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직자 5명 중 1명은 '생계비 및 주 수입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아르바이트 구직자 1,5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주 수입 외에 부 수입 마련(26.0%)'이 꼽혔다. 또한 '생계비 및 주 수입원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는다'는 응답이 22.1%로 2위를 차지해, 알바가 부 수입을 넘어 주요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등록금 및 학비 마련(17.6%)',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13.8%)',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9.9%)', '여가시간의 활용(9.6%)' 등도 알바 구직 사유로 꼽혔다. 응답자의 직업별로 살펴보면 ▲주부는 '부수입 마련'이 38.5%, '생계비 마련'이 35.9%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인 역시 '부수입 마련(49.1%)-생계비 마련(18.2%)'의 순으로 주요 알바구직 사유를 꼽았다. 반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은 '등록금 및 학비 마련'이 각각 33.3%와 36.0%로 주로 학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의 일환으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는 응답이 36.1%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생계비 마련' 역시 35.6%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 직종으로는 '관공서 알바(18.0%)'와 '대기업 사무보조(13.6%)'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3위는 '매장관리(9.8%)', 4위는 '학원강사 및 보조강사(7.3%)'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건축/생산/노무(6.4%)-영화관 알바(6.1%)-쇼핑몰 상품관리(5.5%)-엑스트라 및 방청객 알바(4.8%)-여행가이드(4.5%)'의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그 외 '서빙/주방 보조(4.0%)', '놀이동산/리조트 알바(3.9%)', '좌담회 알바(3.0%)' 등도 인기 있는 알바로 지목됐다. 응답군 별로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관공서 알바'가 15%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나, ▲19세 이하의 청소년 층에서만큼은 '서빙/주방보조 알바'가 16.2%로 1위를 차지했다. 직업별 응답군에서는 387,619주부 층에서 '관공서 알바'와 '쇼핑몰 관리 알바'가 각각 17.9%의 선호도를 보이며 공동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바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지원하는 기준은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분야인지 여부(2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공고(21.8%)'와 '일하고자 하는 기간과 근무기간이 일치하는 공고(17.2%)'가 2, 3위로 뒤를 잇는 등 알바 구직자는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시하는 급여가 높은 공고(10.5%)' 보다는 '직무 및 급여, 담당자 정보 등의 상세 모집내용이 명확한 공고(14.8%)'에 우선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특징적이었다.
반면 입사제의를 받았을 때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는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가 25.3%로 1위를 차지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와 결정할 때의 기준이 다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2위는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18.7%)'가, 3위는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14.8%)'가 차지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 ▲직장인이 모두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를 우선 수락한다'고 응답한 데 반해 ▲취업 준비생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28.8%)'를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 꼽아 대조를 보였다. 또 ▲주부의 경우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33.3%로 1위에 꼽힌 데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아르바이트(23.1%)'를 2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여성부에서 운영하는 공익 포탈 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에서 2009년 위기 극복을 위한 연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위기탈출 2009!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매월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각각 '경제', '환경', '성 불평등'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게 된다.
2월에는 <우먼파워!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다>라는 타이틀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는 것이 힘! 여성 지원 정책 바로 알기!', '나를 경영하라! 끊임없는 자기계발 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현 경제 위기를 여성의 힘으로 이겨내자는 것이 본 캠페인의 주 내용이다. 여성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파워우먼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2009년 여성고용정책, 가계 재정을 재정비할 수 있는 방안과 직장여성의 자기계발법을 소개한다.
또한 「아줌마 리더십」, 「여자 30대, 내 생애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라」등 여성 관련 도서의 저자인 정영순 박사와 미국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문상원씨의 인터뷰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끊임없이 원하고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관련 내용을 담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그녀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진정한 파워우먼은 누구인지 개개인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댓글로 자신이 생각하는 파워우먼과 선정 이유를 남기면 응모 가능하다. 톡톡 튀는 의견을 남긴 응모자 40여 명에게는 봄 인테리어 소품을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위민넷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발표는 3월 5일이다.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글로벌 무역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1,000명의 해외인턴을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하는 사업을 실시함
특히, 국가주력산업의 해외현장에서 실무경험과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플랜트 및 해외전시회 해외인턴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30일 공고하였음
이러한 해외인턴사업은 국정과제인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계획"의 하나로 무역규모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청년 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무역인력 300명, 플랜트 400명, 해외전시회 300명 등 총 1,000명의 해외인턴 사업 추진
플랜트 및 해외전시회 해외인턴사업은 올해 신규로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플랜트 해외인턴은 총 400명을 선발하며 중동 등 우리나라 현지 플랜트건설 진출업체의 현장에 3개월 파견, 취업 준비능력을 배양하고 진출업체의 취업과 연계
해외전시회 인턴사업은 300명을 선발, 해외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 및 전시회 주관기관 등에 2개월 파견하여 전시회에 관련된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시 필요한 업무능력을 배양
해외인턴사업을 이렇게 분야별로 맞춤형 사업으로 시행함으로 보다 정교한 사업시행을 통하여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무역부문의 예비취업자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대학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인턴 활동의 활성화는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장래 진로를 모색하면서 적성 등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래의 인재에 대한 자료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산·학 협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SK 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작년 연말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 www.salvationarmy.com)과 함께 진행한 모바일 자선냄비 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높여라'에 총 8,900여명의 고객들이 참가하여 1,700여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SK텔레콤의 모바일 자선냄비 캠페인은 2007년에 이어 2회째로,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현금 또는 각종 포인트(레인보우 포인트, OK캐시백 포인트 등)를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번 캠페인으로 모금된 금액은 2007년 1,080만원에서 57% 증가한 1,700 여만원이며, 참여고객은 5,100여명에서 74% 증가한 8,900여명으로 집계되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웃사랑에 참여하는 모바일 기부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K텔레콤은 모바일 자선냄비 캠페인의 기부금과 별도로 3,300만원을 추가 기부하여 총 5천 만원을 결식아동돕기, 장학금 및 공부방 지원 등 청소년 후원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모금액 전달식은 29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김봉현 SK텔레콤 NI전략그룹장, 구세군 대한본영 안건식 대외홍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액 5천만원이 구세군에 전달되었다.
김 봉현 SK텔레콤 NI전략그룹장은 "고객과 SK텔레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휴대폰 기부문화 전파하고,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