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항상 처음과 같이.....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왕손2 (yoo2299)
프로필      쪽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264)
기본폴더[미분류]
법규[부동산]
부자의 투자방법
부동산 정보[토지]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
2,3기 신 도시
뉴 타운[타운하우스]
수도권 개발지
환지방식 [투자]
미래철도[전철/도로]
상권 대 해부
마음의 병과약[음악]
내몸은 내가[야생초]
마음 의 여유[종교]
할수 있다[40대게임]
세계 명품
설문
백만가지 주제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8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답글 전체보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문제의제왕해~
그거어떻게 하냐고욥??..
으~~~~~추워~~~~..
개설일 : 2005/01/07
 

마음 의 여유[종교]
검색 
천진암 대성당 첫 삽 뜬 지 23년 만에 기둥 세운다
2007/12/18 오전 11:59 | 마음 의 여유[종교]

 
한국 천주교 발상지에 ‘천년 가는 성당’ 건립
1500억원 건립비, 일반 신도 성금으로 충당
땅 산 지 30년 되는 내년에 기둥 4개 올리기로
광주(경기도)=조의준 기자
 

“벌써 반 이상 다 지었어.”

휑한 땅을 보고 변기영(67) 신부가 말했다. 35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1m 높이의 화강암 몇 개와 사방에 가로·세로 10m짜리 철골 문만 위태롭게 서 있을 뿐이다.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변 신부가 “여기 지옥불만큼 뜨거운 커피 가져와”라고 소리쳤다.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 대성당’ 공사현장. 천진암은 1779년 남인 계열 유학자 정약용, 이벽, 이승훈 등이 모여 천주교 서적을 읽던 장소로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승훈은 178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 영세를 받았다.

변 신부가 이곳에 100년에 걸쳐 세계 10대 성당에 들어가는 대성당을 짓겠다며 처음 땅을 사들인 때가 1978년, 내년이면 만으로 30년째다. 1985년 첫 삽을 뜬 뒤로도 22년이 흘렀다. 그런데도 성당은 위로 솟기는커녕 아래로만 내려가고 있다.

“터 닦기 위해 50m나 땅을 파서 평평하게 만들었어요.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면서 지반이 탄탄해지는 거예요. 그 위에다 성당을 세워야 천 년을 가는 대성당을 지을 수 있어요.” 그렇게 땅을 내버려둔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
▲ 14년 만에 완공될 천주교 천진암 박물관… 내년에 완공될 한국천주교 천진암 박물관 앞에서 변기영 신부(왼쪽)와 공사책임자인 차삼웅씨가 얘기를 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14년 만에‘급하게’완공되는 건물이다. /조의준 기자
그는 최근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드디어(!) 위로 솟는 기둥 4개를 내년에 세우기로 한 것이다. 물론 설계도의 총 기둥 수는 48개에 달한다. 이 성당은 가로·세로 150m, 높이 85m의 초대형 건물로 총 3만3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어질 예정이다.

1500억원으로 예상되는 건립비는 철저히 일반 신도들 성금으로 충당된다. 몇몇 재벌들이 후원의사를 밝혔지만 거절했단다. “돈은 많이 들어오나요?” “내일 밥 지을 돈도 없어.” “그럼 어떻게?” “은행에 돈 많잖아!” 천하 태평이다.

갑자기 변 신부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컴퓨터 앞으로 갔다. “여기 봐요. 우리가 중국어·영어·불어·일본어 등 8개 국어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유독 일본 사람이 홈페이지에 잘 안 와요. 여기 다녀가는 일본 사람은 많은데도, 클릭 수는 중국이나 스페인 사람보다 적잖아. 왜냐하면 자기들은 이런 거 못 만드니깐. 이건 돈만 있다고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거든. 킥킥.” 눈에 장난기가 가득했다.
▲ ‘이르면’70년 뒤 완공될 천진암 대성당 조감도. /변기영 신부 제공
“저…, 이렇게 큰 성당이 왜 필요한지요. 이 돈으로 남을 도우면….” 변 신부는 “돈 자랑하려고 건물 짓는 게 아니에요. 조선왕조 500년간 불교를 탄압했지만, 살아남은 이유는 해인사, 송광사 같은 5대 사찰이 중심을 잡아줘서요. 천주교도 토착화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을 대성당이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갑자기 열변이 터졌다. “건물을 짓는 데는 10년이면 충분하지만 안을 채우는 데는 앞으로 100년도 더 걸릴 거예요. 한국의 미켈란젤로, 다빈치가 내부에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도록 할 거예요. 로마의 베드로성당 같은 문화재가 될 거야.”

그래도 요즘 소원 하나를 거의 다 이뤘다. 바로 대성당터 바로 옆에 짓고 있는 ‘한국천주교 천진암 박물관’이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3층 규모로 한 층 면적이 1650㎡(약 500평)에 달한다. 이 박물관은 대성당과 달리 ‘급하게’ 지었다. 1982년 처음으로 건설을 꿈꾸기 시작한 뒤 26년, 1994년 기공식 후 14년 만이다. 변 신부는 “대성당은 신도들을 위한 것이지만 박물관은 일반 국민들을 위한 거라서 빨리 지었어요. 왜냐하면 이곳에서는 천주교 유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생활상까지 함께 볼 수 있거든요”라고 했다.

변 신부의 걸음은 활기찼다. 일흔이 코앞이지만 머리는 여전히 검었다. “염색한 거 아니에요. 내가 산에서 나물 캐먹는 산돼지라서 그래. 산 내려가서 백돼지가 되면 죽어요. 대성당 짓는 꿈에 젊게 사는 거지. 허허.”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yoo2299/2312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스크랩] 신구약성경 읽기와 듣기
원본: 좁 은 문 2007/12/13 오후 6:13 | 마음 의 여유[종교]

구약성경 읽기와 듣기  
구약
 
  •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상
  • 사무엘하
  • 열왕기상
  • 열왕기하
  • 역대상
  • 역대하
  • 에스라
  • 느헤미야
  • 에스더
  • 욥기
  • 시편
  • 잠언
  • 전도서
  • 아가
  • 이사야
  • 예레미야
  • 예레미야애가
  • 에스겔
  • 다니엘
  •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 신약성경 읽기와 듣기  
    신약
     
  •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
  • 로마서
  • 고린도전서
  • 고린도후서
  • 갈라디아서
  • 에베소서
  • 빌립보서
  • 골로새서
  •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후서
  • 디모데전서
  • 디모데후서
  • 디도서
  • 빌레몬서
  • 히브리서
  • 야고보서
  • 베드로전서
  • 베드로후서
  • 요한1서
  • 요한2서
  • 요한3서
  • 유다서
  • 요한계시록
  •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yoo2299/2301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스크랩] 나를 닦는 백팔배 / 김영동
    원본: 아름다운세상 2007/08/01 오후 7:35 | 마음 의 여유[종교]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 나는 누구인가? 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위해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 를 생각하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 나부터 찾고 나부터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11.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2. 가족 간에 항상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3. 사랑 속의 강함과 기쁨의 성장을 체험하기 위해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4. 오로지 사랑 속에서만 기쁨을 찾기 위해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5. 하나의 사랑이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음을 알기 위해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6. 길을 잃어 헤매는 나에게 환한 빛으로 길을 열어준 스승님에게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7. 내가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열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8. 나의 스승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생각하며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19. 내 생명의 샘물과 우주 뭇 생명의 기원이 내 안에 살아있음에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20. 항상 모든 조상과 모든 신령이 지금 여기 내 안에 살아 계심을 알고 믿으며 나를 
         향하여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21.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에게 용서를 빌며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22. 진실로 자신을 생각하여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23.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으며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24.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으며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25.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고 허물은 숨기며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6. 중요한 이야기는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7. 남에게 원한을 품지 않으며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28. 남에게 성내는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29.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 하지 않으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30.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않으며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1. 일을 준비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32.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3.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4. 매 순간이 최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35. 세상을 정의롭게 살기 위해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6.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다짐하며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7.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아니하며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38. 남에게 지나치게 인색하지 않으며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39.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40. 조그만 것을 투기하여 더욱 큰 것을 얻으려는 사행심에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41. 모든 탐욕에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마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42.. 생존의 가치가 물질의 노예로 떨어지지 않기를 빌며 마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43.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이 괴로움의 근본임을 알며 마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4. 내가 파놓은 구덩이에 내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매함에 마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45. 나약하고 비겁하지 않은 지혜의 힘을 기르며 마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6. 참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이겨 선행 할 수 있게 하며 마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7. 강한 자와 결탁하여 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마흔 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48. 아첨하지 않고 정직을 근본으로 삼으며 마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49.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마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50. 행복, 불행, 탐욕이 내 마음 속에 있음을 알며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51.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것임을 알며 쉰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52. 평범한 것 이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53.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근심하지 않으며 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54. 소유하되 일체의 소유에서 벗어나기 위해 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5. 인내는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것임을 알며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6. 참회하는 마음이 으뜸이 됨을 알며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7. 지혜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58. 마음을 쫓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며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59. 자신을 닦는데 게을리 하지 않으며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60. 나를 강하게 하는 시련들에 대하여 감사하며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1. 시간이 흘러도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예순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2.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충만한 마음속의 기도를 위해 예순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63. 침묵 속에서 나를 발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예순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64. 자신의 삶에 충실 할 수 있는 고귀한 순수를 모시며 예순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65.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모시며 예순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6.가난으로 굶주리고 힘겨운 생활을 하는 빈민을 모시며 예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7.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땀 흘리는 농민을 모시며 예순 일곱 번째 절을올립니다    
    68.많이 가졌든 적게가졌든 남을위해 나누는 마음을 모시며 예순 여덟번째 절을올립니다
    69. 내 몸을 빌어 귀한 생명으로 태어난 자식을 모시며 예순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70. 나와 더불어 사랑으로 하나 된 배우자를 모시며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71. 맑고 순수 한 영혼을 가진 장애우 들을 모시며 일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72.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길을 가는 친구를 모시며 일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73. 누릴 수 있으나 절제하는 자발적 가난을 모시며 일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74. 자신을 낮추어 낮은 곳으로 자리하는 겸손을 모시며 일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75. 항상 나 보다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양보심을 모시며 일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6. 지구, 자연이 병들어 감을 생각하며 일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7. 사람의 생명과 지구 자연의 모든 생명은 공동체임을 자각하며 일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78. 인간의 욕심에 파괴되어 고통 받고 신음하는 생명들을 위해 일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79. 병들어 가는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일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80. 천지에 충만한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81. 생명은 영혼의 율동임을 깨달으며 여든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82. 생명은 사랑과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고 느끼며 여든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83. 맑은 시냇물 소리에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며 여든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84. 맑고 고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85. 시원한 바람소리에 내 몸을 맡기며 여든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6.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7. 항상 제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들꽃에 여든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8. 좌우를 품고 침묵하며 바람과 눈으로 일러주는 산과 들에 여든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89. 모든 식생을 살리고 언제나 생명들을 살리는 대지에 여든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90. 모든 생명들을 키워주는 하늘에 감사하며 아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91. 나 자신의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92. 뭇 생명들과 함께하는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93.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평화를 위해 아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94. 의미 없이 나누어진 지역과 지역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95. 정치적 이해로 다투는 국가와 국가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6.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7. 산 것과 죽은 것의 평화를 위해 아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98. 사람과 자연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9. 깨달음으로 충만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아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0.가진자 와 못 가진 자와의 손잡음을 위해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1. 건강한 자와 병든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2. 배운자 와 못 배운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3.어두운 그림자에 사로 잡혀 본래의 모습을 잃은 삶을 위해 백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4. 나로 인해 어지러워진 모든 인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백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5.나를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백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6.내가 누리는 모든 선과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백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7.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과 지금 여기 끊임없이 생성하는 생존에 대해 감사하며
          백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8. 이 모든 것을 품고 하나의 우주인 귀하고 귀한 생명인 나를 위해 백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지극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절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선천진심
    (先天眞心)이 발현하여 지혜가  밝아지고 마음이 순일해져 부처님의 바른 법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 삼장법사의 절하는것에서 일곱 종류 (즉 여러가지 마음자세를 말하는것임)

     1. 몸도 절을 하고,  마음도 절을 하는 신심례. 
    2, 사심 없는 마음으로 깨끗한 지혜의 마음으로 절을 하는 발지청정례. 
    3, 내 마음이 온 우주법계에 가득 차도록 절하고 그 자체로 명상에 들어가는
        편입   법계례. 
    4, 절하는 그 자체를 하나의 수행으로 삼아 정견에 의해 정성스럽게 절하는
        정관   수성례.
    5, 우주실상이 자타가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절하는 실상평등례.
    6, 절 그 자체로 일심이 되어 끊임없이 절을 계속하는 무진례. 

    7. 게으름이나 자만심을 피우며 하는 아만례가 있다.
       
        명예를 얻기 위해 가식으로 하는 구명례가 있다.
        그 외에 나보다 못한 이를 대할 때 커다란 연민의 마음으로 대하는 대비례.
       상대방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총섭례가 있다.

    ※『보현관경』에서 절하는 공덕에 대해 이렇게 적는다.
        언제 어느 때나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예배하고 대승의 경전을 읽으며
        한 제일의(義)의 매우 깊은 공법(空法)을 한 순간 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실로 헤아릴 수 없는 겁의 생사죄를 멸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도(道)에 들게
       된다’  고했다. 
      
    ※『업보차별경』 에서는 부처님 전에 예배하면 열 가지의
        뛰어난 공덕을 성취하게 된다’고 했다.

        1.열가지 공력이란 묘색신을 얻는 것. 
        2.말을 함에 사람들이 다 믿는 것.
        3.큰 위의를 갖추는 것. 
        4.부처님께서 호념해 주시는 것.
        5.무리에 처해 두렵지 않는 것
        6.온갖 사람들이 다 가까이 따르는 것.
        7.큰 복의 보답을 갖추는 것.
        8.명을 마친 뒤엔 왕생하는 것.
        9.그리고 속히 삼매(열반)를 증득하는 것을 말한다. 

    ※ 절은 수행의 한 방편으로 신심도 증강시키고
        공덕도 쌓고, 번뇌망상을 없애주고 혼침을 제거해 주고
        무기에 떨어지지 않게 해 준다. 
        절은 깊이 오랫동안 수행하면 집착이 사라지고
        일념이 되고 무념이 되고 몸과 마음이 텅 비고
        경계가 고요해 지고 삼매에 들어 자성을 보게 된다.
        한편으로 절 그 자체가 요가로서
        몸과 정신의 수련을 도와준다.



        .................................................................................................................................

      지난해 봄 성지순례길 더할나위 없는 부처님의 가피를 입었습니다.
    사자암 주지 인광스님과 함께한 백팔배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CD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건안하시고 평안하시옵기를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아름다운세상/hntoyan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1) http://kr.blog.yahoo.com/yoo2299/2034 주소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