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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장교가 '인민들 실상 알리려' 촬영 90분짜리 동영상 일본 N-TV서 입수
"비법적인 매춘 행위로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힌 죄는 무겁게 응징해야 한다" 지난해 9월말 함북 청진
시의 신암시장 앞 공터. 트럭 위에서 고개를 숙인 채 공개재판을 받던 20대 남녀는 마이크를 통해 재
판관의 말이 흘러나오자 고개를 떨어뜨렸다. 붉은 머리띠를 한 여성이 옆에 선 남성에게서 성매매의
대가로 받은 돈은 북한돈 1000원. 살 1Kg 정도를 살 수 있는 돈(한국은 쌀 1kg에 2600원 정도)에 몸을
팔아야 할 정도로 고단한 삶을 살던 이 여성은 곧이어 수갑이 채워진채 노동교화소로 실려갔다.
함께 재판을 받은 5명의 남자도 위조 달러 사용과 강도. 강간 혐의가 인정돼 처벌받았다.
90분 분량의 비디오 테이프에는 청진지역 꽂제비(어린 부랑다)들의 참담한 모습과 탈북자 수용소인
수성관리소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동영산은 북산 국경경비대 소속 군 장교가 촬영한 것으로 일본
N-TV 가 입수해 제공했다. 이제까지 북한 외부로 유출된 동영상은 가방 속 소형 카메라가 몰래 찍
은것이었으나 이 테이프는 대부분 직접 비디오 카메라를 들이대고 대담하게 촬영했다. 이 장교는
"공화국(북한) 인민들이 10년 넘게 경제난을 겪고 있는 실상을 외부에 알리고 싶다"며 테이프를 건넸
다고 N-TV관계자는 전했다.
테이프에는 휘어지고 풀이 무성한 철길 위에 굶주림에 지쳐 죽은 듯이 너부러진 꽃제비 소년.소녀들
이 등장한다. 또 옹기종기 모여 군불을 쬐며 능숙하게 담배를 꺼내 무는 열살 안팎의 소년도 있다.
동상에 걸려 발가락이 모두 잘려나간 두 발을 드러낸 채 평양소주병을 끼고 광장을 기어다니는 누더
기 차림의 어린이 얼굴도 잡혔다. 함북 도보위부에서 일한 탈북자 최모씨는 "청진이 함북에서도 대도
시이다 보니 인근 지역에서 꽃제비가 몰려들고 있는것" 이라며 "긂거나 얼어 죽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민들도 무관심하게 넘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5. 1월 7일자 중앙일보기사분
==세상의 모든 대통령들. 곰이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것처럼 신화를 창조하신 분들이 아니다. 자국의
국민들이 자신들을 대표해서 살림을 꾸려가라고 뽑은 시민의 대표일뿐이다. 개개인을 놓고보면 우리
와 별다를바 없는 사람이다. 그저 머리가 좀 좋고, 주변 여건이 좀더 좋았을뿐이고 추진력이 있고
야심이 있는 그리고 운도좋아 어쩌다 학교에서 반대표로 일할 반장을 뽑듯 한나라를 대표해 일할 일
꾼으로 뽑혔을 뿐인데 유독 정치권에선 당선만되면 독재자가 되려하는것인지. 학교의 교장선생님도,
대기업의 CEO들도 조금만 잘못하면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데 인권, 생명을 무시할만큼 대통령과 정
치계의 자리는 무소불위의 자리인가. 김정일 위원님 명예도 있고 돈도있고 사랑하는 자식도 있었던
현대의 대기업 오너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지원해준 지원금과 그 노력과 그분의 큰뜻과 가족들
의 아픔은 어디가고 당신의 국민들은 이렇듯 헐벗고 굶주려 있는 건지 묻고 싶네요.
보내준 소떼들은 다 혼자 드셨나요. 그러기엔 적지않은 양인데. 대한민국 국민의 정성이 담긴 각종
성금과 연탄들은 무기와 다 바꾸어버리셨나요. 국민이 힘이없는 북한은 김정일 위원님과 일부 충성
맨들만 남아 떵떵거리고 추앙받으며 살수있는 곳이라면 고통스러운 시대를 살게 하지 마시고 당신
의 국민들은 다 자폭시켜 버리십시요. 분노의 눈으로 당신들을 보면서 어찌해볼수없는 분노도 느끼
지 못하게. 굶주림에 헐떡일며 몰골이 초라해지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심성과 자존심이라도 지킬수
있게 그들에게 차라리 죽음을 선사하십시요. 그렇데 당신의 국민들을 자멸시켜놓고 당신과 일부
관련자들끼리 서로 지배하며 보내준 소고기로 배에 기름기 채우고 사십시요.
더이상 어질고 불쌍한 국민들을 볼모로 세상의 관심과 동정을 유발해 물자를 받아내지 말것이며
그 물자로 무기를 만들어 협상하지 않길 바랍니다. 정녕 당신도 한 어머니의 배를빌어 세상에 태여
났을지언데 인간이라면 이렇게 까지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녕 인간이기를 바랍니다.
상황은 틀리지만 우리를 또한 정치인들의 볼모이다. 봉이다. 하는말들, 결정되여지는 것들의 내용을
보면 서민정치를 한다고 떠들어 대고 그런 결정들이 내려지는것 처럼 보여진다. 그런데 왜 나날이
더 버겁고 힘들어 지는지 모르겠다. 똑같은 자리에서 더 쓰는것도 없고 오히려 더 절약하는데 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지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한문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한문을 중요시 여겨 글 한자가 더 많은 서식을 보내던 옛 문서들이
생각난다. 유식한척 하느라 영어로 전문용어를 섞어 떠들어 대는 강사도 생각난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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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2006.06.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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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에는 북한말로 교장선생님이라는 말이 않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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