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오고가느라 많이 지치지는 않았나요?
은행잎들이 거리마다 쌓이기 시작할 때여서
혹여 길거리에다가 연약한 마음을 두고 다니지는 않구요?ㅎㅎ
전화왔을때가 아마 아이들방에 도배를 할 때였나봐요.
그동안 일도 많았고 아이들방 도배도 하느라 집안을 홀랑 뒤집기도 했구요.
아직까지 정리중이랍니다.
일년내내 공사중?인 우리집 일에 치이고 공방주문에 치여서 좀 고달프답니다.
ㅠㅠ 힘들어요.
소식 못 전해도 서운해하지는 말아요~~언니..
인터루드님도 잘 지내시죠... 작업에 몰두하시고 계시는듯 합니다..
울딸내미가 말도 잘 안되는데 저번토요일에 한국갔다왔답니다.
저두같이가면 좋을것을 ..쩝 시엄니가 금욜 퇴원하셨거든요.
글써 또 ... 현실을 가끔 홱 집어 던질줄도 알아야 하는데 난 왜그런지 잘 안되는것
같아요.. 언제가 되면 그것이 되는지 참 의문이고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참 거시기합니다,,, 잊지않으시고 인사 건네주시니 반갑습니다요.
여기도 제법 이뿌게 물들고 있답니다..
좋은계절인데 아깝습니다..ㅋㅋ
에구에구 가을에서 금방 한겨울속이네요.
요즘 게속 꽁꽁 꽝꽝 얼어붙는 날씨가 계속이고 오늘부터 더 추워진다니
자꾸만 움츠러지고 꼼짝않고 있어요.바쁘지 않은데도 뭔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는 않고
어영부영 시간만 가네요.지난해 마지막 인사도 새해인사도 너무너무 늦었지요?미안해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올 한해도 따뜻하게 아른답게 잘 지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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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발이 부러졌다고 가끔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무지 반가운 전화 목소리였는데..... 아깝개도 수다 시간을 못가졌네요.
암튼 전화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답니다.
우리 올해는 싫지 않은 한해를 만들 궁리좀 같이 해보지요.
내게도 지난 해는 최악이었어요.
잘해보시자구요. 화이팅!!!
잘 지내나요? 아무래도 어른을 모시고 계시니 여전히 좀 힘든일이 많겠지요?
그래도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세요^^요즘은 더더욱 조심해야지요.
저는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며칠전 마당에서 혼자 일하다가 넘어졌는데 ..아직 가슴이 아파서 좀 힘들어요. 병원에도 다녀오고 약도 먹었는데 일은 아직 못 끝내서 ...좀 힘들어요.아무리 바쁘고 고단해도 몸살한번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더니,억지로 쉬어야 할 일이 생겼네요.자주 언니에게 인사도 못하고 살 만큼 일도 바빴고,마음도 여러가지 이유로 좀 복잡하고 힘들었어요.늘 마음속에 의지가 되어주는 언니가 있어서 ..고마워요^^
잘 지내고 있어야해요~
어머...다쳤어...뼈는 이상없었는거니... 뼈가 이상이 없어도 멍이든것 처럼 해서 오래시일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구나 무리하지 말고 살살해....
아무힘도 안되는 날 고맙게 생각해 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응,,,힘들어,,,언니,,,,정말로...야
모레는 시엄니 위카메라랑 에코 예약한 날인데,,,아무래도 이상이 있나봐...
숫자가 꽤 높나봐...봐야 알겠지만..말야..
기타등등 정말 피곤하다...
그래도 씩씩한척 살아야지 어쩌겠니 그렇게 하고 있단다,,
미나씨도 빨리 완쾌되길 빌어....조심해...응
네에..기운내서 얼른 나아져야지요.부러지면 못 움직일걸요. 살짝 금이 간것 같으니 일하지 말라는데,맡은 일은 있고 오늘도 종일 살살 일을 했더니 좀 피곤하네요.약 먹고 주사맞고 하니 좀 나아진거 같아요. 그나저나 언니도 몸이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데,병나지 않게 조심해요^^
어른을 모시고 게셔서 하루도 마음놓을 날이 없을것 같았는데,더욱 힘들게 생겨 어떡해요?
날도 점점 차가워지고 언니 건강도 각별히 조심해요^^ 저 아픈건 많이 나아졌어요.아직 불편하기는 하지만,전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에요.곧 명절이네요. 더욱 더 이곳이 그리워지겠지요? 씩씩하게 다 이겨내고 예전처럼 밝고 건강해보이면 좋겠어요
미나씨 고마워..그래도 간호보험이 잘 되어있는지라...모욕도 대려가서 씻겨서 점심먹고 대려도 주고..기타등등 이용하면 생각보다는 힘들지는 않치만 아뭏튼 하루세끼 해야 하는게 좀그렇킨해... 고마워 씩씩하게 극복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하는데...나도 모를때가 있어..가끔..........
비바람이 마구 불어대니 일은 하기싫고 시간은 그냥 흘러가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답니다. 이제 점심 먹고 나가서 색칠 좀 하려구요.
언니 건강은 좋은거죠? 몸도 마음도 봄바람에 훌훌 말리고
언니다운 바삭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래요.
비오는 오늘은 커피맛이 더 좋은날씨에요.^^
네..인터루드님 마아 잘 있다고 해야 겠죠...ㅋ
머리아픈일들도 있고 했었죠..
주위사람(한국) 지인들의 건강소식등...듣고하면 정말 나이가 들긴들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생이란게 그러면서 살아가고 지워지곤 하는구나 라고도 생각이 들고..
기타등등 ..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그렇타.. 공감가는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인사도 남기지 않고 살짝 나왔습니다만..ㅋ
잘 있지요? 이 여름날도 잘 이겨내고 예전처럼 언니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기를 바래요.
바쁘고 복잡한데 컴퓨터가 죽었다가 가까스로 살려놓고 들어와서 ..이제 밖에 나가봐야해요.
휴유~ 바빠도 일이 없어도 늘 몸도 마음도 힘이 드네요.
오늘은 찬바람이 불어주고 있어서 일은 좀 수월할것 같아 다행이랍니다.
언니도 오늘하루 좋은 마음으로 잘 지내요^^
오늘은 언니에게도 봄햇살이 비추고 있을런지!
알레르기가 올봄에는 비껴가야 할텐데,조심하세요~
오늘은 비도 오고 눈도 온대서 식구들에게 두꺼운 옷 입고 나가게 했는데..아직은 햇살만 반짝이네요.
여기는 여전히 고맙게도 바뻐요^^바쁘다기보다 손이 없으니 일 몇개만 들어와도 헉헉거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