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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
학교종 블로그입니다. 편안히 다녀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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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 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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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블로그는 3개월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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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공부중인 고2 남학생입니다. 지금 참 머릿속이 정리도 안대있고해서..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간단하게얘기해서, 진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요구하는게 많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딱까놓고얘기해서.. 전 학업에 흥미가 별로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걍 놀았고요 어느정도 성적만 유지했습니다. 저번학년 (10학년) GPA 도 91나왔구요
별 거지같은걸로 엄마랑 싸우고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닙니다. 사소한걸로 엄마 윽박지르고, 집이떠나가랴 소리지르고 저는 걍 듣고만있고 엄마가 절 불신하고..용기를 주기는 커녕 욕만하십니다.
분명 어머니 성격 결함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것같습니다. 걍 단지 너무 요구하시는것이 많고, 기대하시는것도 많습니다. 사실 GPA 91은 뭐 걍 대충한다고 받는 점수가 아니잖아요?
하루라도 소리 안지르고, 엄마 안울고 지나가는 날이 없습니다. 저그렇게 나쁜자식 아닌거 같은데..엄마한테 소리지르고 그런적도 없는데... 누가보면 저 완전 ***로 알꺼같습니다.
저 이제 친구들이랑 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맥도 좆댈거같습니다 한국에선 인맥 지대로 넓었는데 말이죠 공부만 하라고 하십니다 여기 해외친구는 중요하지않다고 하십니다 나중에 다 만날일 없을꺼라고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 계시나요?)
미치겠습니다 제 나이때 다 이런거 겪나요? 대놓고 '너 못믿어' 이런는 엄마 잇나요?
절 좀믿고, 대화로 해결할수있는방법없을까요? 대화로 해결하라해도 항상 짤라말하십니다 '니깠거 말하는게 뻔하지 듣고싶지도않다' 고
이래야 되겠습니까 모자 관계가? 같이살기 힘듭니다. 성격좋고 그랬던 제가 진짜 성격 더럽게 변할까바 걱정입니다.
제가 나쁜아들인가요? 엄마가 자주 우시면 확실히 문제가 있잖아요 사고 치는적도 없고..선생님들도 저 걱정할필요없다고.. 좀 자유롭게 해주라고 조언해주셔도 전혀 도움 안댑니다 똑같습니다 맨날 화만내고, 제가하는 모든일에 태클 걸립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답변:엄마랑 다투는거 때문에..조언좀여]
질문자는 조기 유학으로 외국에 갔고 어머니는 질문자의 유학을 위하여 어려운 결심을 하시고 아버지와 헤어져서 해외에서 아들과함께 생활하시며, 아버지는 시쳇말(요즘말)로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서 일하시고 돈만 부쳐 주신다. 어머니는 보호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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