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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라 자부하려면 절차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절차가 중요하지 않은 국가를 독재국가라고 우리는 흔히 얘기하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마치 이북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힘있는 사람이나 힘있는 집단이 모든 걸 그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과 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 말하면서도 절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미란다’원칙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절차상의 흠을 들어 무죄를 선고할 필요가 없고, 고문으로 얻어낸 자백을 굳이 증거로 삼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헌법재판소가 법을 제정한 절차는 불법이라 말하면서도 그 불법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사람들은 전문가라 하면 그 전문성을 인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위 법률전문가라는 집단에 의해 ‘불법도 법’이 되는 그런 세상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웃기는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는 2009년 MB정권하의 사법기관 모습이고, 이런 걸 민주국가라며 지켜보느라 마음의 병을 얻는 국민들이 많은 MB정권하의 대한민국입니다.
‘불법도 법이다’ 함으로써, ‘악법도 법이다’라 노래 부르며 법치를 외치던 MB정권이 이젠 꿈에 그리던 ‘선진화(先進化)’의 염원을 - 소위 전문가집단이라며 명예와 부귀를 취하고 있던 그들 기득권층에 의해 -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선진’이란 문자 그대로 다른 나라에선 감히 상상하지 못한 것으로 앞서 나아감으로서.)
기득권을 지키려 식민지 통치가 미화되고 비판이나 다른 목소리는 좌파빨갱이로 공격되어지는 MB정권하에선 그들의 ‘선진화 달성 쾌거’ 만세(萬歲)삼창을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라고...
2.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을 흉내 내는 것 마냥 ‘불법도 법이다’라고 외국사람들에게 얘기한다면 얼마나 이상하게 쳐다볼지, 일반 국민들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부끄러움이 밀려오는데도 워낙 부끄러움과는 담 쌓고 사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족속들인 그들이니 국민들의 얼굴 화끈거리는 부끄러움 그런 것은 아마 모를테지요.
괜히 선량하고 불쌍한 국민들만 애꿎게 화병이 나서, 요즘 유행한다는 신종플루에 쉽게 걸리는 것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화가 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기에 스스로의 면역방어체계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자들의 얘기도 있으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삽질’경제에 정신이 팔려 신종플루 치료제라는 '타미플루'를 구입하는 예산조차 깎아버리는 바람에 나중에야 사정사정하여 비싼 값으로 일부만 확보했다고 알려진 국제적 호구가 되어버린 MB정권입니다. 그럼에도, ‘할 바를 열심히 했다’며 되레 국민들에게 눈을 부라리는 사이 애궂은 국민들만 쉽지 않은 타미플루 처방으로 죽어나가고 있어, 호구의 전형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MB정권하의 대한민국 모습입니다.
게다가 신종플루에 걸려 죽지 않으려면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면서도 예방백신을 누구나 맞을 수 없다고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더 웃기는 일은 일반국민들보다 신종플루에 대해 더 잘 아는 전문가집단인 의료인들중에도 플루(예방)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그런 문제점이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사람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불법도 법’이라 외치는 또라이들이 존재하는 세상이기에, 그들만의 이익인 돈을 벌기위한 국제적 제약사들의 음모론이 횡행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세상입니다. 어떤 전문가는 플루백신을 ‘상업적으로 성공한’ 백신이라고까지 얘기하니 말입니다.
3. TV와 방송 등 언론에서 신종플루사망사건을 톱뉴스로 장식하고 있어 공포심에서라도 국민들은 정부나 소위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예방법인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게을리 할 국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이상스런 세상이니 (일반국민들도 신종플루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내년까지는) 건강관리를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인가 봅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2년여 전부터 치약 대신 ‘구운소금’으로 바꾸어 ‘잠자기 전 양치질’을 날마다 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 바꾼 후부터 감기(플루)로 병원을 찾은 기억이 없습니다. ‘구운소금’으로 바꾸기 전인 치약으로 양치질 하던 때는 환절기엔 거의 예외없이 한달에 2~3번정도 감기(플루)로 꼭 병원을 찾아갔어야 했었으니, 더욱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를 느끼고 나서 저의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이러한 ‘구운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을 알려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제 저의 가족들의 경우 ‘잠자기 전 구운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도록 하니 감기로 병원에 가는 것이 줄어들어 의료비부담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당뇨약과 심장약을 장복하고 계시는 노모(老母)는 이틀에 한번꼴로 성당에 다녀오십니다. 이제껏 ‘잠자기 전 소금양치질’ 하는 것만 신경 썼지만, 신종플루로 세상이 시끄러운 요즘에는 그것과 더불어 성당 다녀오시거나 외출후엔 꼭 소금양치질과 손을 씻는 것을 점검합니다.(귀찮다고 하시면 ‘혼자 아프시는 것이라 생각하여 상관없다 할지 모르겠지만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라 설득하여, 꼭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소금양치질 이후 감기(플루)로 병원에 가신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독감백신을 맞지 않아도...
더 좋은 얘기는, 주변에 구운소금 양치질을 권했는데 치아의 잇몸이 아프시던 분이 구운소금 양치질 후에 잇몸의 아픈 증상이 없어졌다고 하는 경험담을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4. 치약을 ‘구운소금’으로 바꿔 양치질을 한다면 감기(플루)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얘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배움이 많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것은, 법률가집단의 ‘불법도 법’이라 말하는 어이없음이나 광신도집단의 ‘믿으면 감기(플루)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는 것이 아닌, 실제 경험에 의한 많은 실증사례가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것은 어떠한 부작용도 없고 또한 거의 경제적 부담이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 그리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얘기이니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더군다나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분들의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일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예방을 하는 데 전문가들이 잘 얘기하지 않는 그런 것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혹시 사람들이 적당히 아파 주어야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얘기해주지 않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배움이 많다고 하여 전문가입네 하는 사람들이 ‘불법도 법’이라 말하는 어이없는 짓을 보면서, 저도 어이없는 짓을 해보았습니다. 왜 이렇게 구운소금양치질을 하니 감기(플루)에 걸리지 않는 것인지 추리해보는 여행 말입니다.^^
그러다가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중인 박사를 가르친다는 면역학자라 얘기하시는 분으로서 무언가를 만들어 팔아야 하는 비지니스와는 관계없는 순수과학을 한다는 분의 블로그(‘살포시 과학이야기’)를 접하고,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 처방받아 약을 먹는 게 당연한 우리 보통사람들로선 감기(플루)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게 되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적당히 아파 주어야 하는 그것이 그들의 생계문제와 직결된 전문가들이었다면 절대 해주지 않을 그런 얘기들이었습니다. 링크된 글을 잘 읽어보시면 감기(플루)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링크를 걸어봅니다.
도대체 면역이 뭐야???? http://leebok.tistory.com/356 독감예방하려면 손세정제를 과감히 버려라!!!!! http://leebok.tistory.com/360 독감이 독한 감기아냐? http://leebok.tistory.com/363 Flu 백신 얼마나 효과적일까? http://leebok.tistory.com/377
5. 감기(플루)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와 전문가집단은 그 예방법으로 손을 ‘잘’ 그리고 ‘자주’ 씻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손 씻기를 강조한다는 얘기는 코를 통한 전염도 있겠지만 입을 통해 전염되는 것을 더 염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손가락으로 늘상 코를 후벼파는 것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지금 정부가 손씻기를 강조하는 예방법은 손씻기와 양치질을 동시에 강조하는 것이 되어져야 하는데도, 분명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강조되어지는 것은 오직 손씻기의 강조입니다.
아마도 언젠가 TV에서 치약의 진실이 방영되었듯 치약에 (세제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고 미백제라든지 마모제란 것이 포함되어 있어 감기예방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모를 일 이겠지요. 그러나 구운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면 감기가 예방되는 실제 사례가 있으면 이것에 대해 연구를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카니즘을 밝히는 것의 연구는 자연계의 현상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 많은 우리 인간들로서는 난해한 일일 수 있겠지만, 보통 과학자라 자칭하는 분들의 그 연구라는 것 대부분이 대조군을 비교 연구하여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형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에야 이런 연구결과물조차 내놓지 못할 것 같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
어쨌든 입은 외부와 직접 통하는 소화기와 호흡기의 시작부위라는 점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 등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고 입안은 그것들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온도(30-35℃), 풍부한 수분 그리고 끝임없이 영양분이 공급되는 우리입안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에게 최적의 서식지이기 때문에 300~500여 종류, 수백억~수천억만 마리의 미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입안의 세균들은 식염내성이 약해서 식염농도가 약 8% 정도만 되도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비교적 식염내성이 강하다는 입속세균 중의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도 7.5% 정도의 식염농도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기(플루)의 원인인 바이러스에 대해선 세균(박테리아)과 다르다 합니다. 다만, 소금물의 삼투압현상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추정할 뿐이더군요.
소금양치질이 감기(플루)예방에 효과가 있음에도 그 메카니즘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자연의 신비에 감탄할 일이지,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애써 무시할 일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빨간 來福’님이 재미있게 써준 면역이야기를 보면서, 감기(플루)바이러스가 입에 후방기지를 구축하여 병사들을 증식하다 점점 규모가 커져 우리의 면역능력을 넘어서면 아프게 되는 것으로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손에 묻은 바이러스를 비누로 깨끗이 씻어냄으로서 거의 대부분을 우리 몸(손)에서 분리할 수 있다는 플루예방법 홍보처럼, 우리가 소금양치질을 함으로서 입안에 들어와 서식하는 감기(플루)바이러스를 우리 몸 밖으로 대부분 분리해 내고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작동하여 이기는 것이기에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는, 그런 소금양치질 메카니즘이 작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추정이 엉뚱하다구요? 비록 그렇게 생각이 들지라도 실제 소금양치질로 인해 감기로 병원에 가지 않는 사례를 경험하고 있으니, ‘불법도 법’이라 얘기하는 우리의 법률전문가들보다는 훨씬 덜 엉뚱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6. 위 필명 ‘빨간 來福’님의 글을 보았다면 감기(플루)에 대한 메카니즘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구운소금 양치질을 하니 감기(플루)에 걸리지 않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마치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응당 그런 것이라 뉴턴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하는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소한 과학자들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보려는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묻고 싶어 이런 글을 적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걸 연구해 봐야 돈이 생기지 않는 일이라 얘기하면 더 이상 얘기할 것은 없겠지만, 그런 얘기조차 하는 과학자들은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건강보험기금 절약차원에서라도 대조군 비교연구를 해야하지 않을지...그렇지 않으면 대조군 비교연구하는 건강관련 방송을 자주 내 보내는 TV방송에서 국민들을 위해 그러한 걸 해 보든지...)
어쨌든 부작용이 없고 큰 돈이 들지 않으니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구운소금양치질 방법을 덧붙이자면, 그 양치질 마지막에는 혀를 내밀고 혀바닥을 2~3회 그 소금기 젖은 칫솔로 쓱쓱 쓸어내리는 걸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것이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과정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하면 입과 통해 있다는 코가 훨씬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고 밤에 이걸 한 것과 안한 것의 그 다음날 아침, 그 느낌이 다름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기에...더구나 우리가 감기라 하여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입을 벌리고 혀를 눌러 혀와 목구멍을 살피는 것이고, 한의사선생님들은 혀의 모습으로 병을 진단하는 것을 보면...)
(※ 구운소금이 치약처럼 칫솔에 잘 붙지 않아 어렵다고요? 칫솔을 물에 한번 적시고 떨어낸 후 칫솔을 구운소금에 찍으면 적당히 칫솔에 붙으니 그렇게 하시면 좋습니다.^^또한 습기에 약한 구운소금은 뚜껑이 있는 작은 통에 담아 세면장에 놓아두면, 빼먹지 않고 구운소금으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합니다.)
(※ 일반천연소금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구운소금’을 얘기하는 이유는 첫째 일반천연소금을 빻아 사용해 보면 쉽게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아마 예리한 조각들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구운소금'을 사용하면 그런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만큼 ‘구운소금’은 밀가루보다 조금 더 크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 고운 입자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구운소금’을 사용해 보면 일반천연소금과 비교하여 그 짠 맛이 훨씬 덜 느껴져 양치질의 거부감이 훨씬 적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훨씬 비싼 죽염이나 다른 염을 얘기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거나 혹은 좀 더 비싸야 뭔가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분이시라면 비싼 죽염 등을 사용하시되, 죽염도 써 본 경험에 의하면 싸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이 심장약을 목표로 개발했던 ‘비아그라’가 그들의 예상을 벗어나 엉뚱하게 발기부전치료제가 되어 모든 남성들의 관심을 끌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걸 보면 논리와 예측을 입에 달고 사는 과학자들도 완벽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쓰던 소금을 좀 더 몸에 좋은 것을 위해 소금을 구움에서 찾았던 ‘구운소금’이 양치질을 함으로써 감기예방에 탁월할 줄 누가 알고 상상하겠습니까? 과학자들이든 인간이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 아닐런지...
신종플루로 사망자가 5명이 또 생겼다는 뉴스가 나오고 점점 추워져서 신종플루환자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예방백신을 맞으려 하여도 내년까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약의 부작용을 얘기하는 것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조금 번거럽더라도 '외출후'와 '잠자기 전'에 '구운소금양치질'이 '손을 씻는 것'과 더불어 행해져, 모든 분들의 건강에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2009.11.02
ⓒ 이가(利家)생각
P.S 잠자기 전 ‘구운소금 양치질’을 강조했던 이유...
『 타액(침)의 효능은 동서의학에서 상세히 밝히고 있다. 침은 부은 임파선을 가라앉히고 웬만한 피부질환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뱀이나 벌레에게 물렸을 때도 바로 침을 바르면 독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잘 씹은 음식과 타액(침)이 섞인 경우는 음식이 위까지 미끄러져 내려가는 데 3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침이 잘 섞이지 않은 딱딱하고 마른 음식은 15초나 걸린다. 또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 것은 타액이 소화를 도와 당이 만들어진 증거다.
일본에서 나온 침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실험관 안에 발암물질을 넣고 침을 섞은 뒤 30초 정도가 지나면 발암물질의 독성이 80∼100% 사라진다’고 되어 있다. 식품 첨가물, 농약, 유해 곰팡이 등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유해물질의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침에 섞여 있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음식물을 천천히 잘 씹으면 파로틴의 분비가 왕성해져 혈관의 노화를 막을 수 있고 피부가 젊어진다고 한다. 침에 들어 있는 파로틴은 25∼30세 정도를 정점으로 차차 감소하기 때문에 중년이 되면 의식적으로 침을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즉 음식을 먹을 때뿐만 아니라 늘 침을 분비해 삼키는 습관을 기르면 전신 조직에 활력이 생겨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침의 효능을 알고 나면 생명체가 현대 과학이 밝힌 것 이상으로 심오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위와같은 내용의 자료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지 않고 활동할 때는 침(타액)이 자연적으로 계속 나와 입에 고이는 것을 우리는 느낍니다. 그런데 위와같은 효능의 침이 우리가 잠자고 있을 때는 아무래도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대개 아침에 일어나보면 입이 바짝 말라있는 것을 흔히 보니까...그래서 혹시 입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우리가 잠들었을 때 더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잠자기 전의 소금양치질’을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P.S 2 노벨상! 우리 과학자들의 꿈은 아마도 ‘노벨상’일 것입니다. 노벨상이란 사익(私益)보다 ‘인류에 유익한’ 것이 그 선정기준일 것입니다.
매번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어 세계화된 시대에 인류의 이동을 어렵게 만들어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가 전세계적으로 돈있는 국가들에게만 충분히 확보되어있고 신종플루 백신도 그러하다면, 치료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제약없이)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게 하는 예방이 인류에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는 인플루엔자 창궐이 이젠 연례행사처럼 된 듯합니다. 퀴리부인이 노벨상을 탔던 것은 (많은 고생이 있었겠지만) ‘우연히’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것에서 혹시 인류의 질병(인플루엔자)예방의 답이 있는 것으로, 우리 과학자들이 발견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 놓는다면 그것은 개인을 위해서건 인류를 위해서건 아주 유익한 발견이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참~쉽~죠~^^;;
혹시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것이 너무나 쉬운 곳에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타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은데, 저의 경험담이 그런 계기가 되는 아이디어가 된다면 지적재산권 운운하는 사회이니 아이디어 낸 차원에서 큰 일 하는 것은 아닐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나 너무 쉬운, 그리고 너무나 우리주변에 흔한 얘기이기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쓴 것은 많은 분들이 감기(플루)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과학자도 노벨상을 타는 것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편으론 있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것이 ‘대조군의 비교연구’ 운운했던 이유입니다.(경제적 부담없이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 즉 예방이 인류에겐 커다란 화두가 된 것 같은 세상이니 말입니다.)
P.S 3 소금양치질의 마지막에 그 칫솔로 혓바닥을 문지르는 걸 강조한 이유는...
『환자의 혀를 보고 질병을 진단하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설진(舌診)이라 하는데 특히 혀의 상태와 혀에 끼는 이끼같은 설태(舌苔) 등을 관찰해 인체 정기(正氣)가 강하고 약한지, 질병이 발생한 부위가 어디며 어떤 성질인지, 질병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등을 판단한다.
혀는 심장 및 비장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혀의 부위에 따라 관련된 장기가 다르다. 예를들어 혀끝은 심장과 폐장, 혀의 중앙 부위는 비장과 위장, 혀의 양쪽 가장자리는 간장과 담, 혀의 안쪽 끝(舌根) 부위는 신장에 각각 해당된다.
설진은 설질(원래의 실질조직)과 설태(설질에 끼는 이물질)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다.
설질은 장기의 허실과 한열(寒熱)을 나타내 질병상태나 앞으로의 치료가능성을 판단하는데 활용되는데, 설질의 색깔은 은은하게 붉고 윤기가 있어야 좋다. 만일 지나치게 붉거나 지나치게 창백하다면 이는 인체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나치게 붉은 경우에는 인체에 필요 없는 화열(火熱)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는 뜻이다.
혀의 앞쪽 끝만 유난히 빨갛다면 심장과 폐장의 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예민한 상태의 환자나 감기를 앓고 있는 경우에 이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혀의 양쪽 가장자리에 톱니모양의 이빨자국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신장 등의 기능저하로 수분대사에 문제가 있는 경우며 혀를 내밀었을 때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중풍을 의심할 수 있다. 혀끝이 바르르 떨리는 경우는 알코올중독이나 정신질환 환자 등에서 볼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지나치게 설질이 붉으면 태독(胎毒)일 가능성이 많다. 태독은 태어날 때부터 지나치게 많은 화열을 지녔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혹은 열성병에 걸린 경우에도 설질의 색이 붉어지며 심하면 자색으로 되는데, 만일 자색이 흑색으로 변하면 목숨이 위태로워지므로 그전에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반대로 설질의 색깔이 지나치게 창백하다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는데, 이는 기혈이 부족하거나 몸이 냉(冷)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쉽게 피로해 지며 비타민이 부족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혀 표면이 자주 허는 사람 중에도 이처럼 기혈이 모자라거나 몸이 차가울 수 있는데 허열(虛熱)이 몸의 상부로 뜨기 때문으로 기혈을 보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편 몸이 심하게 냉한 경우에는 설질이 청자색(靑紫色)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는 선천성 심장기형을 의심할 수 있다. 몸에 열이 지나치게 많거나 반대로 없거나 하면 혀 색깔이 모두 자색이나 남색으로 변하므로 그에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설태를 눈으로 관찰해 위장의 기능과 병의 원인, 성질 및 발생한 위치를 진찰할 수 있으며, 질병의 예후를 판단할 수도 있다.
설태가 하얀색으로 혀의 표면에 고루 덮여 있으면 위장의 기능이 원활히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하지만 설태가 지나치게 많이 덮여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 혹은 백색이 아닌 황색, 자색, 흑색으로 변색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
혀 표면에 낀 백태(白苔)는 허증이나 냉증에서 주로 보이고 병의 초기나 병이 가벼운 상태로 예후도 양호한 상황에서 생긴다. 황태(黃苔)는 주로 급성열병이나 염증성 질환에 나타나며 백태에 비해 병의 상태가 심한 경우다.
혀에 갈색 또는 암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달라붙으면 위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위염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만큼 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항생제를 과다 복용하면 검은 설태 즉 흑태(黑苔)가 나타나는데, 가끔 감기가 낫지 않는다는 이유로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흑태가 생길 수 있다.
정상적인 혀는 설질이 은은하게 붉고 윤기가 있으며 움직임 역시 부드럽고 긴장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설태의 색깔은 백색으로서 혀 표면에 고르게 분포해야 하며 지나치게 기름기가 있거나 건조해서도 안된다. 만일 이런 요소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이는 인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러한 의사들의 망진(望診)에 관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경혈이나 지압을 하여 몸의 상태를 좋게 만드는 것이 실생활에 이용되어 지고 있다면, 꼭 혀의 상태로 병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망진)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혀를 소금기가 있는 칫솔로 맛사지를 함으로서 ‘적극적’으로 몸을 좋아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이런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거나 안한 것은 혹시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금양치질의 마지막에 그 소금기 있는 칫솔로 혓바닥을 2~3회 문지르는 걸 특히 강조했던 것입니다. 실제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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