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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7세 밖에 안된 '카리브해의 막내'로 불리는 나라, 벨리즈(Belize). 벨리즈는 영국령 온두라스의 식민지로 있다가 1981년 독립한 나라로 중미 유카탄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신생독립국이 주목을 받는 것은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Barnies 님의 사진
그 중 벨리즈 시티에서 6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계산호보호구인 "블루홀" 지역은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고 해요. 폭이 123미터, 깊이 180미터로 거대 운석이 떨어져 생겼는데 전세계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인기 만점인, 신비로운 곳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열대정글 안에 자리잡은 마야 문명은 수천년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Robin "Evil Bob" A님의 사진
벨리즈는 인구 30만명의 작은 나라로 다민족 다문화국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마야족, 메스티소, 크리올, 가리푸나인, 메노나이트 등 여러 인종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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