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yoshikijs13/1281
지난 겨울 미영언니와 나를 지독히 괴롭혔던. 그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니 정확하게 말해야겠다. 지난 겨울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기획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었다. 아주 짧은 일정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부담감. 지난 12일 그를 인터뷰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잠깐 10분 동안이었으나, 피부가 좋지 않고 잘생기진 않았음에도 그의 표정과 분위기는굉장한 호감을 주었다. 운동선수답지 않은 조근조근한 말투와 감추어지지 않는 그의 웃음과 장난끼에서 26동갑내기의 귀여움을 발견하곤 흐믓하다. 여운이 남아 사진들을 올려본다.요즘 나를 괴롭히는 여드름 몇개가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그도 피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거니 생각해... 예쁘게 올려준다. 기자회견때와 다르게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팬들은 샤뱡샤뱡이라 표현하드라)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 그렇긴 하네.팬들이 준 귀여운 질문들이 잼있긴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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