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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발생되는 소나무재선충 고사 => 아카시아나무 황화현상 => 대나무 고사 => 조류독감 => 식중독 !
1.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이상없나? 출처 : 1. http://blog.daum.net/kongbln/8883048
2.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underwaternews&no=963&p_page=1&p_choice=&p_item=&code=
출처 : 동아일보 도깨비 뉴스 | 2006-06-29 17:30 | VIEW : 4,397 |
날씨가 더워지면서 남부지방에서는 소나무 재선충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치료보다는 예방을 잘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 재선충에 대한 대책 중에는, 재선충 감염으로 의심되는 소나무를 다방면에서 모니터링하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재선충 감염 나무들의 이동을 단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초, 평소 자주 다니는 판교 IC를 막 벗어난 오른편에 위와 같은 현수막이 걸려있는 곳을 발견했다. 그런데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 현수막이 걸려있는 나무 중에 아래 사진과 같이 붉게 말라버린 소나무.
내용이 길어서 중략!
아울러 떨어져 나간 껍질 아래에서 기생했을 이름모를 알에서 깨어난 벌레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이번 재선충 단속초소를 취재하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첫째는 과연 재선충 단속초소를 설치만 하고 운영하지 않는다든지, 운영을 해도 24시간 운영체제가 아니라 낮시간에만 운영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일까? 하는 것이다.
소나무류의 이동이 낮에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진대, 지방자치단체 차원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재선충 확산 방지 및 단속을 위한 좀 더 확실한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둘째, 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해서 공무원들이 좀 더 분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력 및 기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해서, 그 이유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제의 해답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소나무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서 제보해 주시는 국민들의 제보에 대해, 현장 확인에서부터 대책수립과 집행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재선충 단속에 이상은 없는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글·사진 = 다음 블로거 토벤 : http://blog.daum.net/kongbln/8883048
재선충 단속초소가 잘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토벤'님의 지적에 대해 해당 지역의 산림을 관리하는 성남시 녹지공원과와 인천 남동구 도시정비과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우선 성남시 녹지공원과 담당자는 붉게 말라버린 소나무와 잘려져 나간 소나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사진들에 대해 "재선충이 아니다"고 못박았습니다. 그는 "해당 지역이 판교 택지개발 지구로 선정되어 지하매설물 등의 여러 공사 때문에 나무 뿌리가 다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나무들의 생존환경이 나빠져 진딧물 등의 해충 피해로 일부 나무들이 죽었다."며 "사진 속에 보이는 나무는 죽은 나무를 베어 놓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죽은 나무에서 재선충의 징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이 지역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는 아직까지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어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단속초소에 대해서는 "단속초소는 2005년 단속기간에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는 단속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운영을 하지 않아 비워둔 것이다"고 답했습니다.
남동구청 도시정비과 담당자는 재선충병 단속초소에서 약 50여미터 언덕 위에서 발견된 죽은 소나무 사진에 대해 "우리도 그 나무에 대해 조사를 해 봤으나 재선충병이 아닌 다른 원인 때문에 죽은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껍질이 벗겨진 소나무 사진을 보고는 "도시정비과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것인지 아닌지를 검사 하기 위해 껍질을 벗겨 놓은 것이다"며 "감염된 소나무는 표피가 매우 건조하고 톱으로 베었을 때 송진이 전혀 없다. 그러나 이 소나무에서는 송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재선충병에 걸렸다면 잎이 우산살 모양으로 처지고, 매개충(솔수염 하늘소)이 빠져나간 흔적(탈출공)이 있어야 하는데 이 징후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담당자는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단속초소를 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냐"는 질문에는 "재성충이 이 시간에 많이 이동하기 때문이다"고 답했습니다.
글·사진 = 다음 블로거 토벤 : http://blog.daum.net/kongbln/8883048
2. 아카시아 난데없는 단풍, 원인은 모른다. 출처: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underwaternews&no=957&p_page=1&p_choice=&p_item=&code=
| 2006-06-26 17:07 | VIEW : 18,943 |
아카시아나무의 변신인가 환경재앙인가? 숲이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단풍이 물드는 계절은 아직 한참 멀었는데 요즘 주변에서 이런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독자 '동백림'님이 '아카시아나무의 변신인가 환경재앙인가?'라며 제보한 것입니다. 그는 "요즘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아카시아 나무 잎이 노랗게 변한것이 많은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한창 푸르름을 더해야 할 터인데 관계당국은 알고 있는지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이 사진을 언제 어디서 촬영한 것인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최근 주변에서 너무나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므로 최근 촬영한 것으로 간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이 게시판에 올라오자마자 독자들은 이런 모습을 봤다는 댓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습니다.
리포터도 곳곳에서 아카시아 나무가 이처럼 노랗게 물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독자들의 댓글과 마찬가지로 아카시아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품종의 나무에서 노란 꽃이 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아카시아의 잎이 저렇게 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동백림'님의 아래 사진을 보면 이 나무가 아카시아이며 잎이 물들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봄이면 흰꽃이 향기로운 아카시아가 무슨 변을 당했길래 이 모양이 됐을까요? 아카시아 나무가 노랗게 변한, 이 사진과 같은 변고를 아카시아의 황화(黃化) 현상이라고 한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 봐도 원인을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온나라의 아카시아가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데 언론은 별다른 관심이 없었으며 산림당국도 모른다는 말만 할 뿐이라는 검색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KBS가 25일 이에 대한 보도를 한 것이 있었습니다. KBS는 이 기사에서 아카시아의 황화현상이 전국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만 역시 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보도할 뿐이었습니다. "나뭇잎을 돌돌말고, 그 안에 번데기를 키우는 아카시 혹파리라는 외래 곤충이 우선 원인으로 꼽히지만, 가능성의 하나일 뿐"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카시아 나무가 대기오염과 산성비에 시달린다거나 한국에 이식된 뒤 세대를 거듭하면서, 쇠퇴하고 있다는 주장과 영양 결핍, 신종 전염병의 창궐 가능성까지도 거론된다고 KBS는 전했습니다.
KBS에 따르면 아카시아 황화 현상은 2002년 경북에서 처음 시작됐지만 원인을 찾지 못한채 아무런 대책없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KBS외에는 연합뉴스가 2004년 보도한 것이 있습니다만 아카시아 황화현상 때문에 아카시아 꿀값이 폭등하고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아카시아 나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황화현상 때문에 전국에서 다 말라 죽어가고 있지만 원인은 아무도 모르며 별다른 관심도 없다는 사실외에는 아무 것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도깨비 뉴스 독자분들 가운데 아카시아 황화현상에 대해 아시는 분은 댓글을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깨비 뉴스 독자 = 동백림
☞ KBS뉴스 동영상 보기
아까시나무 잎 노랗게 변하는 ‘黃化’확산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서울시청으로 가는 3호 터널 주변의 남산.초록빛으로 뒤덮여야 할 여름철에 아까시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져 있었다. 개인택시 운전사 최모 씨는 “여름철에 남산의 아까시나무 잎이 단풍처럼 떨어지는 것이 희한하다”고 말했다.
아까시나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黃化)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산림청과 서울시, 경북도에 따르면 황화현상은 지난달 초 경북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뒤 한 달 만인 2일 서울, 경기, 경남, 전남북 등 전국으로 빠르게 번졌다.
이 때문에 국립산림과학원과 전국 시도 산림과에는 황화현상의 원인과 대처 방법을 묻는 민원 전화가 하루 평균 수십 통씩 걸려오고 있다. 벌꿀의 70%가량을 아까시나무에서 채취하는 양봉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양봉협회 관계자는 “아까시 꿀 채취는 5월 말로 끝났지만 황화현상으로 영양 공급이 줄어든 아까시나무의 꽃 개체 수가 크게 줄면 내년에 꿀 채취량이 크게 줄어들어 꿀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아까시나무의 황화현상은 병충해 때문이 아니라 고령화로 인한 노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60∼80년대 산림녹화 사업으로 심은 아까시나무의 나이가 많아 쇠약해지면서 생육이 부진한 데 따른 현상이라는 설명. 아까시나무의 수명은 평균 40∼45년. 국립산림과학원 이천용 임업연구관은 “올해 5월은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1.5도가량 높은 건조한 나날이 계속돼 노쇠한 아까시나무가 수분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황화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현재 아까시나무 황화현상 실태조사단이 구성된 만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3. 대나무 고사 `변고 괴담'.."자연현상일 뿐" 지난 겨울 혹한.폭설 凍害 영향, 뿌리 줄기 건재
“대나무가 말라 죽으면 나라에 큰일이 일어난다는데...” 최근 전북지역 곳곳에서 상당수의 대나무의 잎이 누렇게 말라 죽자 ‘변고가 일어날 징조’라는 전혀 근거 없는 괴담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전국 대나무 재배면적의 24%를 재배하는 등 전국 제1의 주산지인 전남 담양군의 댓잎도 절반 이상이 누렇게 변하다 못해 벌겋기까지 하다. 댓잎을 만지면 우수수 떨어지는데다 부서질 정도로 바삭바삭하게 고사됐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군데군데 댓잎 고사현장이 있기는 했지만 이처럼 전체가 온통 피해를 본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종일 따뜻한 햇볕을 쬘 수 있는 양지 바른 야산에 심어져 있는 일부 대나무 만 이 겨우 푸르름을 간직할 정도다. 대나무의 한계 생장온도는 보통 영하 10도. 이 온도가 하루 이상 지속할 경우 피해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겨울의 혹한과 폭설이 주 원인이다.
특히 겨울에도 광합성 작용을 하는 댓잎에 수북이 쌓인 눈이 녹는 과정에서 영 하의 맹추위가 닥치면서 잎이 얼고 고사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다시 말하면 댓잎의 고사는 겨울철의 심한 일교차와 강추위 등 ‘동해(凍害)’가원인이 된 일시적인 현상일 뿐 땅속의 뿌리와 줄기는 건재하다. 온난대성 식물인 대나무가 혹한과 폭설을 이기지 못한 때문으로 이들 댓잎이 온전한 푸르름을 되찾는 데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늘 푸르던 대나무가 말라 죽자 이 괴담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가고 있다
김정렬(74.농업.군산시 회현면)씨는 “6.25 전쟁이 일어날 때도 대나무에 꽃이 피고 말라 죽은 것으로 기억된다”면서 “시국이 어수선하다 보니까 시골에서는 큰일이 생길 것이라는 말들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회사원 허영숙(41.여.익산시 동산동)씨도 “마을 어르신들이 ‘대나무가 말라 죽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하신다”면서 “미신에 불과한 그런 괴담을 믿지는 않지만 그럴 듯해 솔깃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타 지자체의 실태를 살펴본 결과 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전국적으로 고사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그런 괴담은 전혀 근거도 없는 자연현상에 불과한만큼 죽순 생산 농가는 비료와 퇴비 등을 뿌려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연합뉴스 조선닷컴 뉴스
4. '식중독' 36개교 3천43명 148명 통원치료, 6명 입원중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2006/06/29 08:40송고
지난 16일 이후 학교에서 발생한 유사 식중독환자가 36개교 3천43명으로 늘어났다. 29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16일 이후 서울, 인천, 경기 지역 36개 학교에서모두 3천43명의 환자가 발생, 2천889명은 완치됐고 148명은 통원치료 중이며 6명은입원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실제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기보다는 발생 초기 보고에서 누락됐던 환자가 뒤늦게 집계되고 있고 일부 보상을 의식한 신고도 있기 때문으로 교육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교육ㆍ보건당국은 27,28일 이틀간 전국 9천131개 학교 급식소 가운데 11.2%인 1천24개소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완료했다.
교육ㆍ보건당국은 29일에도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또는 무표시 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사용되는지, 육가공품과 어묵류의 경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업소 제품인지, 식자재 보관이 적절히 이뤄지는지 등에 대한 점검을 계속한다. ofcourse@yna.co.kr (끝)
5. 대구 이질 2차 감염 차단 비상 환자 64명중 10여명 2차감염자 추정
최근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 발병한 세균 성 이질 환자가 모두 6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일 대구 수성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이질 감염이 처음 확인된 수성구 중동 한 어린이집의 원생과 관계자, 가족 등 모두 500여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64명이 세균성 이질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이중 가족 등 10여명은 2차 감염자로 추정 되고 있다.
또 균이 검출되진 않았으나 이질 증상을 보이고 있는 의심 환자도 13명으로 분 류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확인된 이질 감염자는 어린이집 원생 50명과 교사 3명, 가 족 11명 등이며, 이중 증상이 호전돼 퇴원한 어린이 2명을 제외하고 감염자와 의심환자 75명이 대구시내 9개 병원에 분산돼 입원.격리 치료 중에 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접촉자 250여명에 대한 가검물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감염자는 더욱 늘 전망이며 보건당국은 다른 접촉자 찾기와 2차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인체 및 환경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하 는 한편 방역 소독, 어린이집 운영 일시 중단, 병.의원 등 관계기관 협조 요청, 전 염병 주의. 예방 대시민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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