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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30분의 무지 지루한 비행을 마치고 Web2.0 EXPO가 열리는 San Francisco에 도착했습니다.
앗, 우선 저희 소개 부터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Y!KR에서 web2.0 EXPO에 와 있는 JMIRROR와 UPDONG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JMIRROR on Blog 를 운영 중에 있으며, 야후코리아 기획자로 근무 중에 있는 정준입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포스팅을 해 줄 친구는 updong이라는 닉으로 많이 활동 중인 야후코리아 서치엔지니어 류근우라고 합니다.
중요한 건 내일 부터 시작될 Web2.0 EXPO의 Conference를 저희 둘이 참석해서 매 세션 별로 오가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같은 시간에 적게는 4개에서 많게는 5개의 세션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관계로 모든 세션을 전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저희 둘은 절대 겹치지 않는 세션에 참석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등록을 하고 받아본 Who's who List 에는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다들 열심히 컨퍼런스 내용을 블로깅 해주신다면 모든 세션의 내용을 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슬쩍 살펴 본 한국 분들만 봐도 한 20명은 족히 넘을 듯 싶습니다. (BoF 때 한국분들만 모여도 재미있겠는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사실 오늘 저희가 한 일은 컨퍼런스가 열리는 Moscone West를 찾아가서 등록을 마무리하고 몇가지 자료를 받아 온 것 밖에 없기 때문에.. ㅡ,.ㅡ
음.. 오늘 등록을 하면서 느꼈던 분위기는 (워크샵 세션이 진행 중이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참고로 저희는 워크샵 세션을 제외한 컨퍼런스 세션을 등록하였습니다.) 아직은 좀 썰렁하다. 입니다. 사실 Moscon Center 근처에 가면 왁자질껄 할 것 같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기대 하였으나.. 아직은 .. 그렇지는 않더군요.
사실 100만원이 넘는 컨퍼런스 등록비를 지불하고 등록을 하러 갔기에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인지.. 음.. 우선 오늘은 expo도 시작하지 않았고, 본격적인 conference도 시작되지 않았기에.. 살짝 이해 해주기로 하고요. 내일 기대 하고 아침 일찍 출동 해 볼랍니다.
내일 부터는 되도록 들어간 세션 내용은 빠지지 않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중에는 힘들더라도 호텔로 돌아와서는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혹시 제 포스팅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기대 하신다면.. 사실 제가 사진과 동영상에 많이 친하지는 않아서요. 제 개인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ㅡ,.ㅡ .. 이부분은 저와 같이 블로깅을 하는 updong님이 많이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시차적응 완벽하게하고, 내일의 출발을 위해 잔뜩 움크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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