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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라우 해파리湖
이곳은 원래는 바다였던 곳이다. 그것이 지면의 융기로 섬에 갇혀서 호수가 되었고 여기에 살던 해파리들 역시 이곳에 갇혀 살면서 많은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해파리의 독성은 살아진 무독성의 황금해파리고 남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이 말랑말랑한 황금색 해파리들과 함께 수영하며 즐긴다.

2] 美 캘리포니아 Mono湖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노湖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기이한 호수이다. 이 호수에 서있는 돌들은 모두 아주 조금씩이지만 커가고 있다.
해발 1,964m에 높은 고원에 위치한 이 호수는 76만년 전에 화산의 폭발로 생겼는데 물이 호수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산에서 내려온 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호수이다.
그렇지만 이 호수에는 물이 흘러 나가는 곳이 없어서 증발에 의해서만 수분이 날아간다.
돌이 자라는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즉 화산활동 당시에 생긴 석회질과 주변 산에서 녹아 들어온 무기질이 호수바닥에 갈아앉아 있는데 이것들이 호수로 물이흘러들면서 바닥에서 위쪽으로 뿜어져 올라와서 물속에서 조금씩 굳어지면서 위로 자라는 것이라고 한다.


3]哥斯?黎加迭戈-德拉哈?湖

4] 카메룬 니오스湖
카메룬 니오스레이크 역시 화산으로 생긴 호수이다. 해발 1,091m의 높이에 있고 수면은 1만평방m 이며 호수의 깊이는 500m나 된다.
이 호수는 1986년 8월 21일 밤에 호수 바닥에 있던 가스(이산화탄소)가 수면위로 올라와 산아래로 흘러 내려와 무려 1,700여명이 질식사 하였다.
이산화탄소는 화산의 폭팔때에 생겨서 수만년 동안 호수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는데 그날 밤에 무슨 까닭에 수면위로 올라왔는지는 과학자들도 알수가 없다고 한다. 단지 밤중에 폭팔소리가 났지만 잠든 많은 주민들은 듣지 못했고 폭팔소리를 들었던 사람들도 화염도 없었으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5] 러시아 바이칼湖
러시아에 있는 바이칼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이곳으로 흘러드는 강은 무려 336개나 되지만 흘러나가는 강은 이르크츠므쪽으로 흐르는 '앙가라江이 유일하다.
바이칼의 뜻은 “바이갈”이이라는 몽골어로 풍족한,풍부한,신성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중의 하나이다.
호수의 길이는 636km이며, 평균폭은 48km(가장 넓은곳은 80km), 넓이3,1500km(남한면적의약3분의1)에 달하며 가장 깊은곳의 수심은 1650-1700km정도 된다.


6] 영국 네스湖
니스호는 '네스의 괴물'로 더욱 유명해진 호수이다. 영국의 스코틀랜드 북부에 위치한 네스湖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에 있는 호수. 길이 약 36㎞, 호면고도 16m이다.

7] 요르단 사해(死海)
사해는 이름 그대로 생명이 살수없는 죽음의 바다이다. 일반적으로 바닷물의 염도는 6%인데 사해의 농도는 25%나 되어서 사람이 물에 뜰 정도이다.
사해는 요르단강에서 물이 흘러 들지만 밖으로 나가는 강은 없다. 그러므로 강한 햇볕이 수분은 증발하고 주위의 토양에서 흘러든 염분만 남아서 소금호수가 되었고 요르단강 주변에 있는 온천에서 염분이 흘러 든다고도 한다. 해발 약 400m에 위치하고 수심은 약 378m이다.

8] 인도네시아 토바湖
토바湖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에 위치한다. 토바호수는 약 7만 5천년 전에 초특급 화산의 폭팔로 생겨났다. 호수의 크기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비슷한데 호수 중앙에 섬이 있어서 경관이 뛰어나다. 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9] 러시아 아랄海((Aral Sea)
아랄해는 러시아에 있는 6만 6천 평방km나 되는 거대한 鹽湖이다. 아무르다리야江과 시르다리야江이 흘러들어서 철갑상어와 잉어등 풍부한 물고기들이 살았었다.
그러나 두 강을 농업용수로 돌리면서 유입수가 줄어들자 호수의 면적이 줄기 시작하고 산업화로 오염된 물이 흘러들어서 이곳에 살던 어류들이 죽었다.

10] 남극 보스토크湖
보스토크湖는 남극점에서 동남쪽으로 1250km 지점에 위치한 얼음호수이다. 이곳은 러시아 남극기지인데 1957년에 자리 잡은 기지 아래가 호수라는 것이 밝혀진 것은 1977년 경이라고 한다.
남극의 기온은 섭씨 영하 55도이고 최저 89.2도 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이곳에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이 경이롭다.
남극의 이러한 추위는 수면에 덮인 무려 4km나 되는 두께의 얼음이 차단하고 땅속에 지열이 물이 어는 것을 막아주어서 보스토크湖가 존재하는 것이다.
보스토크호의 길이는 230km, 너비는 50km, 수심은 500m나 되는데 수량은 어마어마하게도 5천 4백 입방km나 된다. 이는 전지구 민물호수 수량의 5%에 달한다.
그러나 이 호수의 중요성은 크기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이 호수가 행성된 것은 남극대륙에 얼기 시작한 1천 6백 만년 전이라는 점에 있다. 그러므로 이 호수에는 무려 1천 6백만년 전의 생물들이 아직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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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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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날~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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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은 고달프다.
허겁지겁 집을 나서면 상쾌한 아침 공기 대신 퀘퀘한 자동차 매연을 뒤집어 쓴다. 어디를 가건 끊임없이 들려오는 TV와 라디오 소음, 자동차 경적 소리, 누군가를 찾는 핸드폰 벨소리...
일에 파묻혀 살고, 누가 누구보다 돈을 많이 버는 지에만 관심을 쏟는다. 사랑, 우정, 휴식보다는 주식, 펀드,승진이란 단어들이 머릿 속을 떠다닌다.
이런 생활은 우리 마음만 삭막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소음과 스트레스에 항시 노출되는 도시인들은 한적한 시골에 거주하는 이들보다 면역력이 약화되고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
당신이 이런 도시 생활에 염증을 내고 있다면, 한 번쯤은 마음먹고 떠나보자. 문명의 이기가 침범하지 않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장소에서 다시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어보면 어떨까.
*세계에서 가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 곳*
1. 트롤 래더, 노르웨이 (The Troll Ladder, Norway)

'트롤의 사다리'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구불구불 장대하게 이어지는 도로. 과거 산악로였던 길을 차가 다닐 수 있게 포장했다. 깎아지른 낭떠러지 앞에서 커브를 틀어야 하고 10개가 넘는 모퉁이를 돌아야 하는데다, <반지의 제왕>속 배경 못지 않은 자연경관 때문에 자동차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차를 몰다보면, 운전이 이토록 평화로운 행위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2. 아솔로, 이탈리아 (Asolo, Italy)

베니스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이 곳은 언덕 위 중세풍의 작은 마을. 좁은 골목들과 정원들을 천천히 산책하며 보내기에 좋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것은 새소리 뿐, 오후에 해야 할 일이라곤 노천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것 뿐이다. 가족의 반대로 사랑의 도피를 했던 시인 로버트,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부부가 한때 거주했던 곳이다.
3.야프, 미크로네시아 (Yap)

남태평양 괌 근처에 있는 작은 정글 섬.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 아름다운 산호초, 자연 그대로 보존된 수중 환경 덕분에 세계적인 스킨스쿠버 명소로 꼽힌다. 오랫동안 2~3m 크기의 돌동전을 화폐 단위로 사용하여 경제학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고요함과 평화를 사랑하는 주민들은 라디오조차 크게 트는 법이 없다. 이곳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소리는 해안에 덮이는 파도 소리.
4.호흐 밸리, 미 워싱턴주(The Hoh Valley, Washington State) 
미국 본토 내에서 도로가 없는 가장 넓은 지역으로 올림픽국립공원의 열대우림 속에 있다. 인간의 손길에서 '1인치 벗어난 곳'이라는 말대로 인적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오직 자연에 둘러싸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야생동물과 열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5. 칼라하리 사막 , 아프리카 (The Kalahari Desert)

보츠나와를 비롯한 아프리카 남서부 6개국에 걸쳐 펼쳐진 35만 스퀘어 마일의 드넓은 사막에는 아카시아 나무, 선인장과 기린, 영양, 미어캣이 보일 뿐이다. 붉은 모래와 작은 오아시스의 풍경은 굳이 카메라에 담지 않아도 영원히 마음 속에 남는다. 사막 횡단 여행을 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고요하면서 강렬한 환경을 경험하며 평온을 찾게 된다고 말한다.
6. 빅 벤드 국립공원, 미 텍사스 (Big Bend National Park, Texas)

장대한 협곡이 있는 리오 그란데, 높다른 치소스 산과 백색 모래 사막인 치후아후안, 정글과 산림지...텍사스 서남부 빅 벤드는 다양한 자연환경의 전시장처럼 느껴진다. 공원 내에서 몇 분만 달려가거나 고도를 바꾸면 다른 곳에 온 듯 풍경이 달라진다. 이곳이 평화로운 이유 중 하나는 항공루트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비행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 야영을 하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고요한 별세계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7. 빅토리아 폭포,잠비아 (Victoria Falls, Zambia)

자연의 소리, 특히 물소리처럼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 인간이 만든 소리와 달리, 자연의 소리는 몸과 영혼을 상쾌하게 만든다. 폭 1700m, 350피트 높이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장대한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사의 희로애락은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빅토리아 폭포는 엄청난 양의 물이 떨어져 내리는 소리와 멀리서 보면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 보이는 덕분에 '천둥 치는 연기'라 불린다.
출처: The World's Quietest Placest http://travel.yahoo.com/p-interests-299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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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후면 팔월 대보름인 추석이 온다. 높은 가을 하늘에 둥실둥실 떠오를 큼직한 한가위 보름달이 벌써 그리워진다. 일전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 아름다운 달 사진들로 고향의 보름달애 대한 그리움을 달래야겠다.
참고로 리투아니아어의 모든 명사를 성을 지니고 있다. 즉 남성형이냐, 여성형이냐 이다. 태양은 여성형이고, 달은 남성형이다. 해는 어머니처럼 만물의 생장을 도와주고 관리하고 따뜻함을 주기 때문에 여성명사라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달은 밤에만 살짝 와서 밤일을 하고 이내 달아난다고 하여 남성명사라고 한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 아름다운 달 사진들을 소개한다.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꽉 찬 둥근 달이 금방이라도 데굴데굴 굴려올 것 같다. 모두들 소원성취 하소서! (사진출처: http://www.yeeta.com/)
* 관련글: 해가 여자, 달이 남자인 까닭 태양이 내 손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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