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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해 평양에서 개최된 9,9절 (북한정권수립 60주년) 기념 퍼레이드 내용을 올린다.

북한은 지난 2008년은 정권창립 6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대대적인 규모로 치렀으나 2009년도는 규모를 축소하여 행사를 치른바 있다.

북한 여군들의 모습으로 이미 국내에 많이 공개된 장면이다.

북한 김일성광장에서 펼치는 북한 육군들의 모습으로 이들이 겨누는 총부리는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북한 여군 화포부대의 모습으로 이날 대대적인 퍼레이드를 벌였으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병으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수천명의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광장에서 벌이는 군사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행사진행 중 휴식을 취하는 북한군인들의 모습으로 이날 사진을 촬영한 AP통신의 사진기자 에릭 Lafforgue씨는 웃는 모습의 북한군인을 보기가 드물었다며, 이 장면을 촬영했다고,,,,,,,"

특별히 초청된 내외국인들의 관람석.

10,000명 이상이 동원된 마스게임장면.

여학생들로 구성된 체조 마스게임.

위 사진은 2008년 9월12일, 어린 학생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많은 훈련을 수행한 결과로 보이는 마스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벌이는 마스게임으로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고 있으나 관객보다 더 많은 마스게임 참여 학생 수를 보고 더욱 놀랐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리따운 아가씨들을 비롯한 약 10만명의 평양시민들이 거대한 광장에서 춤을 추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고 불꺼진 평양시내를 걸어 어떻게 자기들 집으로 가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만경대 학생궁전에서 애국적인 노래부르기 공연도 거행되고,,,,,,,"

그리고 평양시내에서 아이 혼자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은 찿아보기 힘들었으나 예상외로 만난 어린친구,,,,,,"

호텔에서 찍은 평양시내 의 모습으로 밤이면 불빛하나 보이지 않는다. 위성사진에서 보듯이 남한의 전 지역은 화려한 불빛으로 조명을 이루고 있지만 북쪽은 아예 조명이 없다.

평양을 비롯한 북한전역의 일요일은 원칙적으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함이라며, 정당화 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러나 군이나 정부 소유의 차량은 통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늘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동족간에 총부리를 겨누며,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 한국의 현실을 가슴아프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고 남북이 하나로 통일된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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