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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2/02
 

태학사전-가나다순

-( ) 없이 마침표(.)로 맺은 한문은 집주의 글자 설명입니다.

-'( )안의 원문은 해당 뜻으로 쓰인 본문 예시입니다.

-『태학』에 쓰인 뜻만 기록하였습니다.

가嫁: ‘시집가다’ (未有學養子而后嫁者也).

가家: 國도 영역을 표시한 글자이고 家 역시 영역을 표시한 글자이다.

가(이)可(以): ‘~할 수 있다’ (可以人而不如鳥乎; 不可以齊其家; 可以敎國人).

감監: ‘보다’ ‘거울’ 監視也. (儀監于殷).

강고康誥: 『서경』「주서」의 글 이름.

개皆: ‘모두’ (皆以修身爲本; 皆自明也).

개?: 사람 수를 가리킬 때 쓴다. 一?臣은 한 사람의 신하.

거擧: ‘등용하다’ (見賢而不能擧).

걸주桀紂: 하나라의 마지막 임금과 은나라 마지막 임금의 이름. (桀紂率天下以暴).

격格: ‘~에 이르다’, ‘~에 임하다’ 至(이르다)의 뜻. →致知.

격물格物: →致知.

견見: ‘보다’ (見君子而后; 如見其肺肝然; 視而不見).

겸謙: ‘誠’과 동의어. 謙快也足也. (自謙).

경敬: 1)‘그윽히’ (於緝熙敬止). 2)‘공경(하다)’ (爲人臣止於敬; 之其所畏敬而벽焉). ※1)의 敬은 2)의 공경심의 體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니, 소위 誠敬, 居敬의 敬이다.

계돈鷄豚: ‘닭과 돼지’ (不察於鷄豚).

고孤: ‘고아’ 幼而無父之稱. (恤孤).

고顧: ‘살피다’ 顧謂常目在之也. (顧?天之明命).

: ‘예전에’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

고故: ‘그러므로’

공恐: ‘두려워하다’ (恐懼).

공구恐懼: ‘두려워하다’

과寡: ‘적다’ (食之者寡).

과過: ‘태만’ ‘過怠’ (退而不能遠過也).

광廣: ‘넓다’ (心廣體?).

교敎: ‘가르치다’ (其家不可敎而能敎人者無之).

교交: ‘사귀다’

교태驕泰: ‘교만과 방종’ 驕者矜高 泰者侈肆. (驕泰以失之).

구求: ‘구하다’ ‘요구하다’ (心誠求之; 求諸人).

구懼: ‘두려워하다’ (恐懼).

구具: ‘모두’ 具俱也. (民具爾瞻).

구舊: ‘옛’ (舊邦).

구口: ‘입’ (不?若自其口出).

구苟: ‘진실로’ 苟誠也. (苟日新日日新又日新).

구범舅犯: 사람이름. 晉文公의 외삼촌.

구우丘隅: ‘언덕 모퉁이 수풀’. (止于丘隅) 

국國: 나라라는 영역. 영토.

군君: ‘임금’

군자君子: 1)‘成德者’ (君子無所不用其極; 有斐君子; 君子不出家而成敎於國; 君子必愼其獨也; ). 2)‘지배계급의 사람’ (君子賢其賢而親其親小人樂其樂而利其利).

귀歸: ‘시집가다’ 婦人謂嫁曰歸. (之子于歸).

극克: 能의 뜻. (克明德; 克明峻德; 克配上帝)

극極: ‘지선의 경지’ (無所不用其極).

근近: ‘~에 가깝다’ (近道矣).

긍矜: ‘불쌍히 여기다’ (哀矜).

기機: ‘방아쇠’ ‘스위치’ ‘버튼’ ‘키’ 등 작은 것이지만 큰 영향을 일으키게 하는 장치. 發動所由. (其機如此).

기欺: ‘속이다’ (毋自欺).

기己: ‘자기’ (人之視己; 有諸己而後求諸人;若己有之).

기技: ‘재주’ (無他技).

기其: 1)이그저의 ‘그’, ‘자신[기]의’, 영어의 정관사와 유사한 ‘그’ (欲治其國者; 知其所止; 君子賢其賢而親其親; 不得盡其辭; 君子必愼其獨也; 食而不知其味; 之其所親愛而벽焉; 人莫知其子之惡; 其機如此;  其所令反其所好; 其爲父子兄弟 足法而后民法之; 未有府庫財非其財者也). 2)乎를 문장 끝에 달고, ‘어찌 아니(豈不)’의 의미를 지니거나, 주관적 단정을 나타내는 감탄의 뜻 ‘~라 할 것인저’의 의미를 지닌다. (十目所視 十手所指其嚴乎 ‘어찌 엄하지 않겠는가.’ 또는 ‘엄하다 할 것인저’). 3)‘如의 앞에 붙어 其如’의 형식으로 如를 강조하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其如有容焉). 4)‘與其~寧-’의 형식으로 ‘~하기보다는 차라리 -하는 것이 낫다’의 뜻을 나타낸다. (與其有聚斂之臣寧有盜臣 취렴하는 신하를 두기보다는 차라리 내것 도둑질하는 신하를 두는 것이 낫다).

기淇: 강이름.

남산南山: ‘남산’ ‘마뫼’

내內: ‘안으로 하다’ ‘중시하다’ (外本內末).

녕寧: →與其.

능能: ‘할 수 있다’, ‘제대로’, ‘잘’ (能靜; 民之不能忘也; 能敎人者; 能喩諸人者; 寔能容之; 以能保我子孫黎民; 能愛人; 能惡人; 見賢而不能擧).

단단斷斷: ‘무던하다’ 誠一之貌. (斷斷兮).

대大: ‘크다’ (大畏民志; 君子有大道).

대학大學: 『태학』이라고 표현하면 책으로서의 태학.「태학」으로 표현하면 『예기』의 편명으로서의 태학. 아무 표시 없이 쓰면 학문의 이름, 학교의 이름이다. 본문 태학지도의 태학은 학문의 이름이다. 『태학』은 유학의 규모와 내용을 한눈에 보고 찾을 수 있는 유학의 지도를 지니고 있는 책이다. 태학의 목표는 至善의 추구이다. 이 목표를 구현할 일을 明明德으로 규정한다. 明明德은 마음을 밝힌다는 뜻이다. 마음을 밝힌다는 것은 구체성이 결여된 관념적인 표현이다. 至善을 추구하는 일을 범연히 표현한 것일 뿐이다. 이 범연한 표현 明明德은 다시 구체화되어야 한다. 明明德은 格物致知, 正心修身으로 구체화된다. 좀 구체화, 세분화된 것이라 하여 이들을 조목(條目)이라고 부른다. 조목은 나무의 가지와 그물눈을 가지고 한 비유이다. 이제는 실제화되어야 한다. 明明德은 新民으로 실제화된다. 明德은 더불 상대가 있어야 發하고 밝힐 수 있다. 民은 바로 이러한 사정을 반영한 말이다. 따라서 民은 新의 목적어가 아니다. 목적어는 역시 明德이다. 新民은 民과 더불어 나의 明德을 새롭게 하는 일, 밝히는 공부의 명칭이다. 民은 오륜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난다.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 이 오륜의 民과 더불므로써 나의 마음에 그들을 향한 明德이 發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그 明德을 밝혀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新民은 이제 구체화 과정을 밟는다. 齊家 治國 平天下가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齊家 治國 平天下는 格物致知와 正心修身이 실제화된 명칭이다. 格物致知와 正心修身은 修身으로 요약한다. 修身은 한 그루 나무이다. 나무라면 허공에 심을 수 없고 이 땅 어디엔가 심어야 한다. 심겨 자라는 곳이 家 國 天下일 경우 修身은 각기 齊家 治國 平天下라고 부른다. 같은 나무지만 가로에 심으면 가로수라고 하고, 정원에 심으면 정원수라고 하는 것이나 같다.  齊家는 家를 무대로 하는 修身이며, 治國은 國을 무대로 하는 修身이며, 平天下는 천하를 무대로 하는 修身이다. 한문식으로 표현하면 修身於家國天下하는 것이 각기 齊家 治國 平天下이다. 明明德은 新民으로 실제화됨으로써 허공에 걸려 있지 않게 되고, 新民은 明明德을 내용으로 함으로써 覇者들의 치인술과 다르게 된다. 이렇게 하여 이념과 그 이념이 구현된 일, 그리고 그 일의 구체화와 실제화 작업이 끝났다. 이제는 이러한 모양의 學을 경영, 운전할 무엇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誠意이다. 誠意는 태학을 돌아가게 하는 드라이버이다. 誠意가 아니면 태학은 돌아가지 않는다. 意 한자만 쓰면 관념이 된다. 意는 반드시 내용을 품고 있어야 한다. 즉, ‘~에 대한 意’라야 살아 있는 意가 된다. 誠意의 意는 태학의 意이고, 明明德하고자 하는 意이고, 格物致知 正心修身하고자 하는 意이다. 意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면에서 태학은 誠意 한 말로 요약한다.

덕德: 德은 得으로 본다. 1)'性' 천명이 性이라고 하는 『중용』의 정의에서 命은 주는 쪽을 가정한 하늘이며, 性은 받은 命이니 物에 내재한 실제의 하늘이다. 德性은 德이 곧 性이란 뜻으로 德과 性을 연결한 말이다. 이 性은 理로서 仁義禮知가 그것이다.  2)'마음(明德)' 천자가 누구를 상장군으로 임명한다고 할 때, 천자의 임命은 상장군의 性(상장군을 상장군이게 하는 무엇)이 된다. 이 때 천자의 命은 천자의 말(로고스logos)이며, 이 말은 文化(증표)가되어 나타난다.임명장, 종이에, 천에, 칼에 천자의 命이 새겨진다. 이 경우 命의 내용이 새겨진 임명장, 칼이 또한 德이다.  종이니 천이니 칼이니 하는 것은 氣를 표시하고져 쓴 표현이다. 즉 氣를 포함한 것으로 仁義禮知의 마음을 德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明德이 바로 그것이다. 사단, 孝慈弟, 忠恕, 道心(반대말이 非道心인 道心), 峻德, 盛德 등의 표현이 다 明德의 다른 표현이다. 마음의 善한 속성을 표현한 이름들이다. 3)'덕행' 상장군은 임명(장)만 받은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군사와 병기를 받는다. 상장군은 이 군사를 훈련하고 병기를 잘 다듬어 천자의 명을 100% 시행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되어 천자의 명을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게 된 상태를 德이라고 한다.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하여 얻은 것이다. 이러한 상태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10%되는 경우도 있다. 50%되는 경우도 있고. 이 때문에 德이 많다 적다는 표현이 가능하게 된다. 기본자산을 이용하여 확장한 富와 같은 면이 있다. 進德, 觀德, 積德, 大德 小德 등의 표현이 이 경우에 쓰인다. 以德行仁은 체득한 만큼의 德에 따라 仁을 행하는 것이므로  行仁이 곧 誠이 된다. 以力假仁은 이와 반대가 된다. 爲政以德, 道之以德이 이러한 쓰임이다. 4)사람마다 하늘이 부여하는 임무. 1) 2) 3)은 공통적인 설명이고, 이에 더하여, '이런 일을 하는사람이 되어라'라는 구체적인 명령이 필요할 것 같다. 장군 계급장만 달아놓고 보직을 안주면 그만 두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보직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보직을 德이라고 하는 것 같다. 『논어』「述而」제22장 ' 天生德於予 桓?其如予何'의 德이 이런 것이 아닌가 한다. 5)'은덕' 남에게 베푸는 은혜.

도桃: ‘복숭아(나무)’ (桃之夭夭).

도道: 1)‘길(路)’ 여기와 저기를 연결하는 무엇. 현실과 이상, 현재와 미래 등이 공존하는 상태 또는 공존하게 하는 무엇이다. 현실에 기초하고 있으면서 이상을 향하여 있다. 이 때문에 道는 현실을 내포한 목표이며 이념이기도 하다. 2)법(法). 예)書道는 書法. (君子有大道; 生財有大道). 3)理의 별칭: 일용, 실제상황에서 부르는 理. 예) 道理. 大學之道와 知所先後則近道와 ?矩之道 등에서 道의 용례는 道가 동사가 아니라는 한에서 의미가 넓다. 4)‘~을 뜻하다(言)’. (如切如磋者道學也; 道盛德至善民之不能忘也; 道得衆卽得國失衆卽失國; 道善則得之不善則失之矣).

도신盜臣: ‘도둑질하는 신하’

독獨: 자신만 아는 자신(意)의 상태. 獨者人所不知而己所獨知之地也. (愼其獨).

동同: ‘함께하다’ (不與同中國).

득得: 1)‘할 수 있다’ 能의 뜻. (不得盡其辭). 2)‘얻다’ (不得其正; 得衆卽得國; 善則得之不善則失之矣).

락樂: 1)‘즐기다’, ‘(정신문화에 속하는 미풍양속 등)즐길만한 것’ (小人樂其樂而利其利; 樂只君子). 2)‘요’로 읽어 ‘좋아하다’ (有所好樂則不得其正).

란亂: ‘어지럽다’(本亂而末治; 一人貪戾一國作亂). ↔治.

려戾: ‘(도리에)어긋나다’ (一人貪戾).

려慮: ‘헤아리다’ ‘살피다’ (能慮).

려민黎民: ‘인민’ 黎는 黑(흑)으로 黎民은 검은 머리의 인민(冠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또는, ‘旅려’ ‘衆’의 뜻으로 ‘많다’로서 黎民은 衆人.

렴斂: ‘거두어들이다’ (聚斂).

령令: ‘(정치적인 지시를) 발령하다’ (其所令).

로老: 1)‘노인’ ‘父兄’ (上老老). 2)‘(노인을)공경하다’ (上老老).

록죽菉竹: 푸른 대나무(숲)

류流: ‘내쫒다’ ‘귀양보내다’ (放流之).

륙?: ‘살륙하다’ ‘륙시하다’ 戮(륙)과 同. (爲天下?矣).

리利: 1)‘물질적인 혜택(을 잘 이용하다)’ (小人樂其樂而利其利). 2)義의 상대어로서 중심을 잃고 편향된 소위 물질적 이로움. (此謂國不以利爲利以義爲利也).

마磨: ‘갈아 광내다’→如琢如磨

마승馬乘: 네 마리가 끄는 말(수레). (畜馬乘).

막莫: ‘~아니다’ (人莫知其子之惡 莫知其苗之碩).

말末: 나무의 지상부→本

망忘: ‘잊다’ (民之不能忘也; 於戱前王不忘; 沒世不忘).

망인亡人: 亡命자.

맹헌자孟獻子: 노나라 대부 仲孫蔑(중손멸).

면만緡蠻: 꾀꼬리 울음 소리.

명덕明德: 마음의 별칭. 明德者人之所得乎天而虛靈不昧 以具衆理而應萬事者也. 집주에 표현된 明德의 정의는 틀림없는 마음이다. 마음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할 무엇이 따로 없다. 心者人之神明 所以具衆理而應萬事者也(『맹자』「진심」상편 제1장의 집주). 心의 정의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明德은 일단 일상에서 쓰는 心과 같이 상용할 수 있는 말이다. 明德과 心 명심보감이라는 책이름에서 이르는 명심의 心이나 明明德의 明德이나 같은 뜻일 것이다. 心과 明德은 통용하는 말이다. 그러나 明德이라는 말이 있고 心이란 말이 존재한다면 明德이라고 쓸 때와 心이라고 쓸 때의 구분은 있다. 心은 마음을 나타내는 말로서는 가장 범위가 넓은 말이다. 明德은 心에 비하여 사용범위가 좁다. 마음을 통틀어 말하면 心이다. 明德은 心 가운데 明한 부분이다. 이러한 明은 정도의 차이 즉 광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므로 明德의 측면에서 보면 마음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성인이나 衆人(일반인)나 다 같다. 그러나 心으로 말하면,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성인과 중인의 마음이 같지 않다. 광석에 비유할 수가 있다. 광석이 금을 함유하고 있는 정도는 광구마다 광석 마다 다를 것이다. 광석은 心을 비유하며, 그 안에 박힌 금은 明德을 비유한다. 광석으로 말하면 돈 잘 벌어주는 광구와 그러하지 못한 광구의 광석이 다르다. 그러나 금으로 말하면 다 같은 것이다. 이것이 明德과 心이 다름을 설명하는 방식의 하나이다. 心은 범위가 넓은 말이므로 이렇게 저렇게 이용에 자유롭다. 그 중에 心은 氣로써 理인 性과 상대하여 쓸 수 있다. 心의 경우 心卽氣, 性卽理란 용어의 대비가 가능하지만 明德은 性과 상대하여 쓸 수가 없다. 이상은 남당 한원진의 구분을 따른 것인데, 상대하여 쓸 수 없는 까닭은, 明德이 性의 의미를 겸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이건 明德은 情을 전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明德은 情인 것이다. 明德은 心의 用으로서 情을 포함하지 않고는 쓰이지 않는다. 따라서 明의 조건만 갖추어지면 일상에서 쓰는 마음이라는 말과 明德은 합치한다.

명明: ‘밝히다’ 속어로 쓰는 ‘밝힌다’는 말이 明明德의 明과 같다고 본다. 속어의 의미는 무엇을 매우 좋아하여 그것을 즐기거나 또는 항상 구한다는 것이다. 이 곳의 明 역시 이런 뜻으로 보면 근사할 것으로 보인다.(明明德).

명命: 1)天을 의인화하여 명령자로 파악한 명칭. 『중용』天命之謂性의 경우 天命이 바로 性으로서 만물에 내재한 하늘이며, 만물을 만물이게 하는 만물의 리치이다. 仁義禮智가 바로 그것이다. 天之明命卽天之所以與我而我之所以爲德者也. (天之明命). 2)‘하늘의 뜻’이라고 번역이 가능한 것으로 理와 氣를 겸한 표현이다. 하늘의 歷數, 하늘에 딸린 運數 運命 등이 이에 속한다. (其命維新; 峻命不易; 惟命不于常). 3)擧而不能先命也의 命-命은, 鄭氏云當作慢 程子云當作怠 未詳孰是정씨는 慢(태만), 정자는 怠(위태 태만)라고 하는데 어느 게 옳은지 아직 모르겠다).

명명덕明明德: →新民

모질?疾: ‘모짊’ ‘모질게 하다’ ?忌也. (?疾以惡之).

목目: ‘눈’ (十目所視 十手所指其嚴乎).

목목穆穆: ‘거룩하다’ 穆穆深遠之意.

몰세沒世: ‘세상을 뜸’, ‘죽어도’, ‘영원히’ (此以沒世不忘也).

묘苗: ‘(식물의)모’ (莫知其苗之碩).

무毋: ‘無’와 통용. ‘~함이 없다’, ‘~하지 말라’ (毋自欺也; 所惡於上毋以使下).

무務: ‘힘쓰다’ (務財用).

무無: 1)‘없다’ (無所不用其極; 必也使無訟乎; 無情者; 無諸己而後非諸人; 無如之何). 2)‘무엇(何)’ (楚國無以爲寶).

문聞: ‘들리다’ (聽而不聞).

문왕文王: 周나라의 시조.

물物: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존재하는 모든 것. (物有本末; 格物).

미味: ‘맛’ (食而不知其味).

미未: ‘아직 ~아니’ (未之有也; 殷之未喪師; 未有上好仁而下不好義者也).

미美: ‘좋은 점’ (惡而知其美者天下鮮矣).

민民: ‘인민’, 태학이 기술된 당시는 일인이 君인 시절이므로 이 民은 정치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下民의 뜻이 상당 작용하고 있다. 이는 시대상황이 반영된 것일뿐 民이 근원적으로 下民에 국한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후좌우상하의 人이 다 民이다.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 등의 人이 다 民이다. (新民; 惟民所止; 民之不能忘也; 大畏民志; 民從之; 民法之; 上老老而民興孝; 黎民).

박薄: ‘박하게 하다’

반명盤銘: 세수대야에 새긴 글. 銘名其器以自警之辭也.

반反: ‘~에 반대되다’ ‘~에 반하다’ (反其所好).

반?: ‘安舒’ ‘태평스럽다’ (心廣體?).

발發: ‘일으키다’ ‘(돈을)벌다’ 發猶起也. (仁者以財發身 不仁者以身發財).

방기邦畿: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왕국. (邦畿千里).

방邦: ‘나라’ (舊邦; 邦畿千里).

방放: ‘내쫒다’ ‘추방하다’ (放流之).

배倍: ‘배반하다(背)’ (民不倍).

배配: ‘짝하다’ ‘합치하다’ ‘응하다’ 配對也. (克配上帝).

백百: 일십백천의 백. (百乘之家).

백승지가百乘之家: 유사시 전차 백승을 낼 수 있을 食邑(식읍)를 가진 가문.

벌伐: ‘베다’ ‘자르다’ (伐氷之家).

법法: ‘본받다’ (足法; 民法之).

벽?: ‘(중심을 벗어나 한 곳으로)치우치다’ ?猶偏也. (之其所親愛而벽焉).

병?: ‘내쫒아 제거하다’ ?猶逐也. (?諸四夷).

병?: ‘함께’ ‘나란히’ ‘동시에’ (?害?至).

보寶: ‘보배’ ‘보물’ (楚國無以爲寶 惟善以爲寶).

보保: ‘보살피다’ (保赤子; 以能保我子孫黎民).

본말本末:→本

본本: 나무의 뿌리(지하부), 사물의 핵심. (以修身爲本; 知本; 德者本也財者末也; 外本內末).

부고府庫: 재물을 넣어두는 창고. (府庫財).

부모父母: ‘부모’

부夫: ‘그(其)’ (?必逮夫身).

부父: ‘부모’

부否: ‘없다’ (其本亂而末治者否矣)

부富: ‘재화(가 많은 것)’ (富潤屋 德潤身).

분忿: ‘화내다’ (忿?).

분?: ‘망치다’ ?覆敗也. (一言?事).

분치忿?: ‘화내다’ 忿?怒也.

불不: ‘아니’

불拂: ‘역행하다’ ‘거스르다’ 逆也. (拂人之性).

비?: ‘(~으로 하여금)-하게 하다(使)’ (違之?不通).

비斐: ‘아름답다’ 斐文貌. →有斐君子

비非: 1)‘비난하다’ ‘그르다하다’ (非諸人). 2)‘~아니다’ (非其財者).

빙氷: ‘어름’ (伐氷之家).

사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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