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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손톱의 반달로 건강을 체크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 머리카락 굵기와 결이 개개인마다 다르듯 단지 반달이 넓거나 조금 더 희거나 거의 눈에 띄지 않거나 하는 것뿐 건강상태와는 관계없다. □손톱의 전체 색을 본다. ☞손톱이 무르면서 흰빛을 띄고 윤기가 없을 경우 →비위 기능이나 비뇨 생식 기능이 약화된 경우이며, 흔히 말하는 '원기가 없고', '기가 허한' 경우를 말합니다. ☞색이 희면서 구멍이 난 것처럼 함몰되어 있는 경우 →간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손톱이 붉을 경우 →몸에 열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관절이나 심장 쪽의 문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손톱이 노란 경우 →대표적으로 황달을 들 수 있는데, 간이나 담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톱이 푸른 경우 →간이나 심장의 이상에서 오는 이유입니다. 혈액순환이나 심장 상태가 안 좋을 때 손톱이 황색이나 푸른색, 심할 때는 검은색이나 녹색을 띠기도 한다. 건강 상태가 좋아지면 색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단지 구강 치료중일 때도 변색이 되기도 한다. ☞하얀색 손톱 →신장병, 당뇨병을 의심. 건강한 사람의 손톱 색깔은 엷은 핑크빛. 하지만 몸에 이상이 생길 경우엔 손톱 색부터가 달라진다. 먼저 손톱에서 붉은 기운이 사라졌다면 빈혈이 있다거나 말초혈관에 어떤 장애가 생긴 경우. 그것이 더욱 심해져서 아예 하얗게 변색되었다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청자 색 손톱 →심장 또는 폐 이상. 심장병이나 폐에 질환이 있다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동맥 중의 산소가 결핍되어 손톱의 색깔이 청자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것을 청색증이라고 하는데, 심장이나 폐에 질환이 있을 때는 단순히 손톱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 ☞손톱색의 변질 →손톱 밑으로 줄무늬가 생기며 갈색, 푸른색, 붉은색 등 여러 색갈이 나타남. →혈액순환 장애, 멜라닌색소의 증대, 영양부족, 심장질환. 모세혈관의 파열 등. □손톱의 모양과 무늬를 본다. ☞손톱이 쉽게 부러질 경우 →빈혈, 내분비선의 장애가 의심됩니다. ☞손톱이 말랑말랑 한 경우 →칼슘 부족, 체력의 저하가 원인입니다. ☞손톱이 거칠면서 마른 경우 →기혈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며, 일례로 빈혈이 생기면 손톱에 윤기가 없고 줄이 생기며 숟가락처럼 움푹 들어갑니다. ☞손톱 밑에 흰 반점 무늬가 있다면 →기가 허약하다는 징표입니다. ☞청색의 반점이 보이는 경우 →통증이 심한 사람입니다. ☞자줏빛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 →심장이나 혈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로 홈이 있는 손톱 →과로, 정신이 지쳐있다. ☞가로 홈이 있는 손톱 →과거에 큰 병을 앓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겉면 : 손톱이 얇고 유난히 하야면서 끝이 휘어져 있는 일명 계란껍질 손톱. 영양 상태가 안 좋을 때 많이 나타난다. 요즘 극심한 다이어트로 칼슘 등이 많이 부족해져 계란껍질 손톱이 돼 버린 학생들이 많다. 신경 계통에 이상이 있을 때도 이런 손톱이 된다. ☞흰 반달 모양이 작을 때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좋지 못함. 손톱 아랫부분에는 초승달 모양의 하얀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이 평소보다 작아졌거나 없어졌다면, 자신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함을 눈치 채야 한다. 하지만 반달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빛깔이다. 정상적인 반달은 젖빛이지만 병이 있을 때는 변한다. 반달이 남청색으로 변하면 '치아노제'라 하여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경우. ☞손톱끝이 갈라질 때 →췌장의 이상, 신진대사 장애. 노화현상. ☞손톱끝이 구부러질 때 →손톱이 얇게 되며 신진대사의 저해, 철분의 부족 ,위와 쓸개의 질병, 비타민B2 부족 □손톱의 결 : 미세한 세로 골은 정상적인 손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 순화기 계통의 이상이나 몸에 아연이나 질 성분이 부족할 때는 골이 눈에 뜨일 정도로 깊게 파인다. 심하게 고열에 시달였거나 어렸을 때 홍역을 앓은 경우에 가로로 골이 생기기도 한다. ☞손톱의 세로 주름 →동맥경화. 손톱의 세로 주름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해진다. 이는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 또 손톱에 가로줄 모양의 함몰이 있다면 급성 심근경색이나 홍역, 폐렴, 고열 등의 질환 때문에 일시적으로 성장이 중단된 것이다. □형태 : 손톱 한구석이 오그라들어 떨어져 나가거나 심한 경우 손톱 전체가 떨어져 나가기도 하는데 이건 내과적인 질병이거나 손톱 바로 안쪽의 매트릭스가 손상을 입은 경우. ☞손톱이 휘거나 패인 경우 →빈혈 의심. 손톱이 숟가락과 같이 위로 뒤집히는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에 있다. 심하면 그 오목한 부위에 물 한 방울이 얹힐 수 있을 정도다. 보통 이런 증상은 하루 이틀 사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제법 오랫동안 빈혈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손톱이 둥글게 말린 경우 →폐질환 의심. 손톱이 둥글게 말리면서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둥글게 말린다면 체내 산소부족을 의미하는 것. 폐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두께 : 비정상적으로 손톱이 두꺼운 것은 유전이거나 세균에 의한 감염. 내과적 질병이 있을 때 가끔씩 손톱 겉면을 갈아주면 좋다. ☞두꺼운 손톱 노란빛을 띨 때 →신장계통의 질병을 의심. 부상이나 발의 이상형태 (혈액순환이 나빠져 뿌리의 영양부족이 원인). ☞부러지는 손톱 →비타민의 부족, 신진대사의 저해, 내부기관의 장애 □손톱을 눌러본다. 누른 부위가 희게 되었다가 손을 떼면 곧바로 붉은 빛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만일 붉은 빛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돌아오는 속도가 늦으면 건강이 나쁜 경우가 많고, 대체로 어혈이 있거나 몸의 어딘가의 기가 막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속도가 늦을수록 건강상태는 나쁨 ☞손톱으로 건강 감정하기 건강한 손톱은 담홍색으로 윤택하며 주름이나 흠이 없어야 한다. 또 손톱밑에 하얀 반달이 있어야 하며 손톱 양옆이 모나지도 너무 둥글지도 않고 살집을 파고들지 않아야 한다. 만약 손톱이 작고 위축되어 있다면 신경과민, 영양장애에 의한 전신쇠약으로 판단된다. 특히 엄지손톱이 이럴 경우 뇌와 신경계 질환에 걸리기 쉽고, 새끼손톱이 이럴 경우 생식능력 결여로 불임증이 되기 쉽다. 여성 불임증이나 임포텐츠의 경우 대개 새끼손톱이 이렇다. 또한 손톱이 얇고 연하며 무르면 정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손톱에 두터운 층이 생겼으면 중병을 앓았거나 혈행 장애가 있었다는 증거다. 손톱이 짧다 못해 길이가 정상의 2분의 1 정도로 짧으며 양옆이 모나고 손톱 끝 횡단면마저 사다리꼴이면 심장병으로 단정해도 좋다. 특히 가로 주름이 많고 반월이 없으면 심장이 아주 약한 것인데, 이때 손톱색이 푸르거나 검은 빛을 띠면 심장이 이미 나빠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손톱 몸통이 편평하고 주름이 많으며 양옆이 딱딱하게 굳어 있고, 회백색을 띠며 손톱 뿌리 부분의 홍자색을 띤 곳에 주름이 있을 경우에는 심장질환으로 보는 게 좋다. 또 손톱이 이러면서 피부가 창백하고 손바닥이 거칠어 비빌 때 마찰음이 나면 당뇨병 때문에 생긴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 손톱의 길이가 손가락의 셋째 마디부터 손끝까지 길이의 반이 넘을 정도로 길고, 위에서 보면 동그스름하며 손톱 폭도 넓고 손톱 끝 횡단면이 반달모양이면 틀림없이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된다. 또 손톱 몸체가 참새알 같고 양옆이 엷으며, 반월이 회색 혹은 흰담황색이거나 손가락이 길쭉하고 손바닥에 열이 있고 항상 땀에 젖어 있으며, 목도 가늘고 길며 안색이 창백한데 뺨이 붉으면 흉부질환이 있는 게 틀림없다. 간장 질환이 있을 때는 손톱뿌리는 좁고 손톱 끝은 넓어 활짝 편 부채꼴 모양이고, 손톱이 누렇다. 정상적인 색에 누런 반점이 많으면 뇌장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빈혈이 있을 때는 손톱이 활 모양으로 뒤집히고 희끗한 백반이 많으며, 반월이 없고 주름도 많으며 얇고 창백하다. 또 손톱을 누르면 눌린 자국이 희다. 중풍일 경우 손톱색은 물론이고 손톱 아래 살마저 푸르거나 흑청색에 가까우면 죽음을 예견할 수 있다. 신장과 방광에 병이 있으면 반달에 가까운 손톱이 되고, 엎드려 자야 편함을 느끼고, 목욕하고 나면 손에 주름이 잘 생긴다. 소화장애 때 손톱에 반월이 있으면 위궤양이고, 반월이 없으면 십이지장궤양이다. 보통 소화장애 때는 네 손가락이 새끼손가락 쪽으로 휘듯이 구부러지고 손톱은 엷은 흑색을 띠거나 깡마른 손이 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손가락마다 손톱색이 제각각이면 정맥 계통에 고장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고, 손톱뿐 아니라 혀와 피부까지 암적색 또는 청자색이면 어혈로 볼 수 있다. ▣ 건강 적색신호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쁜 현실에 치여 그것이 몸이 보내는 빨간 경고등 인지도 모른 채 지나친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여기,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재빨리 알아들을 수 있는 몇 가지 자가 진단법이 있다. 평소에 조금만 자신의 몸을 관리하면 병원에 찾아가야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손톱을 확인해 본다. ☞호흡을 체크해 본다. ☞잠자는 습관을 돌아본다. ☞발가락에 손을 뻗어본다. ☞윗몸 일으키기를 해본다 →쉬지 않고 30개!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몹시 뛰는 것이다. ☞어지럼증이 나는 것이다. ☞손발이 저린 것이다. ☞기침을 하며 가래가 나오는 것이다. ☞소변 누는 횟수가 변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소변량은 남자 1,500밀리리터, 여자 1,200밀리리터이다. 밤에 오줌을 두 번 이상 누는 때에는 당뇨병이 아닌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유 없이 소변량이 적어지는 때에는 신장염, 신장증, 간염 같은 병을 생각하여야 한다. 소변 누는 데 힘들고 방울방울 떨어져 나오는 현상은 전립선 비대증 때에 흔히 보는 증상이다.
▣ 간 적색신호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울림이 있다.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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