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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식물인 포공영은 맛이 달고 약간 쓰다. 포공영은 국화과의 민들레를 말린 약재로, 열을 내려주고 독을 제거하며, 소변을 잘 보게한다.
현대의학적으로 항감염작용이 뛰어나고,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급성유선염. 나력. 급성결막염, 감기와 발열. 급성편도선염. 급성기관지염, 위염, 감염, 담낭염. 요로감염.림프절염..급성췌장염, 충수염.단독. 맥관염.인후염. 중이염. 급만성부비강염. 다발성 모낭염, 수란관염, 부고환염, 장티푸스 등을 치료한다.
 소변 볼 때 통증과 소변이 탁하게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고 포공영의 뿌리줄기를 취해 흰 즙을 싸서 바르면 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풍을 없애는 효과가 있고, 소변의 피를 멎게하고 요로감염에 의한 배뇨 곤란을 치료해 방광 기능을 돕는다.
모발을 검게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비장을 보하고 위장을 조화시키고. 화를 배출 시키며 유즙을 통하게 하고 횡격막경련을 치료한다.
모든 독충에 쏘인 상처. 뱀에 물린 상처 등을 치료하고, 페장의 열을 내려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가래를 식힌다. 또 음기를 길러주고 뜨거운 피를 서늘하게 하며 정기를 길러주는 효능이 있다.
약한 불에 쬐어 말려 술과 함께 복용하면 위통과 복통 등을 치료하고 해독과 소염 성질이 있어 황달, 눈이 붉은 증상,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변비 등에 복용하면 좋다.
위염과 소화불량,만성위염, 위장 부분이 더부룩하고 아픈 증상에는 갈아서 곱게 가루 낸 포공영 40g. 곱게 가루 낸 귤피 24g. 곱게 가루 낸 사인 12g을. 함께 달여서 한 번에 1g 정도씩 하루 세 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하면 가라 앉는다.
담낭염에는 포공영 40g,정도 달여서 복용하면 좋아지고, 간염에는 말린 포공영 뿌리 24g. 인진호 12g. 시호,치자,울금,복렴을 각각 12g씩 한꺼번에 달여 복용하면 좋아진다.
<이상호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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