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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주제 입니다.
어느 정도의 PV가 나오면 돈을 벌기 시작할까? 또, 얼마나 물건을 팔면 돈을 벌기 시작할까?
사실 아직 돈을 벌지 못하는 Startup들과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 또 그들의 지켜보고 있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국내의 기준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 보지는 못했고요, 이번 Web2.0Expo에서 실리콘벨리의 벤처캐피탈 중 한곳의 파트너인 제레미 리우가 마지막날 첫 세션에서 미국의 좋은 자료를 공유 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타겟팅이 되었느냐에 따라 eRPM은 차이가 많이 난다.
이날 이야기 된 내용에 의하면 전혀 Targeting이 되지 않은 site인 Myspace의 경우에는 eRPM이 $0.5 이며, 연령대로 Targeting이 된 대학생들이 주된 사용자인 Facebook의 경우에는 eRPM이 2배에 가까운 $1.0 입니다. 같은 Social Media Service라고 하여도 Targeting의 여부에 따라 eRPM이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또, 영화라는 광고주도 많고 아주 명확한 주제로 타겟팅 된 Fandango의 경우에는 무려 eRPM이 $41.7 됩니다.
※ eRPM은 CPM과는 다른 의미로 Million page view당 벌어들이는 모든 매출을 뜻합니다. 이곳에는 CPM으로 가격이 매겨지는 미디어 광고 뿐만 아니라 CPC광고 그밖의 여러 형태의 광고 수익이 모두 포함됩니다.
(상거래 사이트를 제외한) 인터넷 미디어 사이트가 돈을 벌기 시작하는 시점의 PV는 얼마인가?
물론, 타겟팅 여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타겟팅이 전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월간 2억 pageview가 되어야 적자를 면하며, 연령대로 타겟팅이 분명한 곳들은 월간 4천7백만 pv 정도만 나오면 적저를 면하는 군요. 또, 광고매력이 있는 명확한 주제로 타겟팅이 된 곳의 경우에는 천이백만 pv만 넘어도 적자를 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상장을 할 수 있는 수준의 PV는 어느정도일까요?
타겟팅이 명확하지 않은 곳에서는 100억 pv가 나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령대가 명확한 곳에서는 20억, 명확한 주제의 경우에는 5억 pv만 나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우리나라 startup들은 얼마나 pv를 내고 있을까요? 그리고 손익분기를 넘긴 곳은 얼마나 될까요? 서울에 돌아가면 한번 분석을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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