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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壽의 열쇠 ‘小食’ 건강법 』
◈ 과식 = 수명 단축
옛말 에 ‘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 즉, 지나친 것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런 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도 이 말의 의미를 새롭게 새겨야 할 것 같다 .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르듯, 지나친 과식 도한 우리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
전문 교수에 따르면 “오래 오 래 장수하는 비결 중 유일하게 그 기전이 밝혀진 이론은 바로 덜 먹는 것,
즉 小食 건강법인 것으로 밝혀졌 다.”고 말한다.
이 같은 사실은 2004년 세계적 인 과학저널 ‘네이처지’에 발표되면서 세계 의학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
그 결과 밝혀진 사실은 놀랍다 . 소식을 하게 되면 장수를 가능케 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 먹는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오 래 살려면 조금 덜 먹는 小食을 실천하라!”
그러나 이를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식욕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한참 맛있게 먹고 있던 숟가락을 놓기란 결코 쉽지 않다.
우리 의 의식도 문제다. 그 예날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을 풍미했던 속담 중 하나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
비록 속된 표현이긴 하지만 알 게 모르게 우리들의 의식 속에는 ‘잘 먹는 것=많이 먹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늘 많이 먹으라는 말을 입 에 달고 산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도
“밥 많이 먹어라.”가 대신하고 ,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말을 할지라도 “진지 많이 드셨어요?”라며
먹는 것부터 챙긴다. 그것이 자식 에 대한 사랑이요, 부모에 대한 효도로 여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심각한 영양과잉으로 온 나라가 비만공포에 휩싸여 있다.
그래서 또 시작한다. 너도 나도 살빼기 열풍에 동 참한다. 먹고 먹고 또 먹어서 찐 살을 빼기 위해
아까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다.
이제 이 같은 미련스러움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전문 교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금 덜 먹는 것, 즉 小食을 실천하는 것”이라 고 말한다.
그것이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 라 건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만약 그래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내 몸의 하소연에 한 번쯤 귀를 기울여 볼 것을 당부한다.

◈ 내 몸의 지방은 변하고 싶어 한다!
조금 덜 먹는 소식이 좋은 건 알 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다면... 그렇다면 주목하자 .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알면 아마 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 그럼 小食을 하면 왜 좋은 가?
우리 몸은 음식을 통해 생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든다. 따라서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해 곡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인들의 경 우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또 불균형적으로 먹는 데 있다.
특히 열량 위주의 편중된 음식 섭 취가 문제가 된다고 전문 교수는 우려한다.
“그 이유요? 이를 알려면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
사실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안 만들고는 무엇이 결정 할까요? 그것은 세포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전달돼야 합니 다. 그래야 세포 속으로 영양분이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탄소화물은 이상한 특징이 있어요. 에너지가 많은 것처럼
세포에 신호를 준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세포는 탄수화물을 우 선 일차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탄수화물은
많이 섭취해도 에너지를 많이 발 생시키지 않는 데 있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률은 4kcal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지방은 9kcal의 에 너지 대사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방을
쓰는 것이 우리 몸에 유익하다 .
“그런데 그럴 수가 없는 거죠 .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다 보니 세포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가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지방은 잘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몸에 축적되기만 하죠.”
그래서 비만이 되고 이로 인한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는게 전문 교수의 주장이 다..
따라서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 으려면 그 해결책은 간단하다. 에너지 효율은 적으면서 마치 에너지가 많은 것처 럼
거짓 정보를 흘리는 탄소화물 의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래 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방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 려면 소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음식의 양을 적게 먹어 조금 배고품을 느낄 정도 로 해서 세포가
내 몸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쓰도록 해야 한다.
전문 교수는 “현대인들이 빨 리 죽는 것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나 고혈압 ,
지방간이 생기고 그로 인한 중풍 이나 심혈관질환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고 밝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소식”이라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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