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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설교는 25분이 적정이다.
"인간은 생각이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쓸데없이 떠들어 댄다." 이것은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스큐(Montesquieu, 1689-1755)가 한 말이다. 또 중국의 장자(莊子)는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사람은 말을 잘한다고 현명한 것이 아니다."고 하였다. 동서를 불문하고 긴 이야기는 환영을 받지 못했다.
현대는 생활 속도가 매우 빨라서 더욱 이 점이 수긍되는 추세이다. 그래서 주일 대예배 설교는 25분, 오후 예배 때나, 저녁 예배는 30분, 수요기도회 때의 성서강해는 35분이 적정선(適正線)이라고 생각한다.
링컨의 명연설
1863년 11월 19일, 남북전쟁의 격전지 게티스버그의 기념비 제막식에 대통령 린컹이 전 국무장관 에드워드 에버릿(Edward Everett 1794-1865)과 함께 식장에 참석하였다. 당시 일류의 웅변가로 알려진 에버릿이 열변을 토하기 두 시간 만장의 청중은 그의 화려한 수사에 완전히 도취되고 말았다.
박수 갈채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어서 링컨이 청중 앞에 나섰다. 연설은 5분만에 끝났다. 청중의 박수는 약간 떨어지는 형편이었다. 기름진 음식을 잔뜩 먹은 뒤의 후식과 같은 기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버릿은 링컨 대통령에게, "오늘은 제 연설이 좋아 보이나 내일이면 틀림없이 각하의 연설이 돋보이게 될 것입니다. 아니, 해를 거듭할 수록 제 연설은 사람들 기억에서 살아질 것이나 각하의 연설은 사람들 기억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였다고 한다.
과연 그의 예견은 적중하여 이튼날 신문에 게재된 링컨의 연설은 대단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시작 말-"87년 전, 우리의 조상은 이 대륙에 자유롭게 탄생한 새 나라를 건설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주장을 국시로 삼았다."
*청중에게 호소-"지금 우리는 일대 국내 전쟁을 치르고 있으나 그것은 이 국가가 과연 영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해 보는 시련이다. 우리는 이 전쟁의 일대 전장에 모여 있다. 이 국가를 구하기 위하여 여기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안식처로서 이 전장의 일부를 받들어 올리기 위하여 모여 있다."
*청중에게 충성울 요구-"세계는 우리가 여기서 하는 말에 전혀 주의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 오래도록 기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용사가 여기서 무엇을 하였는가를 잊으면 결코 안 된다. 이들 명예의 전사자가 국가 봉사를 위하여 진력한 목적에 대하여 우리도 국가를 위하여 봉사하는 정신을 더욱 더 고양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이들 전사자의 죽음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가호에 의한 새로운 자유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링컨의 유명한 말-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는 이 지상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영국의 한 문학자는 이 연설을 격찬하여 말하기를, "미국에 유일한 문장의 본보기가 있다. 게티스버그에서의 링컨의 연설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문호라도 이 명문에 대하여 한 글자도 덧붙알 수가 없을 것이다."고 하였다고 한다. 끝.
2006. 7. 4. 미국 독립기념일에,
2007. 11. 1. 재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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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2009.11.22 18:28 [222.68.1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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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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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2009.11.22 18:32 [222.68.1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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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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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2009.11.22 18:33 [222.68.1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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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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