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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12/02
 




★ 경마장에서 온 전화

여자가 신문보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갈긴다.

남편 : 우씨…. 왜그려, 뭔 일이여?

그녀 : '매리'가 누구야? 이 쪽지에 쓰인 '매리'가 누구냔 말이요?

남편 : 그건 말 이름이야. 어제 경마장에 갔었거든. 난 항상 '매리'에게 걸어. 잃지는 않거든….

그녀 : 어머 그래요. 미안해요.

일주일 후.

저녁을 먹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엄청나게 갈긴다. 남편은 거의 목이 부러질 뻔 했다.

남편 : 뭐, 뭐야? 왜 또 그래.

그러자 함께 저녁먹고 있던 5살 딸아이가 말했다.

"좀 전에 아빠의 그 '말'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아빠 퇴근 하셨냐고…." 

 

★ 변호사의 허점

변호사는 거짓증언을 하는 증인의 허점을 잡은 것으로 확신하고 신문을 했다.

"담이 여덟 자나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증인은 지상에 서있었고?"

"그렇다면 키가 다섯 자밖에 안되는 증인이 어떻게 여덟 자나 되는 담 너머에 피고가 한 행동을 목격할  있었다는 것인지 설명 해봐요."

그러자 증인이 대답했다.

"담에 구멍이 있었습니다!" 

 

★ 간호사들의 장난

간호사 넷이 새로 온 인턴의 유머감각을 시험하기 위해 짓궂은 장난들을 하기로 했다.

며칠 후 네 사람은 자리를 같이하여 경과보고를 했다. "난 청진기에 솜을 틀어넣었어!"하고 첫 번째 간호사가 말했다. "난 그 사람의 환자차트에서 이름을 서로 바꿔놓았지."

 

두 번째 간호사가 말했다.

"그 사람 서랍에 보니 콘돔 한 갑이 있지 뭐니. 그래서 하나씩 꺼내서 모조리 바늘로 구멍을 뚫어놓지 않았겠어!"라며 세 번째 간호사가 낄낄거렸다.

그 소리에 네 번째 간호사는 기절하고 말았다. 

 

★ 노익장

기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99회 생신을 맞는 노인을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건강해 보이는 노인장과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명년에 1백세가 되시는 날을 맞아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봐요 젊은이, 보아하니 아주 건강한 것 같은데 명년에 다시 못 올 이유가 없잖아."

 

★ 과잉보호

아이에게 벌을 주겠다고 알려온 야영지도 선생님에게 어머니가 편지를 보냈다.

'제발 제 아들을 때리지 마세요. 그 애는 매우 예민해요. 대신 옆에 있는 아이를 때리면 우리 애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

 

★ 나이별로 본 여사님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 이 새꺄! 당장 끊어. 안그럼. 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30대 : 나 그런 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뭔팅?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깎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깎아 주실 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 여보…

40대 : 나 돈 없수!!!!!!!!!!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베개 안고 잔지 이미 오래다.

 

온 가족이 모여 외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 보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들 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면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잠만 잔다.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 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부부의 동거 형태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 : 서로가 한눈 팔며 산다.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 : 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유치장에 온 이유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형씨는 무슨 죄로 여기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잡혀 왔소."

"아니, 새끼줄 주운 게 죄가 된다고?"

"예, 그 새끼줄 끝에 황소 한 마리가 매달려 있었지 뭐유."

"그런데 당신은 무슨죄로 잡혀 왔소?"

"나는 방에 엎드려 있다가 잡혀 왔지요?"

"방에 엎드려 있는 게 죄가 되나요?"

"예, 내가 엎드린 배 밑에 옆집 아줌마가 있었걸랑요." 

 

★ 그 친구의 친구

교도소에 면회 오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죄수가 있었다. 간수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물었다. "밖에서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혔으면 면회 오는 친구가 하나도 없냐?"

죄수는 멋쩍게 씩 웃더니 대답했다.

"당연하죠. 어릴 때 친구,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들이 모두 여기 같이 있는 걸요." 

 

★ 확실한 방법

결혼한 지 몇 해가 지나도 아이가 없는 친구가 어느 날 궁리 끝에 아들만 일곱을 낳은 선배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먼저 뱀탕에 개고기 등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제수씨에게 먹이게. 그러고는 근사한 호텔방에 가서 적당히 야한 영화 한두 편을 보여주고 흥분을 시켜놓게.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야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리고 와인을 두어 잔 마신 후에 따뜻한 물에 목욕시킨 다음, 침대에 누이게. 그리고 서서히 충분하게 어루만져 주게나."

친구는 순서를 잊을세라 급히 손바닥에 메모를 했다.

"자네, 내 전화번호 알지? 제수씨가 충분히 흥분됐다고 생각되면 전화를 하게. 곧 가서 마무리를 지어줄 테니까."

 



 


 



저런 못난 뱀같으니라고..고작 토끼 쉐이한테..ㅠ_ㅠ;;

[스크랩] 뱀이 섹시녀 엉덩이를.....몰카.....ㅎㅎㅎ

2008.01.06 21:32 | 유모/엽기 | 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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