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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3
 

한해를 보내면서........[ 나의 이야기 ]

2009.12.24 00:32 | 기본폴더 | sharon1

http://kr.blog.yahoo.com/yeunjungr/1324558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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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날도 많았고
시리도록 아픈날도 많았다
이런 나의 현실이
속상한 날들도 많았다

나는 늘 해뜨는 동쪽하늘보다
해지는 서쪽 저녁노을을 좋아 했엇다
뉴욕에서
맨해튼에서 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퇴근 할때....
기차안에서 바라보던
저물어 가는 저녁노을 은 아름다웟다
바다는  그리웟고
마음은 늘 허허로웠다

한국에 와서
2년을 누워서 지내시던
나의 아버지
지난 1월에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
하루에 세번씩 급하게 오르내리던
중환자실도.....
이땅을 떠남에 있어 그것도 끝이 난것이다
아버지를 땅에 묻고 온밤에도
밤은 역시 긴긴 밤이였다
더 잘해드리지 못했음에....
마음 아파서 잠못들던 밤에
선한 영혼을 받아 주시라는 기도 외에는 할일이 없었다

치매 이신   나의 어머님
힘들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의 삶은 어디에 있는가?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고
우리들은 새해를 맞이 한다

한해를 뒤돌아 보는 이밤
앞으로
이땅에 얼마를 살아계실지 모르는
나의 어머니도.
나자신도.
왜 이렇게 측은하고 불쌍해 보이는지 모르겟다
온종일 먹을것만 찾으시는
나의 어머니 .....

세상은 온통 크리스마스라고
징글벨 소리가 울리고
산타영감이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보다
더크게 부각되어서
세상을 혼돈속에 몰어넣는듯하지만
그러나 적막하기만 한
우리집은
어제나....
오늘이나....... 그냥 조용한것이다

아버지 방을 바라보면서....
떠나간
한사람의 그림자는
늘....
우리모녀를 외롭게 한다
인생은
외롭게 처음부터 태어난것이라고
그래서
인생들은 
그분의 크신마음을 의지 하는것이 아닌가 ?
새해에는
나의 삶도 복되고 행복했음 한다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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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바람 불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켠으로 내달렷던 마음
부질없던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 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겟다던 오기
땅위에 나즈막히 떨구고
너그러운 바람의 품으로 떠나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난날의 그폭풍같은 사랑
추억의 여운만으로 저는 이렇듯 빛나고 있습니다
허나 어리석은 미련 갖지 않게 하소서
찬란한 햇살에 욕심 부리지 않게 하소서
행여 꽃같은 님이라도 쳐다볼까
두려운 물기없는 얼굴입니다
소풍 나왓던 이세상
황홀한 빛으로 목놓아 적시다가
어느시린가을날
스산한 바람 한점 없이
날아가듯 저물게 하소서
돌아서는 뒷모습 애달프지 않게 하소서

[스크랩] '누나'와 데이트 중인 남성들에게 주는 충고

2008.08.04 00:41 | 기본폴더 | sharon1

http://kr.blog.yahoo.com/yeunjungr/1324495 주소복사



영화나 대중가요 가사에서는 물론, 우리 주변에서 '연상연하'커플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성관계에서 남성이 '보호자'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전통적 사고방식이 사라지면서, 젊은 남성들은 '누나'와 사귀는 장점을 알게 됐다. 풍부한 경험과 지혜, 자신감이 높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누나'들이 그저 귀엽고 예쁘게만 보이려는 어린 여자아이들보다 훨씬 매력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남성들 중에는 '멘토'이자 연인인 연상의 여인과 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과거 젊은 여성들이 그러했듯이 보다 경험이 많고 현명한 이성에게서 인생을 배우려 한다.

연인들과 부부들을 카운셀링해온 입장에서 판단할 때,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나이 차이는 이성관계에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두 사람 사이의 파트너십과 둘의 생활이 어떠한가에 달려있을 뿐.

연상의 여인과 교제 중인 남성들에게 둘 사이의 관계를 보다 돈독하게 만들기 위해 명심해야 할 점들을 소개한다.

1. 신사적인 태도. 모든 여성들이 그러하듯, 연상의 여성들도 최대한의 존중을 표현해주는 남성을 원한다. 연인이라는 이유로 또는 자신이 더 젊다는 생각에 버릇없이 대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경험 많은 그녀는 자연히 당신을 멀리하려 할 것이다.

2. 현재에 집중할 것. 연상의 연인과 사귀는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미래'.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에 실질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재에 충실한 것만이 미래의 관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침착할 것. 어쩌면 너무 흥분하거나 '까부는' 것이 아닌가, 가끔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그녀는 감각적인 연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을 것이다. 안정적이고 차분한 관계를 통해 친밀도를 높여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외모에 집착하지 말 것. 그녀의 패션 감각이나 외모의 장점을 칭친하되,당신 자신이 여성의 외모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그녀는 당신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당연한 사실에 불안을 느낄 것이다. 당신이 매력을 느끼는 것은 여성의 외면 뿐 아니라 내면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되, 그녀의 매력을 확인시켜 주는 일도 필요하다.

5. '내 얘기만 하는 남자'는 되지 말 것. 어린 여자아이라면 당신의 자기 자랑을 열심히 들어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경험많은 그녀는 '자기 얘기만 하는 남자'의 단점에 대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며, 지루한 대화를 참고 앉아있지도 않을 것이다.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일방적인 '연설'이 아닌 함께 나누는 '대화'가 중요하다.


출처: Dating Older Women
http://dating.personals.yahoo.com/singles/datingtips/86378/dating-older-women;_ylt=AmGFd6iEBj6Ke9A5rEtrGFMazJV4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 부터, 
                낡은 울타리로 부터, 
                낡은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 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 진다.

                풍요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스크랩]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8.04.27 01:45 | 기본폴더 | sharon1

http://kr.blog.yahoo.com/yeunjungr/1324492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참사랑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진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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