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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한참 고민했다-_-
번호순서대로 애정도는 아니지만....뭐 그래도...... 글적..미리 쓰는것엔....뭔가 있긴 한거니까..
(그렇다면 이번은 빼야 하나..?)
자 삼번 박지성이다. ( 존칭은 글 성격상 생략한다.)
난 이 남자를 싫.어.한.다...고도의 안티다 난..-_-..농담이고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내가 축구에 환장하는 넘이기도 하지만..
축구선수이기 이전에 인간대 인간..남자대 남자로..배울게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배우기만 할뿐 ..실천을 못하고 있는 내가 참 한심하기도 할때가 있어서 문제겠지만. (솔직히 맨체스터 갈때 배 아팠다..-_-)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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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은건 2002년도..내가 어느곳에 애정을 두면서부터였다.
그리고 서로 어색하게 처음 봤었고... (국가대표 훈련장 같은곳에서 본건 제외한다면)
공항에서 진짜 뻘쭘하게 말을 놓고 형 동생이 되었던것도 기억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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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겐 소중한 20대 초반이라는것이 있다.
중반 후반도 중요하지만..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무엇에 가장 매진할수 있는..
그 나이를 난 20대 초반이라 본다..
난 20대 초반 그 무엇보다 이 사람에게 많은것을 투자했고 많은것을 배우려 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후회는 한 1%도 없다.(음 조금은 있긴 할꺼야)
팬이라기보다 아는 형님으로써 그 사람을 알고 지내는데 있어..그 사람의 팬들과
함께 한 시간에 있어 재미가 없다. 뭐하러 이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항상 웃음이 함께했고. 즐거움과 열정을 준것에 만족하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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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No. 13 박지성
그 이름이 더욱 더 빛날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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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벨 2006.08.18 01:29 [218.147.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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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너무 꿀리네요..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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