이의 입장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