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는 복음주의 기독 정론지 <크리스천투데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6월부터 기존 28면 대판 신문 판형을 32면 베를리너 판형으로 변경합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독자들의 필요와 성향에 발맞추고, 시대에 맞는 가볍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한 것입니다. 이미 미국의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 영국의 <가디언>, 프랑스의 <르몽드> 등 선진국들의 일류 언론들이 베를리너 판형을 사용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한국의 <중앙일보> 또한 얼마 전 이 판형을 도입했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판형 변경을 통해 교계의 오피니언 리더들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까지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문서 선교’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려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가 교계 언론 최초로 시도하는 이 ‘위대한 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6월 3일자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