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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아직 언니 주변으로 맘 속으로 봄이 오지 않는가봐요. 우울한것 같고 힘들어보이고..발걸음도 무거워보이고요. 자주 인사 못할만큼 무지 바쁘답니다. 덕분에 손목이 병이 날것 같은데 다른방법은 없네요^^ 옛날옛적 생각해서 열심히 감사한마음으로 일만 합니다. 언니가 힘이 솟을만한 무슨 영양제라도 챙격먹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걱정입니다.
상큼해지는 기분. 약간은 설레는 마음. 녹차향기가 은은하고 신선해서인거 같아요. 향기를 잘 음미해 보시고 한 모금 해보시지요. 그럼 기분이 나아질 것 같은데요. 주문한 녹차 바로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미나씨 안녕...걱정끼치네..내가..ㅋ 괜찮아..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어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니 말야.. 고마워... 그래 몸은 피곤하겠다만 그런대로 하는일이 있어 다행이다 그지??...... 그래도 몸 생각도 좀 해주면서 해...
네..인터루드님. 오늘은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빗님이 오후부터 주룩주룩 보슬보슬 내려주었답니다. 그 덕분에 친구아지매랑 여유롭게 걸어서 슈퍼갔다 왔답니다.
오늘은 언니에게도 봄햇살이 비추고 있을런지! 알레르기가 올봄에는 비껴가야 할텐데,조심하세요~ 오늘은 비도 오고 눈도 온대서 식구들에게 두꺼운 옷 입고 나가게 했는데..아직은 햇살만 반짝이네요. 여기는 여전히 고맙게도 바뻐요^^바쁘다기보다 손이 없으니 일 몇개만 들어와도 헉헉거리지요.
오늘은 조금 기분이 괜찮아서 상큼하고 맑은 향의 녹차 한 잔 생각나서 왔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입안에 향기가 돕니다. 감사. 잘 마셨습니다.
다시 겨울이 오기 시작하듯 쌀쌀맞은 날씨에요. 햇빛이라도 나면 좀 괜찮은데,바람이 장난아니라 추워요. 아직 기운이 안 나는가요? 알레르기때문에 봄바람이 반갑지만은 않을것 같기도하고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귓속말 입니다.]
암튼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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